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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와 중급자의 발리 차이는?--------> 나는 확실한 중급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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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3-15 22:55 조회7,8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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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자의 발리는 대체로 단순히 받아 넘기는 것이 목적인 경우가 많다. 상대코트 깊숙이 확실하게 보내는 기술은 있지만 매듭지을 만큼의 공격력은 없다. 원래 발리는 공격 샷이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는 절대로 상급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결정적인 발리를 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을 소개한다.

중급자/맞히기만 하는 느린 발리 밖에 못 친다→상급자/슬라이스계의 미끄러지는 듯한
발리를 익힌다

중급자와 상급자의 발리에서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이 볼의 질. 중급자는 맞히는데 급급하기 때문에 플랫계의 쭉 뻗어나가지 못하는 발리가 많지만 상급자의 발리는 적당히 슬라이스가 걸려 바운드된 후에 미끄러져 간다. 그런 공격적인 발리를 익히도록 하자.

포인트 1.

그립 끝으로 왼손바닥을 때리는 감각으로 스윙 중급자 중에는 라켓면을 먼저 움직여서 볼을 맞히려는 사람이 많다.

즉 스트로크처럼 헤드쪽에서부터 라켓이 나가 버리는 스윙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플랫으로 맞게 되기 때문에 쭉 뻗어나가는 볼은 칠 수가 없을 뿐 아니라 실책을 범할 위험도 높다. 발리에서 올바른 스윙이란 그립 끝쪽부터 라켓을 끌어내고 헤드가 뒤에 오는 스윙. 이런 스윙이라면 적당하게 슬라이스가 걸려 쭉 뻗어 나가는 볼을 칠 수가 있다. 이스윙을 익히는 요령은  왼손을 몸앞 쪽에 두고 왼손바닥을 그립끝으로 때리는 듯한 감각으로 스윙하는 것이다.
이것을 의식하면 자연스럽게 헤드를 늦출 수가 있다. 또 과다한 손목 사용도 방지할 수가 있어서 실책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익숙해질 때까지 실제로 손바닥을 때리며 볼을 쳐보는 방법도 좋다.

왼손바닥을 비스듬히 위를 향하게 하여 몸앞 쪽에 두고 그것을 그립끝으로 때리듯이 스윙하면 자연스럽게 헤드가 늦춰져서 쭉 뻗어나가는 슬라이스계 발리가 된다. 또 백에서도 오른손 아래에서부터 왼손을 앞으로 내밀고 같은 요령으로 스윙하면 된다.

포인트 2.

임팩트하는 순간에 양쪽 겨드랑이에 힘을 준다. 

 이것은 포발리에서 의식하면 좋은 요령. 테이크백에서는 전신의 긴장을 풀어 두었다가 임팩트에서 양쪽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 스피드 있는 강한 발리를 하기가 쉽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겨드랑이를 닫아두라는 것인데 실제로 중급자에게 그렇게 말해보면 처음부터 힘이 들어가거나 겨드랑이를 너무 닫아서 어색해지는 사람도 많다. 임팩트에서 겨드랑이에 힘을 준다는 생각을 갖는 편이 더 수월할 듯하다.

처음에는 긴장을 풀었다가 임팩트시에 의식적으로 양쪽 겨드랑이에 힘을 주는 것이 강한 발리를 하는 요령. 오른쪽 겨드랑이만으로는 균형이 깨지기 쉬우므로 양쪽 겨드랑이에 힘을 주도록 주의힌다.

중급자/깊숙이 치지만 각도를 붙이기가 어렵다→상급자/크로스쪽의 각도 있는 발리로 매듭짓는다

초급자 시절에는 발리를 깊숙이 보내라고 배운다. 물론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습관화되어 중급자가 되고
나서도 각도를 붙인 발리로 매듭짓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여기서는 포발리로 크로스로 매듭짓는 요령을 소개한다.

포인트.

커다란 볼을 끌어안는듯한 감각으로 스윙한다 포발리를 크로스에 예각으로 마무리 지을 때는 손목으로 면에 각도를 붙이려고 하면 실수하기 쉽다. 스윙을 통해 자연스럽게 크로스 방향으로 가야 한다. 전제로서 앞에서 설명한 슬라이스계 발리의 스윙을 익혔다면 크로스로 보낼 때는 동일한 스윙을 구사하되 커다란 볼을 끌어안는 듯한 감각을 가지면 된다.  얼굴 앞에 커다란 볼이 있다고 상상하고 그볼을 따라서 양팔을 아래로 움직여 본다. 그러면 팔의 궤도가 포발리에서 크로스 방향의 스윙궤도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것을 의식하면 손목을 이용하거나 하지 않아도 자연히 크로스 방향의 면을 만들 수 있다.

