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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 김삿갓

플레이어의 필수 3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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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9-03 17:31 조회4,9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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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테니스는 즐겨야합니다
또한 나만이 아닌 같이, 같이 즐겨야합니다

흔히 태권도를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난다""는 말처럼 내 자신이 타인에게 예의를 다할때 나도 남들에게 존중을 받을수 있습니다

백만 대군을 이기는 것보다 자신을 이기기가 더 힘들다 이야기합니다

시합중 자신이 평정심을 잃은 모습이 밖으로 표출되면 우선 파트너가 흔들리고 노련한 상대라면 더욱 집요하게 심적 압박을 가하여옵니다

5:0으로 리드하다 삐끗하여 5:7로 역전패를 당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내 자신이 정말 바보같고 같이 열심히 뛰어준 파트너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소주 한잔과같이 어우러지는 주위분의 한탄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시합이 잘뙬때/ 리드할 때에는 그 흐름과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밀어부치십시요
시합이 완될때/ 리드를 당할때는 우선 자신이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침착하며 얽힌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듯이 돌파구를 찾아내도록...

파트너에게 격려와 웃음을 보이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신은 입으로 화이팅을 힘껏 외치며 사기가 가라앉지 않도록 분위기를 돋구며 머리속에서는 현재의 상황까지 오게끔한 원인분석과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어떤 식으로 변화를 줄것인가""에 경기 흐름과 주도권을 뒤바꿀수 있는 전환의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여야합니다

진정한 에이스의 역활은 이기고 있을때야 문제가 없지만 지고 있으며 심리적으로 흔들릴때 파트너에게는 심리적으로 내가 지금 실수를 연발하여 지고 있지만 우리 에이스가 버티고 있으니 볼에 집중하고 조금만 잘하면 우리가 이길수도 있겠구나하는 굳건한 심리적 기둥이 되어야하고 전선에 앞장서서 소대원을 이끌고 돌격하는 소대장처럼 무언가 돌파구를 찾아내어 뚫고 나가야합니다

테니스에 대한 기술만이 앞선 고수보다는 흔들리지 않는 ""나에 버팀목""이라는 파트너의 믿음속에서 진정한 에이스는 존재합니다
시합에서 경기 기술만이 아닌 정신력에서도 상대팀을 제압할수 있도록 먼저 내 자신을 심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거목처럼 강인하게 단련시키는 마인드 컨트롤은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한 어느 종목이나 초절정 고수들이 정신 수양으로 추구하는 최고의 경지입니다




2. 다음을 예측한후 펼치는 생각하는 플레이입니다

파트너의 좌우명 ""우리팀의 에이스가 결정을 내어 줄때까지 볼에 집중하고 끈길기게 리턴하자""

어떻게 알았는지 상대의 볼이 전부 상대적으로 약자에게만 날아오는 기분이 듭니다

볼에 집중하며 끝까지 리턴토록 고지를 사수하는데 실력이 딸리는지라 발리라고 대처한 것이 블로킹으로 상대방의 앞에 짧게 뚝 뚝 떨어져주고

상대는 타점을 잡아가며 집요하게 나에게만 공격하여 오기에 정신이 하나도 없슴다

두번 세번 이어지는 범실에 상대의 약점은 보이지 않고 이 다음에 또다시 나에게만 날아올 볼에대한 두러움조차 들때.....

누군가~~ 나의 어깨를 뚝 뚝 건드림다
고개 돌려 쳐다보니 우리 에이스가 빙그레 웃으며 나를 쳐다 봅니다 눈가에 편안함이 있슴다

다가와 나를 상대코트의 뒷편으로 돌려 세우며 가볍게 어깨동무를 하고

""지금 누가 쫓아오지 않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 앉히세요""

""조금만 미리 준비를 취하고

라켙으로 볼을 치기 직전에 조금만 아주 조금만 여유있게 대어보세요111"

목마른 자에게 단비입니다 긴박만 했던 상황에서의 에이스의 한마디는 지금의 내가 파트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시합은 아주 짧은 찰라입니다
시간관계상 고작 몇번의 랠리후 ""플레이"" 제대로 볼 몇개 안 쳐봤는데 네트에 모여 ""반가웠습니다"" 서로간에 악수를 하고 자기 진영으로 돌아가는 얼굴에 승패가 나타나는 한 게임의 과정은 시합중일때는 찰라와 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잘 될때는 그대로 밀어붙이며 그날따라 유독 잘 되는 샷이 있다면 중점적으로 구사하십시요

