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사 | 또 다른차량도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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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x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50) 작성일10-10-19 22:57 조회1,249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jabong님의 댓글
jab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44.196 작성일정말 조심들 하셔야 겠습니다.
hihihi님의 댓글
hihi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7.192 작성일
기사채용할때 조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학교졸업장 원본(ASLI IJAZAH, 경찰서 신원확인서 원본(SURAT KETERANGAN CATAATAN KEPOLISIAN, KARTU KELUARGA원본(가족등본), 경력증명원본(퇴직증명, ASLI PAKERARING), 결혼증명서원본(AKTE PERNIKAHAN)등등을 요구하시고, 입사일에 사진한장 팍 찍으시고, 부모 혹은 가족의 손해배상각서(SURAT PERNYATAAN, 인지 RP6,000 부착 서명) 인터뷰시에 EMPLOYMENT APPLICATION FORM에 개인 인적사항, 부모, 가족 인적사항 경력사항, 가족이 아닌 2명이상의 추천인(REFERENSI) 모두 기재하도록 하여 각각의 핸드폰 번호 적어 놓으시고 주소등이 현 거주지와 주민등록증(KTP)상 거주지등등을 자세하게 기재하도록 하고, 직원에게 확인전화도 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입사후에는 요구하기 어려우니 입사전에 상기 요구사항에 응하는 직원이면 거의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참고로 상기의 원본등은 재직기간동안 회사에서 보관하도록 하십시요.
휴우~~~(힘들것 같죠? 사실 여기까지 오는데는 많은 힘이 필요하지요)
이정도 요구하면 정말 근무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지않은 분들은 부모가 반대한다는등등의 이유로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참!!!
적법한 절차없이 퇴사할시(사직 1달전에 사직서 제출)에는 손해보상이 되어야 각종 원본을 돌려준다고 하면 하루아침에 그만두는 직원은 나타나지 않을것입니다.
gentle님의 댓글
gent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0.122 작성일
어떻게 해....
힘내세요
중국계들은 깡패를 풀어서 잡는다고하는데...
그래서 기사들이 한국차를 많이 노린다고 하네요
찾았으면 좋겠다.
두리얀님의 댓글
두리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50.43 작성일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 우째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가슴이 답답하네요.
얼마나 황당하시겠습니까 하루 빨리 찾을수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thxgod님의 댓글
thx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5.5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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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1157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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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님의 댓글
케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24 작성일
정말 황당하고 짜증나는 일입니다..
꺼진 불도 다시보자 라느 말이 있듯이 지나 칠 정도로 서류 꼼꼼히 따지고 따지셔야 합니다..
그렇게 따져도 속이면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니에 처음오시는 분이나 단기 체류하시는 분은 가능하면 임대차 & 기사까지 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훨씬 좋을 것같습니다.(개인생각)
죠니21님의 댓글
죠니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83 작성일
http://news.nate.com/view/20100930n04869
한국 신문에도 기사 났네요..
기사내용의 결론도 결국 신분증과 채용서류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
즉, 본인이 조심할 수 밖에 없다네요..
보험처리도 안되고..잡을 확율은 0%에 가깝고..경찰에 신고하면 돈만 들고..
에구구..
진짜 남의 일같지않고..안타까운데...딱히 해결방법은 없는.. 답답하네요..
까르타님의 댓글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20.66 작성일
참 안됐군요. 자주 이런 일이 교민 사회에 발생하고 있어도 재수 없다는 정도 다른 대책도 없고...당하고만 있는 것도 너무 억울하고...속수무책이라 할 밖에...
한국교민사회의 규모나 위치로 볼 때 그런 정도의 일은 쉽게 해결해 줘야 될텐데...정부에서도 외교적으로(?) 힘이 없는 나라도 아니고...어떤 대책 마련이 있어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가슴이 우선 답답합니다.
정말 우리 이렇게 당할 수 밖에는 없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