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서브를 상대의 백핸드로 넣고 큰 보폭으로 뛰어들어가 서브라인 근처에서 스플릿 스탭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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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20 14:37 조회6,770회 댓글0건본문
""첫서브를 상대의 백핸드로 넣고 큰 보폭으로 뛰어들어가 서브라인 근처에서 스플릿 스탭을 밟는다""
공식처럼 알려져있는 글입니다. 하나 하나의 어절을 자세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차피 서브 앤 발리가 공격적인 성향의 플레이 방식이라면 "람보가 화살촉에 폭탄이 장착된 활로 적진을 유린했듯이"
가능한 첫서브부터 공격을 가하겠습니다
1. ""첫서브를""
서브의 종류는 플랫, 스핀, 슬라이스 서브로 크게 분류하며,
공식처럼 알려져있는 글입니다. 하나 하나의 어절을 자세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차피 서브 앤 발리가 공격적인 성향의 플레이 방식이라면 "람보가 화살촉에 폭탄이 장착된 활로 적진을 유린했듯이"
가능한 첫서브부터 공격을 가하겠습니다
1. ""첫서브를""
서브의 종류는 플랫, 스핀, 슬라이스 서브로 크게 분류하며,
플랫 서브는 라켓면으로 볼을 정타로 때리며 임팩트시 손목스냅까지 이용하기에 가장 빠르며 위력적인 구질로 리턴시 빠른 볼의 스피드로 평상시보다 빠른 테이크백과 작은 스윙 으로 타점이 밀리지 않도록 유념하셔야하며
스핀 서브는 라켓을 반원처럼 회전시키며 볼의 바깥면을 감싸듯이 빗겨치며 밀어내는 타법으로 볼의 체공시간이 길며 바운드후 변화가 많은 구질로 리턴시 볼을 끝까지 보면서 정확한 컨트롤에 유념하셔야 하고
슬라이스 서브는 볼의 아랫부분을 라켓면으로 사선으로 쓸어내리면서 앞으로 미는 상대적으로 구사하기 쉬우며 안정된 구질로 리턴시 상대 서브볼이 역회전이 걸려 오기에 다른 구질에 비하여 약간 끌어 올린다는 기분으로 치셔야 네트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서브를 넣을수 있는 기회를 두번으로 준것은 그만큼 공격적이고 강력한 서브를 넣도록 배려한 조치라 생각합니다
"첫단추를 잘 꿰어야한다"는 말처럼 서브는 상대를 배려한 "서비스"가 아니라 첫번째 공격이여야 하며 서브후 상대의 리턴을 미리 예상하고 거기에 대한 대비책 까지 세워야 ""미리 준비된 자""로서 잇점을 얻을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서브는 플랫으로 강력하게 구사하고 실패시 더블 폴트를 유념한 세컨 서브는 스핀 서브로 안정되게 넣는 경향인데 여기에서 "첫서브"를 강조한 이유는 상대의 리턴을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시버는 보통 경기중 상대의 첫서브는 안정되게 리턴하고 세컨 서브는 능력껏 가장 강력하게 공격적으로 리턴토록 노력하며 서브와 리턴에서 이미 누가 공격의 주도권을 잡느냐는 초반 승부가 시작됩니다
자신의 최대 파워가 10이고 첫서브를 10으로 넣고 세컨은 안전하게 6으로 넣는다고 가정하면 10의 최대 파워 첫서브가서브 에이스의 확률이 높거나 상대의 리턴을 아주 어렵게 하여 일발리시 결정구를 날릴수 있는 실력이 아니시라면 첫서브의 에이스 욕심을 자제하시고 또한 6의 세컨서브에 대한 리턴자의 강력한 반발을 사전 봉쇄하는 의미에서 8의 힘으로 첫서브를 구사하시며 대신에 상대의 약한쪽으로 정확한 코스를 공략하시는게 더욱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샷을 날리기전 꼭~ 꼭~나의 샷에 대한 상대의 리턴을 미리 예상하고 그에 따른 다음 공격을 어떻게 하겠다는 ""머릿속의 수읽기""를 끝마친후 샷을 날리는 방법이미리 준비하였기에 계속적인 공격을 가하는데...그리고 챤스 볼에 대하여 위력적인 윈 샷을 날리는데...효과적임을 강조합니다
2. ""상대의 백핸드(일반적으로 약한쪽)로 넣고
첫서브의 파워를 약간 줄이는 대신 안정되고 정확한 코스공략은 첫서브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체력적으로 비축하며 일정한 자신의 서브 리듬을 탈수가 있어서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동호인들은 백핸드보다 포핸드가 강합니다
