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따만 사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친구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1 18:08 조회7,708회 댓글1건본문
아이들 학기 중간방학이라 가까운 사파리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흔하게 다니는 곳이라 뭐 별다른게 있을까 했으나
시원하게 바람 쏘인다 생각하고 출발 했습니다.
첫날 : 찌보다스 폭포 산행
오후에 따만 붕아 누산따라.
호텔 스루니 휴식
둘째날 : 따만 사파리
집으로복귀
스루니 호텔은 규모가 상당히 크고요 좀 화려하게 꾸며졌지만 아주 고급은 아니예요. 방값도 적당하구요
한가지 팁은 스루니 호텔에서 따만 사파리 입장권 구입하면 135,000 입니다.(내국인 150,000, 이국인 300,000)
답답한 자카르타 공기 벗어나서 뿐짝의 시원한 공기로 힐링 하고 오세요.
좋아요 0
댓글목록
일은즐거워님의 댓글
일은즐거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신 정보 감사합니다, 업무에 바빠서 나중에 한 번 가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