간략한 정모후기 및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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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쌈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9-08 09:35 조회6,930회 댓글17건본문
댓글목록
비르빈땅님의 댓글
비르빈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 정모때는 뵐수 있을라나 몰것네요 ㅋㅋㅋ. 잘 지내시죠?
비르빈땅님의 댓글
비르빈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회원명부 보고 알았는데, 고은비님은 제가 잘 아는 누님이네요.. ㅋㅋㅋ 역쉬 자칼바닥은 좁아..ㅋㅋ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나도 회원명부 보고 '비르빈땅'님이 누구인지 알았는데...^^
나도 '역쉬 자칼 바닥은 좁아...ㅋㅋ'라고 생각했답니다...ㅋㅋ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우연한 자리에서 고은비님 뵙고 소모임의 이야기 들었습니다.
모임때 2차에라도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른분들에게 붙잡혀 있는 바람에... ^^;
경영관리 소모임의 발전 기대&기원하겠습니다.
창공님의 댓글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비록 참석을 못했지만, 순조롭게 진행된 첫번째 정모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런 좋은 분위기를 잘 이어나가서 오래오래 좋은 경험들을 교류하는
그런 모임이 됐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네시아에 들어오고 나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귀가해 보긴 첨이었던듯 싶습니다.
시간 하나 만큼은 칼같은 분들만... 모이셨던듯...ㅎㅎ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오리온님도 서슬이 시퍼란 칼이었습니다 ㅎㅎ
GA보안관님의 댓글
GA보안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쌈박님 연륜도(?) 만만치 않은데 막내라면
경영관리 모임 내공과 연륜 모두 상당한 수준일듯 싶습니다.
쌈박님의 댓글
쌈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륜이라뇨? -0-
부끄럽습니다. 선배님 ㅋㅋㅋ
마룡님의 댓글
마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리를 마련해주신 젊은여행님께 감사..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먼길오셧는데 자리가 변변치 못했습니다..^^다음에는 쌈박님 말씀따라 술도 찐하게 마셔보고.. 교육도 더 알차게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yoel님의 댓글
yo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악한 모임!
인도네시아에서 결코 볼 수 없었던 모임, 그 자체였습니다.
뭐냐구요?
반둥, 발라라자, 그 외에 각 자카르타에서 모인 분들의 모임 시간 약속은 저녁 6시30분!
토요일에 이 시간이면 다 모일 경우 빨라야 7시 늦게 오시는 분까지 포함하면 7시30정도
예상을 했드랬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6시30에 정확히 헐레 벌떡 도착 하였더니 제일 마지막에 도착한 사람
이더군요.! 이런 일이... 자카르타에서 벌어지다니.
경영관리의 가장 기본은 시간관리 부터 인가 봅니다.
암튼 굉장히 기분 좋은 모임의 시작이었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자리 마련하시느라 고생하신 젊은 여행님께 감사드리고, 같이 앞으로 고생 하실
멀리 계식 쌈박님께도 감사 드리고 참석 하여 주신 나머지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한주 되세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요열님 넘 겁주지 마세요~~담부터 늦을래야 늦을수 없는 분위기 ㅋ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몸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던 지라...^^;
'공유할 정보라고는 거의 없는..' 문외한인 저로서는...
모든 얘기 하나 하나가 소중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모임 후기 마다 이런 얘길 쓰게 될라나요...? 쩝...)
참석자들의 비상연락망(?) 이라도 만들 생각에 자그마한 노트를 가져갔었는데...
얘기에 정신이 팔려 빈 노트로 가져 왔네요...^^;
그렇다 보니, 죄송하게도 몇 분의 아이디가 가물가물....
모두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그리고... 저도 쌈박님처럼...젊은 여행님의 자료... 기대하고 있습니다~~^^v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디 드뎌 쉽게외울수 있도록 변경하셧네요^^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어린(?) 시절 보았던 만화 여주인공 이름..ㅋㅋ
아직도 어린 맘에 감동(?)받았던 장면들이 눈에 선~~ 합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몸상태가 좀더 좋았으면 좋았을텐데..^^죄송합니다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ㅎㅎ.. 아 글구 Kemang입니다..끄방은 아직 못들어봣는데요..~모두 잘들어가셨나요..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