간혹 시합중 파트너가 서브의 코스공략이 서툴러서 상대가 위력적인 포핸드를 구사하는데 첫서브는 힘껏 쳐서 실패하고 세컨서브를 상대의 포핸드쪽에 위력없이 넣고 발리한다고 뛰어들어오다 비명횡사하는 장면을 연속해서 목격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유비무환이라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분명히 서브는 테니스의 여러가지 기술중 상대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대로 구사할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며 그 빠르기도 중요하지만 코스 코스 원하는데로 넣을수 있는 코스 공략의 능력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상대가 포핸드는 위력적으로 구사하나 백핸드는 드라이브나 스트로크가 서툴고 오직 슬라이스로 일관한다면 상대의 슬라이스 리턴에 대하여 자신은 일발리를 어떻게 구사하겠다는 머릿속에 구상을 그린후 정확하게 첫서브를 상대의 백핸드쪽에넣고 계획대로 실햏하면 효과적인 첫공격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상대의 약한쪽을 공격하고 어렵게 리턴된 볼을 계속 공격하여 초반 주도권을 확보하고 상대를 곤경에 빠트리는 지름길이
""첫서브의 정확한 코스공략""입니다
여기서 한가지를 보충한다면
첫서브의 구질을 서브후 보다 네트에 근접토록 뛰어 들어가는 시간을 벌기위해서 체공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스핀서브를 주로 구사하며 간간히 플랫과 슬라이스 서브로 변화를 주고 스핀서브의 경우에도 바운드후의 볼의 변화가 심하도록 감아치는 스핀의 양과 밀어내는 스피드의 속도에 변화를 주어 상대가 리턴시 공격하기보다는 수비적으로 안정되게 리턴토록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셔야 나에게 보다 쉬운 일발리가 다가오게 됩니다
코스공략 또한 10개중 8개는 백핸드쪽으로 공략하나 스코어가 유리할때 2개를 상대의 포핸드에 강력한 최대의 파워에 빠른 플랫 서브를 넣어서 상대의 예측을 무너뜨리고 리턴시 공격하겠다는 의지를 사전에 막는것이 나의 일발리를 한층 쉽게 만듭니다
3. ""큰 보폭으로 뛰어 들어가""
상대 스트로크에 대하여 발리로 대응시 네트에서 한걸음이라도 가까울수록 발리하기가 쉬워지고 공격적으로 구사할수 있습니다
뛰어 들어가는 목적이 일발리에 있다면 가능한 빠르게 뛰어서 네트에 근접하여야하며 이를 위하여 상대적으로 체공시간이 긴 스핀서브를 많이 구사하는 경향이며 빠르게 뛰어 들어갔다면 상대의 로브 리턴에 대해서도 빠르게 뛰어 나올수 있기에..
이전에 빠름만으로 상대의 조바심에 따른 범실을 유도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듯이 테니스에서 발이 빠름은 커다란 무기가 됩니다
상대의 리턴에 대하여 일발리의 위치가 가능한 네트에 근접할수 있도록 상대의 리턴위치를 향하여 빠르게 뛰어 나가십시요
4. ""서브라인 근처에서 스플릿 스탭을 밟고""
사람마다 발의 빠르기에 차이가 있으며 그에 따른 꼭 서브라인에서 스플릿 스탭을 밟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서브라인근처이면 스플릿 스탭을 밟으시는게 타이밍적으로 맞습니다
발이 빠르신 분들은 더 들어가시고 느리다면 느린데로 스플릿스탭을 밟으십시요
중요한 것은 상대가 리턴시 볼을 타점에서 치기 직전에 스플릿 스탭이 끝나야 상대 리턴 볼을 따라가며 효과적으로 일발리를 구사할수가 있다는 시간적인 관계입니다
스플릿 스탭의 위치보다는 스플릿 스탭을 마치는 순간에 바로상대 리턴 볼을 따라갈수 있는 타이밍 맞추기가 중요합니다
""스플릿 스탭 : 몸의 중심을 바로잡기 위하여 두발이 가볍게 점프하여 동시에 지면에 착지하는 스탭""
일반적으로 빠르게 뛴다는 것은 지면에 왼발 오른발이 하나씩 교차하며 딛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는 보폭이 크고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 때문에 전/후/좌/우의 빠른 방향전환이 어려워 상대의 로브나 코스 공략시 대응이 불리하므로 몸의 중심을 바로 잡고 전/후/좌/우 빠른 방향전환을 위하여 스플릿 스탭을 밟으며 그 중요성이 커서 처음부터 스플릿 스탭을 밟으시는 습관을 가지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중요합니다
