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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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2-16 10:28 조회6,187회 댓글13건본문
곰곰곰님 별별님 Ikarus님 치토스님 창공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에서 한가지 느끼는 바가 있어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저희 경영관리 모임은 인니에서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차후에 문제가 생기는것을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인니 노동법이나 세법 또는 관련 규정
을 공부하는 모임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주제와 관련있는 분들만 모이시는건 아닙니다.
인니를 살아가시면서 외롭고 술한잔 기울일 벗이 필요하신분들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아시는 정보가 없거나 컴퓨터란는 기계덩어리 사용이 머리아프신분들도
누구나 참가가능하시고 술한잔 기울이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나누시는것도 좋은 참여 방법입니
다.
수라청에서 시작한 2차정모는 본 주제였던 정규직 과 계약직 보다는 인니세법에 관해 더 많은
논이가 이루어 졌지만 괜찮습니다. 새로운 벗도 만나고 또 좋은 정보도 공유하게 되었으니까요
모두 감사하였습니다.
3차 정모까지 모두 평안하시고 종종 벙개로 만나뵙기를,,,^^
추신: 치토스님의 노래실력은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ㅋㅋ ^^
댓글목록
치토스님의 댓글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석하실 분 중에 창공님이나 누구든 전화번호 좀 달아주세요.
창공님의 댓글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참석... 곰곰곰님도 참석...
꼬질대님도 참석 하시지요?
참석 하실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별별(꼬질대) 입니다.2차 정모는 완전 끝까지 였네요.이번토요일 방장님 애기 돌 잔치 때도 무박 2일 스케즐 인가요?
굿럭님의 댓글
굿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사과말씀 드립니다. 참석한다고 하고서는...
하찮은 핑게거리 같지만 기사가 차 에어컨 청소하고 수리한다고 벵켈에 간다고 해서 꼭 4시까지 올수 있느냐 몇번 확인하니 된다고.... 웬걸 5시넘어서도 30분정도면, 또 30분 정도면 된다. 결국 6시30분에 옴. 집에 오니 7시30분...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괜찮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우리네 삶에 늘 존재하니까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에는 노나클럽 및 열린세상, 경영관리의 통합정모도 한번 추진해 보죠~
창공님의 댓글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주 토요일 저녁 6시에 인터콘티넨탈 호텔 자바 레스토랑에서 젊은여행님 아드님 돌잔치
하신답니다.
그때 오시면, 많은 분들 만나볼수 있겠네여...
번개 겸... 겸사 겸사..
치토스님의 댓글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또 술마시고 노래방 가야하나요? 아님 갈 수 있나요?....ㅎㅎㅎ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사과의 말씀을...^^;
참석의사를 밝혀 놓고선 그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노나클럽(가칭) 정모가 있어서...
저녁시간에는 우르르~ 함께 이동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분도 오시고... 또 우리들의 수다가 끝이 없다 보니...^^;
다음엔... 꼬옥 참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추신) 젊은 여행님... 벙개 있을 때... 저도 불러 주세요~~ ^^v
버킹검님의 댓글
버킹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모임이 겹치는 바람에~
참여를 못했네욤^^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경영관리 소모임에서 많은 자료를
얻어가면서 꼭 한번쯤은 만나뵙고 싶었었는데~ 말입니다~~
다음 기회를...^-^~
치토스님의 댓글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온 몸에 힘은 하나도 없고 머리는 팅하고 완전 전투력 상실되고 ㅎㅎㅎ...
그러나 저라나 즐거운 하루였으며 곰곰곰님! 재워 주셔 고마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ikarus님의 댓글
ikar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곰히 생각해보니 곰곰곰님 노래실력이 제일 이었던듯 합니다!
언제 기회를 봐서 또..^o^~~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