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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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가리통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6-17 01:52 조회3,758회 댓글2건본문
한줌의 흙이 모여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가 태어납니다.
댓글목록
트윈폴리오님의 댓글
트윈폴리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손으로 운동장을 만든다.....
땀 으로 젖은 복장이지만 마음은 어떻게나 상쾌하던지...
십 몇년 만에 잡은 오삽... 즐거웠습니다.
마치고 나서 마시는 맥주 한 잔...감로수가 따로 없네요....
이 날...고생하신 감독 님,백 포수,김 총무,지훈 후배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Phumyhung님의 댓글
Phumyh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