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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한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42.162) 작성일11-02-10 09:11 조회1,600회 댓글6건본문
어제 저희집 옆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2인 1조로 차나 오토바이를 타고 낮에 식모만 있는 시간에 와서 보스나 뇨냐가 보냈다면서 골프 가방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지고 가겠다는걸 그나마 식모가 확인전화 한다고 하니 자기들이 하겠다고 할 필요없다는걸 그래도 확인 한다는 소리에 바로 돌아갔답니다. 이 식모는 상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조금 모자란 식모는 아마도 줬을겁니다.
2~3년전에 이런 방식으로 짧은 기간에 피해 본 교민을 봤는데 아마도 그놈들이 다시 왔나봅니다.
식모들 전부 교육을 시켜 이런 피해 사전에 예방합시다. 지역은 찌가랑 지역 입니다... 참고로 어제는 차를 타고 왔는데 기장 회색차랍니다...
2인 1조로 차나 오토바이를 타고 낮에 식모만 있는 시간에 와서 보스나 뇨냐가 보냈다면서 골프 가방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지고 가겠다는걸 그나마 식모가 확인전화 한다고 하니 자기들이 하겠다고 할 필요없다는걸 그래도 확인 한다는 소리에 바로 돌아갔답니다. 이 식모는 상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조금 모자란 식모는 아마도 줬을겁니다.
2~3년전에 이런 방식으로 짧은 기간에 피해 본 교민을 봤는데 아마도 그놈들이 다시 왔나봅니다.
식모들 전부 교육을 시켜 이런 피해 사전에 예방합시다. 지역은 찌가랑 지역 입니다... 참고로 어제는 차를 타고 왔는데 기장 회색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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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한건아님의 댓글
대한건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6.108 작성일에구...조심해야하네요...
캐빈스토리님의 댓글
캐빈스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249.232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0814님의 댓글
1008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3.102 작성일
우리집도 같은 일을 당했어요.
작년 5월, 우리뿜반뚜에게 모르는 기사가 와서 사장님이 시켰다면서 골프채를 달라고 했답니다ㅡㅡ;;
iloveinni님의 댓글
ilovein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8.144 작성일식모를 잘 두셨네요~~
천관산님의 댓글
천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29 작성일아하 10년전 자카르타 슬라딴 위자야 근처에서 살때 일어났던 일인데..... 또 이런일이 발생하는걸 보면 경제가 어렵긴어려운것 같고 갈수록 치안이 않좋아 진것 같네요. 우리모두 조심 또 조심 합시다!!!!
케로로님의 댓글
케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24 작성일
정말 식모/기사 교육 잘 시켜야 겠네요..
얼마전 기사가 식모에게 전화비(뿔사) 넣어 달라고 해서 20,000루피를 보냈다고 해서
우리기사는 전화가 없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울려고 하더군요..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