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매너가 있어야한다
동호인 테니스의 기본은 매너다. 게임에서 지킨 매너 인간관계에서도 매너 짱으로 손꼽힌다.

 

둘째: 상대방 파트너를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
강한선수에게 공을 주면 쌍코피 터질 일만 있기 때문이다 .
그렇다고 약한에게만 공을 주라는것이 아니다, 실생활에서도 그런 야비함은 인간관계에 도움이 안된다.
그래도 고수가 될려면 결정적일때에는 하수에게 공을 보내야 한다,,ㅎㅎ

셋째: 피박은 당하지 말아야한다
피박은  테니스에선 치명적인 불쾌감이다. 그날 하루 종일 되는 일이읍따.. 피박을 피할려믄 둘째 글을 참고하라.

 

넷째:상대가 공격하면 판단력이 빨라야한다
상대가 발리로 승부를 거는데 꼬옥 스트록으로 대결할려고 하는님들...로브는 죽어도 안하는 님... 무슨 벽치기도 아니고....
실생활에서도 일케하몬 후회만 하고 살게된다...,,ㅎㅎㅎㅎ

다섯째:게임지고 욕먹는짓은 안해야만 한다.
라인시비걸고 게임지고,, 매너잃고 게임지고.. 담에는 절대 같이 게임 안해줄려고 한다.

 

여섯째: 쌍소리를 하면 안된다
게임에 졌다고 혹은 게임이 잘안풀린다고 게중에 라켓을 던지고.. 미주알,,고주알,,,파트너에게 잔소리,,잔소리..
요런님은 인간관계에서도 발전이읍따.  모든 게임의 법칙은 매너고 테니스는 신사게임이다. 게임에는 반드시 아름다운 말씨만 사용해야한다.

 

 일곱째:피박을 당해도 여유를 부릴줄 알어야 한다.
기회는 항상 오는것
피박을 당해도 까짓꺼 하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물론 열받는 일이지만  여유를 가지므로 실생활에 있어서 모든일에 기회를 기다리는  좋은 습관을 배우게 된다 . 고수에게 한수 지도 받았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풀릴것이다..

 

여덟째: 기회는 자주 오질 않는다
파트너가 좋으면 무조건 내기해라.
그래야 담에 함부로 도전안한다,,ㅋㅋ
단... 자기 실력도 모르고 파트너만 믿고 객기부리는 내기게임은 패가 망신이 되기싶다

아홉째: 테니스의 중요성을 깨달어야 한다.
건강을 위해 하는가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는가,,
고수가 되려는 필수 조건인 중요성은 인간관계에서도 좋은사람 나쁜사람을 판단할수있는 값진 경험으로 이어진다.

 

열번째 : 테니스를할때는 테니스만 생각해야 한다
테니스를 칠때는 테니스만 생각하라,,
주위에 소리에 귀기울이지말고 오직 테니스만 생각하라,
사회적인 지위나 개인의 권위까지 생각하면 늘 하수로써 맴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