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 끌라빠가딩 식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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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양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4.156) 작성일12-03-21 00:19 조회2,482회 댓글4건본문
요새 식모구하기 참 힘드시죠?!!
NAMA : IIS SARWENDAH
KEBUMEN 02-03-1994
위의 식모를 조심하세요!!
모이 아파트에서 청소했었던 남자친구(지금 아무일도 안한다고 합니다) 가 있습니다!
2주 일했는데... 주말마다 나가서 삼사일 들어오지 않고 연락이 없고 문자도 없고,,,, 그러다 문자로
삼춘이... 모한다 어쩐다... 삼촌부인이... 암튼 거짓말일 거라는 걸 직감하고...
어느날 친구가 놀러와선 식모를 어디서 많이 봤다고 하더군요... 가딩리조트에서도 안좋아서 내보낸 사람이라며.. 그러곤 다른 친구와 이야기하다... 그 친구 집에서도,,, 모이안 아파트에서만도 몇차례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정보만 있었더라도 조심했을 것인데...하는 아쉬움으로 이렇게 같이 공유합니다.
연락없이 4일을 안오길래...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삼촌이라는 사람이 문자가 옵니다.
월급달라고 ... 있는 동안 20만원 주었고... 총 8일 일했습니다.
너 두고가 옷은 경비한테 맡길테니, 다음 날 아침에 찾아가라 했습니다.
월급받으려면 너랑, 삼촌이랑 같이 토요일날 와서 찾아가라고 남편이 메세지를 넣고 전화하지말고, 올라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녁쯤 집에 찾아옵니다... 전화도 계속하고,,, 문자하고.... 집에 올라와서 벨을 계속 눌러 댑니다...
괜히 무섭더라구요... 임신중인데다.. 애들이랑만 집에 있으니까.... 남편한테 전화해서 쫌 빨리 오라고 하는데... 먼데서 오는데다.. 길이 밀리고...
경비실 인터폰은 안되고....
벨을 계속누르길래 하지말라고... 계속 그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하니... 어디론가 전화를 하면서 내려갑니다
남편이 아는 경찰을 불러서 집으로 먼저 보냈다고 연락이 오는데... 글쎄 이 식모가 없어져버렸습니다.
암튼 남편이 메세지를 넣어 로비에서 만나자고 하는데... 한참만에 로비 밖이라며 문자가 오는데... 보이지 않고... 경비들을 시켜 주변을 찾아보라고 해서 찾아와서... 로비에서 만났는데... 혼자랍니다...
너 삼촌이랑 온거 아니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 계속 혼자랍니다...
그러다... 경찰이 뭐라고 얘기하더니... 경비들하고 같이 가서 남자를 데리고 옵니다...
인상이 아주 안좋습니다.~~
너 일하냐고 물어보니... 안한다고 전에 이 아파트에서 청소했다고 합니다. 헐~
이 식모가 저희집 온게 아파트 청소하는 애가 소개시켜줬습니다
암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모이안에 한국사람이 많이 살면서 이런일을 건너 건너 나중에 알게 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식모는 도대체 이 집, 저 집 돌면서 도대체 뭘했까 싶습니다...
NAMA : IIS SARWENDAH
KEBUMEN 02-03-1994
위의 식모를 조심하세요!!
모이 아파트에서 청소했었던 남자친구(지금 아무일도 안한다고 합니다) 가 있습니다!
2주 일했는데... 주말마다 나가서 삼사일 들어오지 않고 연락이 없고 문자도 없고,,,, 그러다 문자로
삼춘이... 모한다 어쩐다... 삼촌부인이... 암튼 거짓말일 거라는 걸 직감하고...
어느날 친구가 놀러와선 식모를 어디서 많이 봤다고 하더군요... 가딩리조트에서도 안좋아서 내보낸 사람이라며.. 그러곤 다른 친구와 이야기하다... 그 친구 집에서도,,, 모이안 아파트에서만도 몇차례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정보만 있었더라도 조심했을 것인데...하는 아쉬움으로 이렇게 같이 공유합니다.
연락없이 4일을 안오길래...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삼촌이라는 사람이 문자가 옵니다.
월급달라고 ... 있는 동안 20만원 주었고... 총 8일 일했습니다.
너 두고가 옷은 경비한테 맡길테니, 다음 날 아침에 찾아가라 했습니다.
월급받으려면 너랑, 삼촌이랑 같이 토요일날 와서 찾아가라고 남편이 메세지를 넣고 전화하지말고, 올라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녁쯤 집에 찾아옵니다... 전화도 계속하고,,, 문자하고.... 집에 올라와서 벨을 계속 눌러 댑니다...
괜히 무섭더라구요... 임신중인데다.. 애들이랑만 집에 있으니까.... 남편한테 전화해서 쫌 빨리 오라고 하는데... 먼데서 오는데다.. 길이 밀리고...
경비실 인터폰은 안되고....
벨을 계속누르길래 하지말라고... 계속 그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하니... 어디론가 전화를 하면서 내려갑니다
남편이 아는 경찰을 불러서 집으로 먼저 보냈다고 연락이 오는데... 글쎄 이 식모가 없어져버렸습니다.
암튼 남편이 메세지를 넣어 로비에서 만나자고 하는데... 한참만에 로비 밖이라며 문자가 오는데... 보이지 않고... 경비들을 시켜 주변을 찾아보라고 해서 찾아와서... 로비에서 만났는데... 혼자랍니다...
너 삼촌이랑 온거 아니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 계속 혼자랍니다...
그러다... 경찰이 뭐라고 얘기하더니... 경비들하고 같이 가서 남자를 데리고 옵니다...
인상이 아주 안좋습니다.~~
너 일하냐고 물어보니... 안한다고 전에 이 아파트에서 청소했다고 합니다. 헐~
이 식모가 저희집 온게 아파트 청소하는 애가 소개시켜줬습니다
암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모이안에 한국사람이 많이 살면서 이런일을 건너 건너 나중에 알게 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식모는 도대체 이 집, 저 집 돌면서 도대체 뭘했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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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블루엣향기님의 댓글
블루엣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64.♡.106.142 작성일말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서두에 나온 남자와 후반에 나온남자 좀 정리가 안되요..
hpfan님의 댓글
hpf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00.43 작성일조심하세요.. 임신 한 상태에서 많이 놀라셨을꺼에요.. 다음에는 꼭 좋은 도우미 아줌마 구하시기를.. 화이팅!!
WPUI간신님의 댓글
WPUI간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81.28 작성일조심해야 겠내요. 어딜가든 사람조심..
희린님의 댓글
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38.249 작성일
조만간 자카르타 들어갈텐데....
전 식모 안두고 살 생각입니다.....ㅠ.ㅠ
속터지고 신경쓰며 머리아프게 살 자신이 없네요.
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