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마르가에서 톨에서 달리다 차가 멈추면 그 톨에서 가장 가까운 곳까지는 공짜로 견인해 줍니다.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도로공사소속인지 필히 확인 하셔야 하며, 보통 수고비 명목으로 담뱃값 정도 주면 끝납니다.
하지만 일반 도로에서는 참 속수무책일것 같은데 도로공사소속에서 견인하면 어떻게 진행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좀 해주세요~
알고 있으면 도움이 클듯 하네요^^

모두들 조심합시다... 외국에서 우리 한국민들... 잘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조심하고 또 조심.. 그리고 모두들 부자되세요...

조심해야 되겠네요.

실제로 derek liar 하는 현지 불량배들 많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희 기사가 당한 예는 그놈들이 고속도로에서 달리고 있는데
옆쪽으로 차를 붙이며 말하기를 마후라에 불꽃이 나온다고 기사를 기만해서
차를 갓길에 세우게 한뒤 기사가 뒤쪽을 살펴볼때 연료펌프를 조작하여
기사가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다시 차를 출발 시켜서 약 300m 정도 진행한뒤 차량 시동이 꺼지게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울그락 불그락 한 검은 친구4명이서 무조껀 차를 견인하데요...
뭐 이래저래 사연이 많지만 결국 STNK를 놈들이 빼앗아 가버렸네요..
고속도로에서도 절대 아무 견인차나 믿지 마시고 도로공사소속인지 확인해 보셔야합니다..
진짜 차량이 고장났을때도 그 derek liar 한테 견인되면 요금 바가지 무지 씁니다...

글쎄요..호박1님은 이런 피해를 다른 교민들도 당할까봐 걱정스러운 마음에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자고님...지금 인니어실력을 운운하기에는 ...댓글이 이글에 달기는 좀^^:;;그러네요....별로 객관적이진 않아 보이네요...어쨋든 호박1님 참고할께요^^

아는 선배님이 당했데잔아요 ㅡ,.ㅡ;;; ㅋ

님이 당한 건 이해하지만 님이 인니어가 부족한 건아닌가요
현지인들 모두가 나쁘진 않습니다
님은 매일 만나는 현지인이 식모 기사만 있나봅니다
우리 모두 진실을 알때까지 자중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jago님 제가 글을 잘못 기재한 것인가요?

조심하자고 편하게 올린글을 인신 공격으로 하시다니....?  저 인니어 할만큼 하거든요!
님이 올리신 글들이 너무 공격적이시다.

장군집 글에 댓글 달았다고 보복성 댓글로 보인다.
우리 모두 진실을 알때까지 자중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가 증명하네요.
머리도 잘돌아 가거든요!!!!

건장한 검은 애들이 와서 협박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인니어 암만 잘해봐야 외국인인데 그냥 줘패고 지갑 뺏으면 그만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