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잊어버린 비일번호 찿았다 ㅎㅎ

앞으로 매일 들어 올게요.......

그리고 어제 보니 체력들이 굉장하던데....................

ㅎㅎㅎ 갱 선생 이젠 호적을 세탁하여 새 출발하는게 어떨런지...

고향 팀(?)에서 주전으로 뛰어 봐....

찌까랑 군민이 자칼타 시민 팀에서 뛰면 이상한 것 같은데...

그리고 사진방에 가서 이슬양과 빈땅군의 잔해를 보면서 우리 팀의

전투력을 느껴보시고 마음에 들면 언제든지 입단 지원서를 제출하시게...ㅋㅋㅋ

그쪽 팀 감독에게서 짱 돌 날라 오려나?  쿨럭 쿨럭..

나서다 저도 60개 걸릴것 같아 조심스레 아무 말씀 올리지 않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흠....죽어봐야 저승을 압니다...

내일 몹시 기대가 됩니다...ㅋㅋㅋ

Teddy1234 선생...  배려해 주시는 너무 따뜻해 보입니다. ==> 이 부분이 압권입니다.

줄 감독 님께서 ct123 선생을 너무 좋아 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에 참가해도 되는건지요? 그동안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이런 저런 일로....오늘은 시간이 되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직장인이 정해진 시간이란게 의미없지만요....
박법인장님(이제 뭐라고 불러야 할지...대략 난감) 저도 좀 불러주고 하세요....평일이 심심해요..
매일 당구만 치고...흑흑

감독님 특별히 60개로 문총무님을 배려해 주시는 너무 따뜻해 보입니다.
전원을 대표해서 조심스럽게 콜~~~ 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문총무님.. 화이팅!!!

이거 잘하면 야구도 잘해야 하는거 아닌감?
그러려면 노크도 많이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케바리..
특별히 60개 좋다...
목요일 봅세다.

에라이....

지 혼자 북 치고 장구치고 신 났다 신났어...

정말 자화자찬은 ct123 님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그려~~

당신이 甲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