볼을 따라서 팔을 움직이면 포발리로 예각으로 칠 수 있다 얼굴 앞에 커다란 볼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 볼의 아래쪽 반을 그리듯이 양팔을 움직여 본다.이 감각으로 포발리를 하면 정확하게 크로스 방향의 스윙 궤도와 일치한다.

필리포우시스의 크로스 방향 포발리 크로스 방향으로 보낸 크라이첵의 포발리. 5~7번째의 라켓 궤도를 보면 약간 아래로 원을 그리듯이 되어 있다. 또 앞에서 설명했듯이 1~4번째에서 헤드를 늦춰서 라켓을 끌어내고 있는 점도 참고가 된다.

중급자/상대가 강렬한 톱스핀으로 공략해 오면 발리가 뜬다→상급자/강력한 스핀에도 위력적인 발리로 응수할 수 있다

상대가 심하게 톱스핀이 걸린 볼을 쳤다고 하자. 이때 당신의 발리가 떠버리지는 않는가. 중급자는 강력한 스핀 볼에 대해서 좀처럼 두껍게 맞히는 발리를 구사할 수가 없다. 어떻게 하면 그것을 개선할 수가 있을까.

허리를 뺀 채 손만으로 처리하는 나쁜 발리  볼을 끌어 당겨서 신체의 옆에서 처리하는 좋은 발리 중급자는 톱스핀에 대해서 허리를 뒤로 뺀채 손을 앞으로 내밀고 발리하기 쉽상. 그 때문에 면이 위를 향해서 볼이 뜨게 된다. 바른 그림과 같이 한발짝 앞으로 내딛어 볼을 끌어 당겨서 신체의 옆에서 발리하면 볼이 뜨지 않는다.

포인트.

허리를 뺀 채 손만 앞으로 내밀기 때문에 면이 위를 향한다. 그다지 속도가 없고 톱스핀의 회전이 많이 걸린 볼은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중급자는 순간적으로 손을 앞으로 내밀어 볼을 처리하기 쉽상이다. 허리는 빠진채 손만 앞으로 내민 형태가 된다. 하지만 손을 앞으로 내밀면 내밀수록 면은 위를 향하게 된다. 그 때문에 얇게 맞아 뜬 발리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볼을 끌어 당겨서 신체의 옆에서 포착하도록 하여야 한다.
바른 그림의 타점이라면 면이 위를 향할 확률이 낮아지므로 두껍게 맞히는 위력있는 발리를 할 수가 있다. 단 급격히 떨어지는 볼을 신체의 옆까지 끌어 당기는 것이므로 타점이 낮아질 위험도 있다. 그러므로 확실하게 내딛어 신체를 되도록 앞으로 이동시켜 놓을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는 재빠른 푸트워크를 염두에 두는 것이 이 포인트를 실천하기 위한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중급자/복식에서 포치해도 상대가 되받아치는 경우가 많다→ 상급자/포치를 확실히 결정짓는다

수준높은 팀끼리의 복식 경기에서 이기려면 포치는 필수 불가결한 기술. 하지만 중급자는 포치하러 나오기는 하지만 결정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 힘껏 치느라고 쳤는데도 상대는 쉽게 되받아친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역크로스로의 포발리와 백발리 하는 법 포발리라면 손바닥을, 백발리라면 손등을 타구방향으로 밀어내듯이 치면 의도한대로 역크로스로 포치할 수 있다.

포인트1.

상대 두사람 사이가 아니라 전위의 발밑을 노린다 중급자가 포치를 마무리 짓지 못하는 최대의 원인은 마무리짓기 쉬운 코스로 치지 않는 것이다. 그림을 이용해서 설명해보면 대개 중급자는 리시버와 전위의 중간을 노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쪽에서 포치하러 나왔을때 리시버가 제일 먼저 주의하는 곳이 센터. 이 작전으로는 리시버를 따돌릴 수가 없다. 가장 포치를 마무리짓기 쉬운 코스는 센터보다도 전위의 발밑. 그곳에 내팽개치듯이 치면 전위는 거의 손을 쓸 수가 없게 된다.

포인트2.