처음에 스플릿 스탭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정확하게 스플릿 스탭을 밟는것을 습관화하지 않는다면 중급단계로 올라갈수록 또한 노련한 상대의 코스공략이나 로브에 직면하면 상대의 득의양양한 웃음속에 아픈 마음을 쓸어내리며......또다시 스플릿 스탭을 밟는 연습을 하셔야 하므로 처음부터 스플릿 스탭을 밟는 것을 습관화 하십시요
지금까지
첫서브는 일반적으로 강하고 빠르기에 리턴은 정확하고 안정되게 대응하며 세컨서브는 더블 폴트의 위험때문에 상대적으로 위력이 떨어지기에 가능한 공격적으로 리턴하여 초반 주도권을 잡는다는 상대의 리턴 유형에 대하여 첫서브의 파워를 줄이는 대신에 성공 확률을 높이므로서 세컨서브시 봉착할 상대의 강력한 리턴을 사전에 봉쇄하며 아울러 상대의 약한쪽으로 정확한 코스공략에 중점을 두어 제 이차적인 공격인 일발리를 쉽게 가져감으로서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면 하늘이 두쪽나도 내 서브권만은 브레이크 당하지 않겠다는 전략과 첫서브의 일차적인 공격에 따른 상대의 리턴 볼에 대하여 일발리의 제 이차 공격을 가하는 중간단계인 스플릿 스탭까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또한 서브를 넣을수 있는 기회를 두번으로 준것은 그만큼 공격적이고 강력한 서브를 넣도록 배려한 조치라 생각합니다
"첫단추를 잘 꿰어야한다"는 말처럼 서브는 상대를 배려한 "서비스"가 아니라 첫번째 공격이여야 하며 서브후 상대의 리턴을 미리 예상하고 거기에 대한 대비책 까지 세워야 ""미리 준비된 자""로서 잇점을 얻을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서브는 플랫으로 강력하게 구사하고 실패시 더블 폴트를 유념한 세컨 서브는 스핀 서브로 안정되게 넣는 경향인데 여기에서 "첫서브"를 강조한 이유는 상대의 리턴을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시버는 보통 경기중 상대의 첫서브는 안정되게 리턴하고 세컨 서브는 능력껏 가장 강력하게 공격적으로 리턴토록 노력하며 서브와 리턴에서 이미 누가 공격의 주도권을 잡느냐는 초반 승부가 시작됩니다
자신의 최대 파워가 10이고 첫서브를 10으로 넣고 세컨은 안전하게 6으로 넣는다고 가정하면 10의 최대 파워 첫서브가서브 에이스의 확률이 높거나 상대의 리턴을 아주 어렵게 하여 일발리시 결정구를 날릴수 있는 실력이 아니시라면 첫서브의 에이스 욕심을 자제하시고 또한 6의 세컨서브에 대한 리턴자의 강력한 반발을 사전 봉쇄하는 의미에서 8의 힘으로 첫서브를 구사하시며 대신에 상대의 약한쪽으로 정확한 코스를 공략하시는게 더욱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샷을 날리기전 꼭~ 꼭~나의 샷에 대한 상대의 리턴을 미리 예상하고 그에 따른 다음 공격을 어떻게 하겠다는 ""머릿속의 수읽기""를 끝마친후 샷을 날리는 방법이미리 준비하였기에 계속적인 공격을 가하는데...그리고 챤스 볼에 대하여 위력적인 윈 샷을 날리는데...효과적임을 강조합니다
2. ""상대의 백핸드(일반적으로 약한쪽)로 넣고
첫서브의 파워를 약간 줄이는 대신 안정되고 정확한 코스공략은 첫서브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체력적으로 비축하며 일정한 자신의 서브 리듬을 탈수가 있어서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동호인들은 백핸드보다 포핸드가 강합니다
간혹 시합중 파트너가 서브의 코스공략이 서툴러서 상대가 위력적인 포핸드를 구사하는데 첫서브는 힘껏 쳐서 실패하고 세컨서브를 상대의 포핸드쪽에 위력없이 넣고 발리한다고 뛰어들어오다 비명횡사하는 장면을 연속해서 목격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유비무환이라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분명히 서브는 테니스의 여러가지 기술중 상대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대로 구사할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며 그 빠르기도 중요하지만 코스 코스 원하는데로 넣을수 있는 코스 공략의 능력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상대가 포핸드는 위력적으로 구사하나 백핸드는 드라이브나 스트로크가 서툴고 오직 슬라이스로 일관한다면 상대의 슬라이스 리턴에 대하여 자신은 일발리를 어떻게 구사하겠다는 머릿속에 구상을 그린후 정확하게 첫서브를 상대의 백핸드쪽에넣고 계획대로 실햏하면 효과적인 첫공격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상대의 약한쪽을 공격하고 어렵게 리턴된 볼을 계속 공격하여 초반 주도권을 확보하고 상대를 곤경에 빠트리는 지름길이
