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적정 마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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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수출입 관련 핸들링 해본 경험상..
1. 수출 핸들링 경우..
1) 초도오더일 경우..
보통 한컨테이너 테스트 오더하고..
대량 오더 하겠다고 하는뒤..
한 컨테이너 하더라도..
최하 수수료 2천$이하면 진행하지 마시길..
통신료, 교통비 최소 인건비 등이 더 들어감
추가 오더는 일단 안된다고 보시구..ㅋㅋ
오더 나올 경우는 그때 가서 수수료 재 조정하시길..
2) 직접 수출인 경우..
아이템 따라 틀리지만..
최하 마진율 30%..그 밑으로는..하면 손해입니다.
100%전량 판매가 보증될시..20%정도까지도 가능..
(세금 계산서 발행 필요없는 경우 좀 더 낮출수있음)
2. 직접 수입의 경우..
1) 자신이 재고 안고..가격이 경쟁력있고..
판로가 확실히 있을때..1~5컨테이너 사이 물량기준..
1~2개월 Term으로..판매대금 회수시..
최소 마진 100%
판매라인 검증 및 안정화 되면..그때가서..마진율 재조정하면 됩니다.
2) 자신이 재고 안고가고..
가격 경쟁력은 있지만..
판로가 있긴 있지만..
위탁 판매의 경우나 대형 매장 납품인데..
약간의 프로모션혹을 낀 위탁 판매의 경우..
최소마진 300%(적정 마진 400%)..
==> 위탁판매는..
물건 먼저주고..판매자가..그 물건 팔려야 돈 받는 형식입니다.
도/소매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인뒤..
수입자입장에서는..돈 받기도 힘들고..물건이..
중간에 소리소문없이 없어집니다.
==> 현지 도매상들..샘플 보여주고..시장 조사때랑..
진짜 물건 수입했을때..이야기가 100%틀려지므로..
그말 다 믿고 수입하면..망합니다..참고하시길..
대형 공장이나 그런데 정기적으로 납품이 아닌..
일반 소비자 제품등 기준으로..
물론 아이템 마다 틀리겠지만..
해보니..떼이는 금액도 있고..
정말 장기(2년까지도..--;) 들어오는..
돈도 있고..재고 부담도 심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더 싼 유사품 들어오므로..
가격 전쟁도 해야하고..금융비용 생각하고 하면..
저정도 안하면..별로..경험 쌓는 것 말구는..
의미가 없는듯..
마진이 안좋으면..물량이라도 받쳐줘야합니다. ㅋㅋ
보통 개인이 핸들링하는 물량이..
컨테이너 1~5대 사이라서..
저런 기준을 잡았습니다.
혹시..개인 사업 하시면서..
중소규모 아이템 핸들링하면서..
수출입쪽..마진 책정 기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저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젊은여행님에 의해 2013-04-04 14:30:15 경.영.관.리 - 자료실에서 이동 됨]
1. 수출 핸들링 경우..
1) 초도오더일 경우..
보통 한컨테이너 테스트 오더하고..
대량 오더 하겠다고 하는뒤..
한 컨테이너 하더라도..
최하 수수료 2천$이하면 진행하지 마시길..
통신료, 교통비 최소 인건비 등이 더 들어감
추가 오더는 일단 안된다고 보시구..ㅋㅋ
오더 나올 경우는 그때 가서 수수료 재 조정하시길..
2) 직접 수출인 경우..
아이템 따라 틀리지만..
최하 마진율 30%..그 밑으로는..하면 손해입니다.
100%전량 판매가 보증될시..20%정도까지도 가능..
(세금 계산서 발행 필요없는 경우 좀 더 낮출수있음)
2. 직접 수입의 경우..
1) 자신이 재고 안고..가격이 경쟁력있고..
판로가 확실히 있을때..1~5컨테이너 사이 물량기준..
1~2개월 Term으로..판매대금 회수시..
최소 마진 100%
판매라인 검증 및 안정화 되면..그때가서..마진율 재조정하면 됩니다.
2) 자신이 재고 안고가고..
가격 경쟁력은 있지만..
판로가 있긴 있지만..
위탁 판매의 경우나 대형 매장 납품인데..
약간의 프로모션혹을 낀 위탁 판매의 경우..
최소마진 300%(적정 마진 400%)..
==> 위탁판매는..
물건 먼저주고..판매자가..그 물건 팔려야 돈 받는 형식입니다.
도/소매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인뒤..
수입자입장에서는..돈 받기도 힘들고..물건이..
중간에 소리소문없이 없어집니다.
==> 현지 도매상들..샘플 보여주고..시장 조사때랑..
진짜 물건 수입했을때..이야기가 100%틀려지므로..
그말 다 믿고 수입하면..망합니다..참고하시길..
대형 공장이나 그런데 정기적으로 납품이 아닌..
일반 소비자 제품등 기준으로..
물론 아이템 마다 틀리겠지만..
해보니..떼이는 금액도 있고..
정말 장기(2년까지도..--;) 들어오는..
돈도 있고..재고 부담도 심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더 싼 유사품 들어오므로..
가격 전쟁도 해야하고..금융비용 생각하고 하면..
저정도 안하면..별로..경험 쌓는 것 말구는..
의미가 없는듯..
마진이 안좋으면..물량이라도 받쳐줘야합니다. ㅋㅋ
보통 개인이 핸들링하는 물량이..
컨테이너 1~5대 사이라서..
저런 기준을 잡았습니다.
혹시..개인 사업 하시면서..
중소규모 아이템 핸들링하면서..
수출입쪽..마진 책정 기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저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젊은여행님에 의해 2013-04-04 14:30:15 경.영.관.리 - 자료실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HPmania님의 댓글
HPman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감은가는데 제 아이템엔 적용 불가네용

젊은여행님의 댓글

뿌릴만큼 뿌리셧으니 이제 걷을실 겁니다 풍성하게~~~

seawolf님의 댓글

이제 수출입쪽 일감을 서서히..
줄이면서..그간..
했던 시행착오..
달콤한 사탕발림에..꼬여서..했던..
(초도 오더는 이렇게 가고..그 담부턴 대량오더하겠다라던지..등..ㅋㅋ)
공짜 노력봉사..등등..ㅋㅋ
창고에 재고 남은것 보고..
계산기 들고..다시 냉정하게 두들겨 보면..
일반 소비재이고, 1~5컨테이너 규모인 경우..
최소한 저정도는 가져갔어야지..내 인건비 정도는
빠졌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수출입쪽은..
위의 마진율 관계없이..
꾸준히 대기업 잡아서..
일정물량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게..젤 나은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