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학' 으로만 선행한 우리아이...언제 영어 수학으로 바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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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학'만 하기에는 한국 수학도 꼭 시켜야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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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두 군데 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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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계시는 학부모님께서도, 위와 비슷한 고민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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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 과목인데 두 과목 같은 국제학교 수학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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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 없이 선행만 해서는 절대 성적을 올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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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다른 '한국 수학'과 '영어 수학', 구별 없이 기계적인 풀이만 반복한다면 학교 AP나 IB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지고, 더 나아가서는 SAT, ACT 시험에서도 고득점을 받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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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수학 학원에는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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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수학은 한국 사교육 시장과 달라 체계적인 개념정리가 부족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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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학은 다양한 유형과 쉬운 개념 설명의 우수한 교재가 많지만, 국제학교 커리큘럼에는 맞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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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주니어&미들 연구팀"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스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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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있는 모든 초•중등 수학교재와 원서를 직접 연구,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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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또는 수학이 어려운 학생이 풀더라도 '성적'이 오르기 위해서는 '완벽'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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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이 넘는 원서를 분석하고 국제학교 커리큘럼에 맞게 최적의 개념들을 종합한 뒤 한 가지 결론을 내렸습니다!



효율적으로 수학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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