안 될때는/ 리드를 당할때는 한 타임 늦추십시요 그리고 생각하는 플레이에 입각하여 빨리 원인분석을 침착함속에 실시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이나 전술로 파트너와 대화속에 서로 공감하고 돌파구를 찾아 뚫고 나가야합니다

지금 지고 있다면 같은 방식으로는 결국 지게될 공산이 큽니다

상대의 장점을 피하고 약점을 찾아 물고 늘어지는 플레이 방식에 전환이 경기의 흐름을 뒤바꿀수 있으며 악전고투속에 이기는 생존 게임의 경력은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이기고 있을때는 문제가 없으나 지고 있을때는 분명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선 무엇이 우리를 밀리게하는 원인인가 상대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상대의 날카로운 예봉을 피하며 성룡의 취권처럼 상대의 약점속으로 뛰어 들어가 기대고 늘어지고 버티며 상대에게 한방에는 무너지지않는 아주 질긴 팀을 만났다는 인식을 심어줄때 날카로운 예봉이 무디어지며 비로서 상대의 범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가능한 일정한 리듬감을 유지하여야하며 상대의 일정한 리듬은 깨트려야합니다
같은 전위에게는 3번이상 볼을 보내지 않으며 뒤에서의 스트록은 일정한 코스에 일정한 속도를 반복하면 상대의 공격 발리에 당합니다

해태의 방수원투수가 처음 ""노히트 노런""을 기록 하였을때 상태팀 타자들에 대한 인터뷰에서 ""내가 세상 태어나서 저렇게 지저분한 볼은 보지를 못했다""고 했듯이 ....

상대의 예측을 흐트리며 타이밍을 뺏는 많은 변화가 리턴시에 필요합니다

복식경기의 리턴에서는 빠르고 강한 볼보다는 정확한 코스의 공략이 중요하며 자신만의 최강의 샷으로 네트 플레이어를 뚫는 정공법보다는 상대의 예측을 역이용하여 평행진을 흐트린 다음에 역공을 가하는 효과적인 전술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테니스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자신이 직접 관련 기술이나 전술에대한 이론적인 연구와 부단한 노력, 그리고 경기중에 쌓인 체험등 직접적인 요인과 이제껏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더 높은 단계의 경기를 관전하며 분석함으로서 얻어지는 간접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전국 동호인대회에서
얼마전까지 전국 랭킹 1위였던 성기춘님의 경기를 관전하는데 성기춘님의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데 느껴지는 심적 여유와 계속적으로 자신의 파트너에게 챤스-볼을 만들어주는 전술, 그리고 경기를 전체적으로 자신의 팀이 유리하도록 흐름의 완급을 조절하는 경기 운영능력을 지켜보고 감탄하였으며 배울점이 참 많구나를 느꼈습니다

전국대회 4강전이라면 상대팀도 쟁쟁한 고수들의 팀인데도 상대를 심적으로 제압하는 마음의 여유가 가장 부러웠습니다

쟁쟁한 상대팀을 만나서도 심리적 여유가 저 정도로 생길려며는 나는 얼마나 멀었는가를 생각할 즈음 옆에서 관전하던 한분이 이쪽 팀이 성기춘씨 팀입니까 ??? ""아따 저 키 큰분 정말 잘하시네 저분이 성기춘씨예요""에 아니 이쪽분이 성기춘씨입니다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니 이분은 볼이 강한것도 아니고 한방의 윈-샷처럼 멋진 볼도 없는데""를 하십시다

자신에게 오는 챤스-볼에대한 한방의 윈-샷은 어느정도의 반복훈련으로 가능합니다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면 여지없이 챤스 볼이 오는데 준비된 자세에서 정확하게 윈-샷을 날리는 기술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상대팀 또한 우리 못지않는 실력자들인데 그들에게 가능한 볼을 어렵게 리턴토록 급소를 계속해서 공략하고 상대가 어렵게 리턴한 볼이 나의 파트너에게 챤스 볼이 되도록 만드는 기술과 전술은 반복된 훈련뿐만 아니라 다음구를 미리 예측할수 있는 눈과
계속적으로 범실없이 상대의 급소로 공격하는 기술과 심리적인 여유, 그리고 이길때는 상대가 경기 흐름에 변화를 줄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차단하고자 빠르게 밀어붙이고 파트너의 연속된 범실에는 입가에 미소와 편안한 눈빛으로 심적 안정을 도와주는 진정한 에이스가 보였습니다

그 분에게 한방의 멋진 윈-샷이 없다는 것은 나이가 연로하여 이전보다는 무디어진 발도 한 원인이고 젊을때 힘챴던 윈-샷을 뒤로 감추고 대신 파트너에게 챤스 볼을 만들어주는 노련함으로 플레이에 변화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고수는

