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에서 누가 좌우에? 로빙과 네트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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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사이드와 좌사이드
-. 우사이드에 냉정한 플레이어를 좌사이드에는 득점력에 소질이 있는 플레이어가 좋다.
-. 우사이드의 플레이어가 어려운 것은 센터로 오는 서어브를 백으로 리시이브하는 기술이다.
-. 좌사이드는 백핸드에 스핀이 걸린 바운드가 높은 서어브가 오는 경우가 많기에 백핸드 슬라이스로
아니하면 안된다.
-. 좌사이드의 리시이브는 스피이드보다 각도를 날카롭게 할것.
-. 좌사이드는 낮은 보올로 포오치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이다.
2. 로빙(lobbing)
-. 로빙 실패는 타이밍이다.
-. 상대를 후진으로 물러서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 크로스로 올린 로빙은 종으로 치는 것보다 3미터가 길다.
-. 백핸드가 아니면 칠 수 없는 위치가 좋고 겨눈 사람의 머리보다 조금 좌측으로 한다.
-. 수비적으로 사용할 때는 크고 깊은 것이 절대 조건이다.
-. 제2서어브에서 가끔 시도하면 효과가 있다.
-. 더블스에서 로빙이 없으면 맛?이 없고 절대로 일류의 더블스.티임이라고 말할 수 없다.
-. 당장 결정타가 아니라도 상대를 약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3.네트.플레이
-. 더블스는 베이스라인의 수비를 포함한 네트에서의 싸움이다.
-. 리시이버 파트너가 서느 위치는 서어비스라인에서 네트까지의 거리의 1/3정도가 좋다.
-. 항상 발리를 잡는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 파트너의 동작을 도우는 의미에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볼이 있는 곳에 몸을 옮긴다.
-. 파트너끼리 옆으로 움직일 때는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움직인다.
-. 발리의 득점이 더블스게임 중의 40%,스매시가 14%라고 한다.(전 득점의 80%가 네트에서 결정)
-. 네트플레이로 나올 찬스는 절대 놓치지 않는 것이 더블스의 작전이다.
-. 우사이드에 냉정한 플레이어를 좌사이드에는 득점력에 소질이 있는 플레이어가 좋다.
-. 우사이드의 플레이어가 어려운 것은 센터로 오는 서어브를 백으로 리시이브하는 기술이다.
-. 좌사이드는 백핸드에 스핀이 걸린 바운드가 높은 서어브가 오는 경우가 많기에 백핸드 슬라이스로
아니하면 안된다.
-. 좌사이드의 리시이브는 스피이드보다 각도를 날카롭게 할것.
-. 좌사이드는 낮은 보올로 포오치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이다.
2. 로빙(lobbing)
-. 로빙 실패는 타이밍이다.
-. 상대를 후진으로 물러서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 크로스로 올린 로빙은 종으로 치는 것보다 3미터가 길다.
-. 백핸드가 아니면 칠 수 없는 위치가 좋고 겨눈 사람의 머리보다 조금 좌측으로 한다.
-. 수비적으로 사용할 때는 크고 깊은 것이 절대 조건이다.
-. 제2서어브에서 가끔 시도하면 효과가 있다.
-. 더블스에서 로빙이 없으면 맛?이 없고 절대로 일류의 더블스.티임이라고 말할 수 없다.
-. 당장 결정타가 아니라도 상대를 약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3.네트.플레이
-. 더블스는 베이스라인의 수비를 포함한 네트에서의 싸움이다.
-. 리시이버 파트너가 서느 위치는 서어비스라인에서 네트까지의 거리의 1/3정도가 좋다.
-. 항상 발리를 잡는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 파트너의 동작을 도우는 의미에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볼이 있는 곳에 몸을 옮긴다.
-. 파트너끼리 옆으로 움직일 때는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움직인다.
-. 발리의 득점이 더블스게임 중의 40%,스매시가 14%라고 한다.(전 득점의 80%가 네트에서 결정)
-. 네트플레이로 나올 찬스는 절대 놓치지 않는 것이 더블스의 작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