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적정 마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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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9-05 11:41 조회4,376회 댓글3건본문
7년간 수출입 관련 핸들링 해본 경험상..
1. 수출 핸들링 경우..
1) 초도오더일 경우..
보통 한컨테이너 테스트 오더하고..
대량 오더 하겠다고 하는뒤..
한 컨테이너 하더라도..
최하 수수료 2천$이하면 진행하지 마시길..
통신료, 교통비 최소 인건비 등이 더 들어감
추가 오더는 일단 안된다고 보시구..ㅋㅋ
오더 나올 경우는 그때 가서 수수료 재 조정하시길..
2) 직접 수출인 경우..
아이템 따라 틀리지만..
최하 마진율 30%..그 밑으로는..하면 손해입니다.
100%전량 판매가 보증될시..20%정도까지도 가능..
(세금 계산서 발행 필요없는 경우 좀 더 낮출수있음)
2. 직접 수입의 경우..
1) 자신이 재고 안고..가격이 경쟁력있고..
판로가 확실히 있을때..1~5컨테이너 사이 물량기준..
1~2개월 Term으로..판매대금 회수시..
최소 마진 100%
판매라인 검증 및 안정화 되면..그때가서..마진율 재조정하면 됩니다.
2) 자신이 재고 안고가고..
가격 경쟁력은 있지만..
판로가 있긴 있지만..
위탁 판매의 경우나 대형 매장 납품인데..
약간의 프로모션혹을 낀 위탁 판매의 경우..
최소마진 300%(적정 마진 400%)..
==> 위탁판매는..
물건 먼저주고..판매자가..그 물건 팔려야 돈 받는 형식입니다.
도/소매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인뒤..
수입자입장에서는..돈 받기도 힘들고..물건이..
중간에 소리소문없이 없어집니다.
==> 현지 도매상들..샘플 보여주고..시장 조사때랑..
진짜 물건 수입했을때..이야기가 100%틀려지므로..
그말 다 믿고 수입하면..망합니다..참고하시길..
대형 공장이나 그런데 정기적으로 납품이 아닌..
일반 소비자 제품등 기준으로..
물론 아이템 마다 틀리겠지만..
해보니..떼이는 금액도 있고..
정말 장기(2년까지도..--;) 들어오는..
돈도 있고..재고 부담도 심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더 싼 유사품 들어오므로..
가격 전쟁도 해야하고..금융비용 생각하고 하면..
저정도 안하면..별로..경험 쌓는 것 말구는..
의미가 없는듯..
마진이 안좋으면..물량이라도 받쳐줘야합니다. ㅋㅋ
보통 개인이 핸들링하는 물량이..
컨테이너 1~5대 사이라서..
저런 기준을 잡았습니다.
혹시..개인 사업 하시면서..
중소규모 아이템 핸들링하면서..
수출입쪽..마진 책정 기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저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젊은여행님에 의해 2013-04-04 14:30:15 경.영.관.리 - 자료실에서 이동 됨]
1. 수출 핸들링 경우..
1) 초도오더일 경우..
보통 한컨테이너 테스트 오더하고..
대량 오더 하겠다고 하는뒤..
한 컨테이너 하더라도..
최하 수수료 2천$이하면 진행하지 마시길..
통신료, 교통비 최소 인건비 등이 더 들어감
추가 오더는 일단 안된다고 보시구..ㅋㅋ
오더 나올 경우는 그때 가서 수수료 재 조정하시길..
2) 직접 수출인 경우..
아이템 따라 틀리지만..
최하 마진율 30%..그 밑으로는..하면 손해입니다.
100%전량 판매가 보증될시..20%정도까지도 가능..
(세금 계산서 발행 필요없는 경우 좀 더 낮출수있음)
2. 직접 수입의 경우..
1) 자신이 재고 안고..가격이 경쟁력있고..
판로가 확실히 있을때..1~5컨테이너 사이 물량기준..
1~2개월 Term으로..판매대금 회수시..
최소 마진 100%
판매라인 검증 및 안정화 되면..그때가서..마진율 재조정하면 됩니다.
2) 자신이 재고 안고가고..
가격 경쟁력은 있지만..
판로가 있긴 있지만..
위탁 판매의 경우나 대형 매장 납품인데..
약간의 프로모션혹을 낀 위탁 판매의 경우..
최소마진 300%(적정 마진 400%)..
==> 위탁판매는..
물건 먼저주고..판매자가..그 물건 팔려야 돈 받는 형식입니다.
도/소매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인뒤..
수입자입장에서는..돈 받기도 힘들고..물건이..
중간에 소리소문없이 없어집니다.
==> 현지 도매상들..샘플 보여주고..시장 조사때랑..
진짜 물건 수입했을때..이야기가 100%틀려지므로..
그말 다 믿고 수입하면..망합니다..참고하시길..
대형 공장이나 그런데 정기적으로 납품이 아닌..
일반 소비자 제품등 기준으로..
물론 아이템 마다 틀리겠지만..
해보니..떼이는 금액도 있고..
정말 장기(2년까지도..--;) 들어오는..
돈도 있고..재고 부담도 심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더 싼 유사품 들어오므로..
가격 전쟁도 해야하고..금융비용 생각하고 하면..
저정도 안하면..별로..경험 쌓는 것 말구는..
의미가 없는듯..
마진이 안좋으면..물량이라도 받쳐줘야합니다. ㅋㅋ
보통 개인이 핸들링하는 물량이..
컨테이너 1~5대 사이라서..
저런 기준을 잡았습니다.
혹시..개인 사업 하시면서..
중소규모 아이템 핸들링하면서..
수출입쪽..마진 책정 기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저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젊은여행님에 의해 2013-04-04 14:30:15 경.영.관.리 - 자료실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HPmania님의 댓글
HPman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감은가는데 제 아이템엔 적용 불가네용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뿌릴만큼 뿌리셧으니 이제 걷을실 겁니다 풍성하게~~~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수출입쪽 일감을 서서히..
줄이면서..그간..
했던 시행착오..
달콤한 사탕발림에..꼬여서..했던..
(초도 오더는 이렇게 가고..그 담부턴 대량오더하겠다라던지..등..ㅋㅋ)
공짜 노력봉사..등등..ㅋㅋ
창고에 재고 남은것 보고..
계산기 들고..다시 냉정하게 두들겨 보면..
일반 소비재이고, 1~5컨테이너 규모인 경우..
최소한 저정도는 가져갔어야지..내 인건비 정도는
빠졌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수출입쪽은..
위의 마진율 관계없이..
꾸준히 대기업 잡아서..
일정물량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게..젤 나은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