실력이 쟁쟁한 상대의 계속되는 공격에도 여유를 잃지 않고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듯이 효과적인 리턴으로 상대의 계속되는 공격의 예봉을 끊고 재차 역습을 가할수 있는 ""상대보다 한수 위의 심리적인 여유를 소유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제 자신이 아직은 미천한 실력이지만 하나 하나 각각의 기술에 강한 파워를 장착하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과 방향을 전환시킬수 있는 ""미리 예측하는 눈과 심리적인 여유를 갖는데"" 더욱 정진할 것입니다


3. 가능한 공격적인 플레이의 구사입니다

스윙연습을 많이 하십시요

제자리에 서서 고정된 위치에서 반복적인 스윙연습보다는 하체의 발(스텝)과 어우러지는 스텝을 밟아가며 유기적으로 조화되는 연속적인 스윙연습을 하십시요

준비자세에서 어프로치 스텝을 밟으며 앞으로 나아가며 포핸드 스트록, 그리고 계속적으로 스텝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며 백핸드 스트록, 그 다음에 포핸드 발리, 이어서 백핸드 발리, 마지막으로 뒤로 물러나며 스매슁등을 한번에 연속적으로 묶어서 스텝과 조화되며 연속되는 동작을 반복하여 연습하십시요

한 동작이 끝나면서 유념할 점은 반대편 발의 위치입니다 앞으로 반대편 발을 내딛으며 스윙동작에 안정감을 주었는가 임팩트 순간에 볼에 충분히 힘을 실어서 쳤는가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은 대포라 할지라도 차량으로 견인하여 포진지를 구축하고 대포를 설치한후 첫발을 발사하는 시간이 지연된다면.....

현대전에서는 전차(탱크)나 자주포와같이 빠른 기동력속에 가능하면 달리는 주행속에 포탄을 발사하며 가능한 정확하게 표적에 명중시키는 기술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아주 강하며 좋은 스트록이나 발리를 지녔다 하여도 하체의 발이 도와주지 않으면 주위의 몇발짝안에 들어오는 볼밖에 구사할수 없는 고정된 대포밖에 안됩니다

빠르게 달리면서 정확하게 표적을 향해 발사하는 최신식 장비와 같이 보다 넓은 범위의 지역을 달리면서 공격할수 있는 하체와 조화되는 빠른 한방, 그리고 뒤따르는 두방, 세방이 자신을 빠르게 강한 고수로 상대팀에게 깊숙히 각인시킵니다

발이 편안하면 경기에서 지게되며 자신의 실력향상은 더디게 되고 발이 고생하면 경기에서 이길수 있는 확률이 많아지며 많이 발생하는 범실속에 끊임없이 고민과 훈련으로서 계속적인 실력향상이 가능합니다

볼을 기다리다 최정점에서 떨어지는 ""죽은 볼""을 치지 마시고 비록 발이 고생일 지라도 충분하게 연습된 빠른 스텝을 이용하여 볼을 마중나가며 최정점에서 타점을 잡아 치는것이 훨씬 공격적 이며, 이왕이면 바운드후 떠오르는 ""라이징 볼""을 달려가며 숏 드라이브나 탑 스핀으로 결정을 내는 공격적인 플레이는 처음에는 많은 범실을 불러오지만 거듭되는 반복 훈련에 내것으로 만든다면 단시일내 남들보다 빠르게 또한 계속적인 실력의 향상을 가져옵니다

안정된 샷은 범실이 없지만 거기까지가 한계이며 공격적인 샷은 처음에 범실이 많지만 계속적인 번민과 훈련속에 한단계, 한단계씩을 극복하며 아주 무서운 강자로 만들게 됩니다

""연습은 시합같이 시합은 연습같이""라는 격언은 연습때는 아주 강하게 공격적으로 연습하고 시합때는 공격의 단계를 조금(약간만) 늦추는 대신에 생기는 약간의 시간적, 심리적인 여유속에 강함만이 아닌 코스와 변화를 섞어가며 플레이한다면 효과적이라는 말로 해석이 됩니다

평상시 강하게 치지 못한 사람은 시합에서 강하게 치지 못합니다  일명 ""한방의 윈-샷""이 없는 것이지요

만약 상대가 이를 감지한다면 자신을 향한 집중적인 포화로 자신은 슬픈 비애속에 장렬하게 전사하게 됩니다

쟤한테 잘못 같다가는 한방에 즉사한다는 나에게 날아오는 볼의 빈도를 현저하게 줄이며 상대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게하여 몸을 위축시키고 패배의 뒤안길로 자꾸만 밀어넣게 됩니다