역크로스의 포치 요령은 포라면 손바닥을, 백이라면 손등을 치고 싶은 방향으로 밀어낸다 기본적으로 포치 발리는 역크로스로 친다. 상대 전위의 발밑을 노리는 것은 듀스 코트라면 포로, 애드 코트라면 백으로 둘다 역크로스로 치게 된다. 하지만 역크로스로의 발리는 의외로 컨트롤하기가 어렵다. 이것을 잘하는 요령은 포라면 손바닥을, 백이라면 손등을 역크로스로 향하게 한 다음 그대로 타구 방향으로 밀어내듯이 하면 역크로스로 잘 보낼 수가 있다. 그러면 테이크백에서 어깨를 넣을 여유가 없어도 칠 수가 있으므로 포치에는 특히 권할만하다.

중급자/발리전을 할때 상대의 발밑으로 가라앉는 발리만 한다→상급자/상황에 따라 상대의 키를 넘기는 로브 발리도 할 수 있다

발리전이 전개될 때 상대의 움직임을 보고 있다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로브 발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상급자. 상대가 한발짝 앞으로 좁혀 들어와 있거나 상체를 깊숙이 숙이고 있을 때가 로브 발리를 할 찬스이다. 로브 발리를 성공시키는 비결을 알아보자.

보통 때와 같은 자세로 치는 상대가 읽기 어려운 로브 발리 로브 발리를 성공시키는 기술적인 포인트는 체중을 앞에 두고 턱을 끌어당겨서 보통 발리와 같은 자세로 치는 것. 틀린 그림처럼 턱이 올라가고 상체가 뜨게 되면 상대에게 작전을 읽히고 만다. 상체가 떠서 상대에게 읽히기 쉬운 로브 발리 로브 발리에서는 자신에게 지나친 조건을 부여하지 말것. 한방에 에이스를 따려고 욕심내지 말고 일단은 높이 올리는 것을 첫번째로 생각한다.

포인트1.

 로브 발리를 성공시키는 비결은 높은 볼을 염두에 두는 것 일반적으로 시합 경험이 적은 사람은 어려운 로브 발리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경향이 있다. 빠른 볼을 상대의 키를 살짝 넘겨 베이스라인 바로 안쪽에 떨어뜨린다. 그런 샷은 프로라도 어렵다. 로브 발리는 상대가 미치지 못하는 곳에 올리는 것이 첫번째 조건이므로 일단 높이 올리는 것만을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속도는 없어도 좋으니까 상대의 키를 여유있게 넘기는 볼을 친다. 확실히 에이스가 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충분히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는 있다.

포인트2.

상대에게 간파당하지 않도록 보통 발리와 같은 자세로 볼에 접근한다 기술적인 주의점으로는 되도록 보통 발리와 같은 자세로 볼에 접근하도록 의식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체중을 앞에다 싣고 강력한 발리도 할 수 있는 자세로 친다. 되도록 시선도 바꾸지 않는다. 그런 다음 라켓면의 조작만으로 로브 발리를 만든다. 그렇게 하면 다소 약해도 상대의 키를 넘길 수 있다. 틀린 그림처럼 상체가 떠서 턱이 올라가 버리면 치기 전에 벌써 상대가 알아차린다. 그러면 제 아무리 강력한 볼을 쳐도 의미가 없다. 꼭 주의하기 바란다.

중급자/낙하지점에 들어가는 것이 늦고 스매시 범위가 좁다→상급자/재빠르게 이동하는 요령을 파악하고 있어 어느 지점에서도 스매시가 가능하다

. 중급자와 상급자의 차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것이 스매시. 그 결정적인 차이는 수비 범위의 넓이에 있다. 재빠르게 이동하고 얼마나 넓은 범위에서 칠 수 있느냐가 중급과 상급의 차이다.

중급자는 머리 바로 위에서 스매시하려고 하기 때문에 높은 위치에서 치지 않으면 안된다. 이렇게 되면 뒤쪽에 수비 범위가 몹시 좁아진다. 상급자는 뒤쪽에의 수비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무리하게 높은 위치에서 치지 않고 볼이 낮은 위치까지 떨어진 다음에 신체를 뒤로 젖혀서 머리 뒤쪽에서 친다. 이렇게 하면 뒤쪽에 수비범위를 크게 확장시킬 수 있다. 스매시는 코스가 중요한 것이지 전력으로 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볼이 올라온 순간에 라켓을 짊어져 버리는 중급자는 그 때문에 하반신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겨 재빠르게 뒤로 물러날 수가 없다. 상급자는 일단 한발짝 앞으로 내딛어 그 반동으로 뒤쪽으로 한 발짝 크게 내딛는다. 라켓을 바로 짊어지지 않고 양팔을 흔들면서 뒤로 달려 축을 정한 다음에 라켓을 짊어진다.

