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 뭐라 말씀드리기 어려운데요.
만일 몽도리 님께서 인니에 100% 투자법인인 PMA "A" 라는 법인을 설립하시고, "A"라는 법인에 현지인 회사인 "B"라는 회사가 "A"라는 자본금을 추가로 투자하는 경우에는 자본증자에 해당됩니다. 
물론 이 경우 납입자본금으로 투자되는 것인지,아니면 차입금 형식으로 투자되는 것인지 여부에 따라 회계처리가 달라지게 됩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사탕도둑님께서 답변 주신것과는 조금 다른 성격의 것인거 같습니다.

제가 더 알아봐야죠...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도 PMA 인데..
저희 회사의 경우에는 주주 자본 초과차입금으로 간주해서 채무로 간주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별로 도움은 안 되죠?-_-)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이해 하면 될거 같은데요.

자본 잉여금은 수권자본금보다 초과로 납부된 자본금을 말씀하시는 건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