랠리중 타점이 잡히는 볼이 나에게 걸린다면 상대 코트의 앤드 라인까지 길게 쳐서 보내거나 코트의 중앙이나 양측 사이드로 짧게 감아서 코스를 공략하고 자신은 라켙을 세워 발리면을 미리 만들며 눈섭이 휘날리도록 부리나케 뛰어들어가 자신에게 반구되는 상대의 리턴볼을 짤라 먹는 플레이가 중요하며 상대의 효과적인 리턴으로 공격 발리 한-방으로는 힘들다는 생각에는 파트너와 공조체제하에 상대를 코트의 한쪽 구석으로 몰아부쳐 나중에는 로-브가 올라오도록 압박한후 정확한 스매슁 한방으로 끝을 맺는 공식이 필요합니다

한번 시작한 공격은 한-방으로 끝낸다가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압박을 더하여 도중에 생기는 챤스-볼은 가차없이 잘라먹고 아니다라면 종국에 로브가 올라올 수 밖에 없는 처지로 몰아넣고 ""스매슁""으로 끝을 맺는 연속적인 압박의 연결이 중요합니다

상대의 강한 볼이나 예상치 않은 볼에는 볼에 집중하여 정확한 리턴에 힘쓰는 연결구로 버티고 타점이 잡히는 볼에 대해서는 과감한 반격과 그후 이어지는 계속적인 공격에서 끝을 맺는 일련의 연속되는 압박이 계속 이어질수 있게 파트너와 공조한 많은 반복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복식경기는 먼저 공격하여 주도권을 선점하는 기회를 빨리 잡아야하며 한번 잡은 공격은 한방보다는 상대가 누적되는 방어속에 계속 뒤로 밀리다가 결국 자멸토록하는 연속되는 압박의 전술이 중요하며 계속되는 랠리속에서는 누가 볼에 더욱 집중하며 심리적인 여유를 갖는가가 열쇠이고 위기다 생각되면 로-빙이다를 생각하기 이전에 몸에서 자연 반사적으로 로-빙이 일어나는 부단한 연습속에 우리의 진열을 가다듬을 깊숙한 로-빙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상대의 로-브때문에 졌다""는 이유없는 변명입니다 로-브는 비신사적인 기술이기에 나는 사용하지 않으며 로-브로 이긴 경기는 정당한 승부가 아니다는 세상의 모든것을 자신의 생각에 맞추는 곡해이며 이유없는 변명입니다

로-브도 틀림없는 기술의 일종입니다

로브때문에 졌다는 그렇다면 우리도 로브를 적절히 구사했으면 이길수 있었고 평상시 상대 로브에 대한 대처연습을 게을리 했다는 패인입니다

평상시 로브연습을 간과하면 시합중 위기상황에는 몸이 위축되어 기껏 올린 로브가 상대 전위의 머리위에 강한 스매슁을 맞을 좋은 위치밖에 올라가질 않습니다

친구들과 술자리에도 자신의 지갑이 두툼하다면 왠지 힘이 나듯이 평상시 충분히 연습한 로브의 기술은 왠지 상대가 겁나지 않으며 심적으로 나를 안정되게 감싸줍니다

세상에는 ""뛰는자 위에 나는 자""가 있듯이 36계의 전술중 맨 마지막 도망가서 다음을 도모하는 계책이 있듯이 위기에서는 효과적으로 도망가는 기술이 뒷바침되어야 과감하게 공격적으로 플레이할수 있다는 역설적인 이론이 가능합니다

######### 정리하자면 ###########

유리하면 경기의 흐름과 플레이 방식을 바꾸지않고 그대로 밀어부치며

상대에게 밀릴때는 우선 침착하게 자신을 마인드 컨트롤하며 파트너를 안심시키고, 변화를 주는 돌파구를 찾아야하며

우리는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며 경기를 이끌어가되 상대의 리듬은 깨트리는 변화를 주어야 유리하며 경기중 자신의 위치와 처한 상황에서 가능한 공격적으로 볼을 마중나가며 살아있는 볼을 공격적으로 치도록 노력하고 한번 잡은 챤스는 한-방보다는 일련된 계속적인 압박의 과정이 필요하며 최악의 경우에는 효과적으로 도망가는 로-브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하나 하나 구사되는 기술의 성공 여부에 연연한다면 아직은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한 하수요 !!!

상대를 압박하며 파트너와의 협력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또한 다음구를 미리 예측하는 생각하는 플레이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중수요 !!!!!

상대보다 더욱 파트너를 감싸줄 수 있으며 한수 위의 심리적인 여유를 가질수 있다면 깊이를 알수없는 상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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