포인트1.

한발 앞으로 내딛어 그 반동을 이용해서 스타트 뒤쪽으로 재빠르게 물러나기 위해서는 한발짝 앞으로 내딛어 두었다가 그 반동으로 뒤쪽으로의 한발짝 크게 딛는 것이 최고. 또 중급자는 로브가 올라온 시점에서 라켓을 짊어져 버리고 그런 다음에 볼의 낙하지점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상반신이 굳어진 상태에서는 하반신의 재빠른 움직임이 방해를 받게 된다. 상급자들은 바로 라켓을 짊어지지 않고 일단 팔을 흔들면서 달리고 축을 정할 때 라켓을 올린다.

포인트2.

신체를 뒤로 젖히면 후방 수비범위가 넓어진다 중급자가 상급자의 스매시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 수비 범위의 넓이. 특히 후방에서의 처리가 결정적으로 다르다. 떨어지는 볼에 대해서 중급자는 그것을 되도록 높게 위에서 잡으려는 생각에서 위에서 치려고 하지만 상급자는 볼이 낮은 위치까지 떨어져 온 다음에 뒤로 젖혀서 치는 것을 생각한다. 이 사소한 차이가 중급자와 상급자의 수비범위의 커다란 차이이다.

중급자/크로스 밖에 스매시를 못해서 상대에게 역습당한다→상급자/타이밍과 라켓면 조작만으로 크로스로

스매시는 전력을 다해 채는 샷이 아니라는 것을 상급자는 알고 있다. 상대가 없는 곳으로 치기만 하면 간단하게 승자가 된다. 상대가 읽기 어려운 자세에서 다양한 코스로 볼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상급자의 스매시다.

포인트1.

클로즈드로 자세를 취하면 역크로스 스매시는 전혀 두렵지 않다 중급자는 네트를 정면으로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사이드 아웃이 두려워서 역크로스로는 못보내고 그만큼 크로스가 많아진다. 상대가 그것을 읽고 되받아 공격하면 손 쓸 도리가 없다. 상급자는 역크로스로의 스매시를 상정해서 클로즈드 스탠스를 취한다. 그대로 치면 역크로스 스매시. 만약 그쪽에 상대가 있으면 면을 기울여서 크로스로 치면 된다. 이것으로 역크로스도 두렵지만은 않다.

포인트2.

크로스는 면을 기울여서 톱슬라이스의 요령으로 컨트롤 역크로스를 상정한 클로즈드 스탠스에서 급하게 플랫으로 강타하려고 하면 신체의 축이 돌아 버려서 실책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상급자는 기본적인 신체의 움직임은 그대로 하고 면을 기울이는 조작만으로 크로스로 보낸다. 요령은 슬라이스 서브의 요령과 같다. 타점을 다소 낮은듯 잡고 머리 위 후방에서 볼에 톱슬라이스를 걸어 준다. 강타할 필요는 없다.

중급자 중급자는 네트에 대해서 직각으로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역크로스로 치기가 어렵다 스트레이트나 크로스가 많아져서 상대에게 읽히기 쉽다 상급자 중급자는 네트에 대해서 직각으로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역크로스가 두렵워 자꾸 크로스로만 치게 되므로 상대에게 역습당하기 쉽다. 상급자는 역크로스를 기본으로 생각해서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플랫으로 역크로스로 칠 수도 있고 또 톱슬라이스를 걸어서 크로스에 보낼 수도 있어서 폭넓은 공격 범위를 확보할 수 있다. 상급자는 역크로스를 상정해서 자세를 취한다 플랫으로 그대로 치면 역크로스로 스매시할 수 있다 크로스로 보낼 때 스윙 방향은 바꾸지 않고 면의 각도로 조정


[이 게시물은 돌도사님에 의해 2011-09-01 12:11:47 아라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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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님의 댓글

lat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리우스와 함께 살기에 발리의 중요성을 귀 따갑도록 듣습니다. 그러나  3년 줄창 레슨에 이제 겨우 공을 갖다 맞히는 정도예요.  떡하니 두발 땅바닥에 딱 붙이고 서서 떡~ 하고 정면으로 각도 없이 맞히는 떡발리입니다. 오른 발이 앞으로 전진해야 체중이 실리는데 그것도 안되요. 한국서 레슨 때는 선생님과 주위 구경하던 고수들이 선수발리 나온다했는데.... 바다 건너오며 다 실종... 그래도 언젠가 나오겠지...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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