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모임이라 꼭 가보고 싶습니다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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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d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8-18 20:41 조회4,624회 댓글5건본문
반갑습니다 잘들지내시지요?
저도 잘지내려 노력합니다 부산서 온 송민주라고 합니다
한달도 안된 완전 새내기 인니 적응중 아줌마 입니다
결혼생활도 적응중이고요^^
가고 싶은데 그곳으로 갈 차편도 길도 말도 모든게 막막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신랑도 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운전도 차도 길도 모든게 저의 앞을 가로 막습니다 ㅜㅜ
하지만 우연히 기회가 된다면 혹 이곳 찌트라라야를 경유해가시거나 사시는분이 계시다면 좋은 인연 쭉 가고 싶습니다
전 운동 와전 좋아합니다 볼링을 잘 하진 못하지만요
열심히 할것이고 또 모임에 열심참여하고 모임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제가 모임에 참여할 길이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선배님들 좀 도와주십시요^^
안된다면 어쩔수 없지만 언제가 어디선가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길바라면서
가정과 본인에게 늘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주무세요
댓글목록
mandoo님의 댓글
mand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땡벌님 감사합니다 시내가 어딘지 몰라요 암튼 한국 다녀와서 신랑이 좀더 길을 알고 눈을 떠있길 바랍니다 담에 뵐께요
땡벌님의 댓글
땡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인니에 오심과 볼링방에 오신걸요~
찌뜨라야가 어딘질 잘몰라서...시내까지만 오시면 같이 갈수있는데요.
혹시 시내까지는 나오실수 있는지요??
mandoo님의 댓글
mand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은비님 답장 보내드렸습니다 땅그랑 글구 니뽀까라와치서 20분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산지골님은 점쟁이 십니까? 살이 꽉 찬 만두 입니다 큭큭큭 이놈의 살들이 결혼날잡고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에 슬쩍 달라붙더니 떨어지질않습니다 먼저온 신랑이 한국들어 왔을때 핼슥해져 와선 음식이 안맞고 더워서 자기도 살빠질꺼라해서 기대에 부풀어 왔더니 나의 훌륭한(?) 요리책 따라잡기 실력에 아주 신랑과 둘이서 누가더 러브핸들 커지나 시합중인듯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꼭 뵈길 희망하며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산지골님의 댓글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지 모르지만 속알이 꽉찬 탱탱한 만두님(?)일거라는 생각...
반갑습니다.
모든게 새로 시작하면 서툴고 어려운 일도 있겠지요.
우리 볼링방에 입문하여 지루하고 따분한 인니생활을 즐겁고 활기찬 인니생활로 만들어봐요.
거기에 우리 클럽이 일조를 하겠습니다.
어서빨리 함께할 수 있기를...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인니 새내기) 만두님~
쪽지 회신 보내 드렸습니다~ ^^*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