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월 첫주 아라리오 열정을 총무님께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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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05 11:39 조회4,12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아라리오 선수 여러분,
어느덧 세월은 흘러 2010년 2사분기 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속절없이 가는 세월 속에 저희는 그저,
나이들어감을 안타깝게 보고 있을 분 시간을 멈추게할 아무런 방법도 없이 그져,,,세월 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 캬,,,,시적 이다,, ..참 으로 대단한 시감이야,,@@!!)
늘 건강하고 복된 나날들 만들어 가이소,,,,
어제는 비가 많이 온 상태라 운동장이 비가 많이 고여 있고 비도 부실 부실 내리는 상태 였는데,,
아라리오의 선수들은 축구를 하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다들 발벗고 나서가가 양동이에 물도
퍼가가 나르기도 하고 ,, 롤러로 밀고,,, 참으로 열정들이 대단한 하루 였습니다.
땅은 질퍽이고,, 공은 때론 겁나 빨리 바운딩 되기도 하고,,, 때론 가다가 고인 물로 바로 서기도 하는
헤프닝이 속출하는 가운데,, 경기를 평소와 같이 3 쿼더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글구,,, 어제는 장동규선수 ( 코이카 ) 와 , 박주성선수 (비파 ) 선수가 신입 회원으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 두선수와 같이 운동을 하며 좋은 정을 나누고 , 쌓아 가기를 바랍니다. 입단을 축하 합니다.
어제는 새로 입단한 2선수를 포함 혀 가가 21명 이 나오셔서 운동을 아주 잘 혔습니다.
결과는 3-3 동점 ,,,, 각 팀에서 7 명씩 맞 트레이드 를 하고 벌어진 어제 경기에서 양팀은
용호 상박을 보여 주듯이 한팀이 한골을 넣으면 바로 따라가고 ,, 또 넣으면 따라가고 하야,,,
결과는 3-3 으로 비겨 부렀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4월 첫주라 월례 모임을 하는 날이기도 해서,, 경기 끝나고 새로입단한 선수들을
환영 하는 의미 도 포함하여 근처 식당에서 9명 정도가 모임을 가졌습니다.
4월 10일은 땅그랑과 친선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 토요일 이라 시간이 어려운 사람도 있으시겠지만,
될수 있으면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 주셔서 땅그랑과 좋은 일전을 벌였으면 합니다.
특히 , ,요번에 새로이 입단한 젊은 선수 들이 많이 좀 참석을 하셔서,,, 추가된 기동력도 테스트를 좀
해보는 계기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많이 많이 참석을 바랍니다.
그리고,,윤일석 선수가 어시스트 기록 이야기 하신것 수정하여 추가 해 놓았습니다.
이 종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