""첫서브의 정확한 코스공략""입니다
여기서 한가지를 보충한다면
첫서브의 구질을 서브후 보다 네트에 근접토록 뛰어 들어가는 시간을 벌기위해서 체공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스핀서브를 주로 구사하며 간간히 플랫과 슬라이스 서브로 변화를 주고 스핀서브의 경우에도 바운드후의 볼의 변화가 심하도록 감아치는 스핀의 양과 밀어내는 스피드의 속도에 변화를 주어 상대가 리턴시 공격하기보다는 수비적으로 안정되게 리턴토록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셔야 나에게 보다 쉬운 일발리가 다가오게 됩니다
코스공략 또한 10개중 8개는 백핸드쪽으로 공략하나 스코어가 유리할때 2개를 상대의 포핸드에 강력한 최대의 파워에 빠른 플랫 서브를 넣어서 상대의 예측을 무너뜨리고 리턴시 공격하겠다는 의지를 사전에 막는것이 나의 일발리를 한층 쉽게 만듭니다
3. ""큰 보폭으로 뛰어 들어가""
상대 스트로크에 대하여 발리로 대응시 네트에서 한걸음이라도 가까울수록 발리하기가 쉬워지고 공격적으로 구사할수 있습니다
뛰어 들어가는 목적이 일발리에 있다면 가능한 빠르게 뛰어서 네트에 근접하여야하며 이를 위하여 상대적으로 체공시간이 긴 스핀서브를 많이 구사하는 경향이며 빠르게 뛰어 들어갔다면 상대의 로브 리턴에 대해서도 빠르게 뛰어 나올수 있기에..
이전에 빠름만으로 상대의 조바심에 따른 범실을 유도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듯이 테니스에서 발이 빠름은 커다란 무기가 됩니다
상대의 리턴에 대하여 일발리의 위치가 가능한 네트에 근접할수 있도록 상대의 리턴위치를 향하여 빠르게 뛰어 나가십시요
4. ""서브라인 근처에서 스플릿 스탭을 밟고""
사람마다 발의 빠르기에 차이가 있으며 그에 따른 꼭 서브라인에서 스플릿 스탭을 밟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서브라인근처이면 스플릿 스탭을 밟으시는게 타이밍적으로 맞습니다
발이 빠르신 분들은 더 들어가시고 느리다면 느린데로 스플릿스탭을 밟으십시요
중요한 것은 상대가 리턴시 볼을 타점에서 치기 직전에 스플릿 스탭이 끝나야 상대 리턴 볼을 따라가며 효과적으로 일발리를 구사할수가 있다는 시간적인 관계입니다
스플릿 스탭의 위치보다는 스플릿 스탭을 마치는 순간에 바로상대 리턴 볼을 따라갈수 있는 타이밍 맞추기가 중요합니다
""스플릿 스탭 : 몸의 중심을 바로잡기 위하여 두발이 가볍게 점프하여 동시에 지면에 착지하는 스탭""
일반적으로 빠르게 뛴다는 것은 지면에 왼발 오른발이 하나씩 교차하며 딛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는 보폭이 크고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 때문에 전/후/좌/우의 빠른 방향전환이 어려워 상대의 로브나 코스 공략시 대응이 불리하므로 몸의 중심을 바로 잡고 전/후/좌/우 빠른 방향전환을 위하여 스플릿 스탭을 밟으며 그 중요성이 커서 처음부터 스플릿 스탭을 밟으시는 습관을 가지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중요합니다
처음에 스플릿 스탭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정확하게 스플릿 스탭을 밟는것을 습관화하지 않는다면 중급단계로 올라갈수록 또한 노련한 상대의 코스공략이나 로브에 직면하면 상대의 득의양양한 웃음속에 아픈 마음을 쓸어내리며......또다시 스플릿 스탭을 밟는 연습을 하셔야 하므로 처음부터 스플릿 스탭을 밟는 것을 습관화 하십시요
지금까지
첫서브는 일반적으로 강하고 빠르기에 리턴은 정확하고 안정되게 대응하며 세컨서브는 더블 폴트의 위험때문에 상대적으로 위력이 떨어지기에 가능한 공격적으로 리턴하여 초반 주도권을 잡는다는 상대의 리턴 유형에 대하여 첫서브의 파워를 줄이는 대신에 성공 확률을 높이므로서 세컨서브시 봉착할 상대의 강력한 리턴을 사전에 봉쇄하며 아울러 상대의 약한쪽으로 정확한 코스공략에 중점을 두어 제 이차적인 공격인 일발리를 쉽게 가져감으로서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면 하늘이 두쪽나도 내 서브권만은 브레이크 당하지 않겠다는 전략과 첫서브의 일차적인 공격에 따른 상대의 리턴 볼에 대하여 일발리의 제 이차 공격을 가하는 중간단계인 스플릿 스탭까지 설명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