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 줄이기 &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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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14 14:28 조회4,601회 댓글0건본문
샷을 때릴 때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할 일은 네트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다. 당신과 상대편 모두 베이스라인에 있을 때 샷을 네트 위 1~2미터 정도 높이로 치면 네트에 걸리는 실수를 줄이면서 확실하게 좋은 샷을 칠 수 있다.
에러를 하지 않으려면 볼을 칠 때 라인 안쪽으로 충분한 공간을 둔 지점을 겨냥하라. 톱프로 선수라 할지라도 라인에 정확하게 떨어지는 볼을 치는 것은 위험하다. 사이드라인에서 1.8미터, 베이스 라인에서 1.8미터 안쪽 지점에 안정하게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한다.
에러를 하지 않으려면 볼을 칠 때 라인 안쪽으로 충분한 공간을 둔 지점을 겨냥하라. 톱프로 선수라 할지라도 라인에 정확하게 떨어지는 볼을 치는 것은 위험하다. 사이드라인에서 1.8미터, 베이스 라인에서 1.8미터 안쪽 지점에 안정하게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한다.
1. 오픈 코트로 치기
대부분의 샷을 네트 위로 치면서 연속적으로 코트 안에 떨어지게 할 수 있을 정도로 테니스 기술이 발전되었다면, 이제 당신은 볼을 상대편 선수가 칠 수 없는 곳으로 보낼 준비가 된 것이다. 상대방은 모든 각도를 동시에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빈 공간이 생기게 된다. 당신은 상대방이 손 쓸 수 없는 곳으로 볼을 보내는 위닝 샷을 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볼을 쫓아가데 만들어서 리턴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당신이 네트 쪽으로 다가가 볼을 치게 되면 상대방 선수는 당신의 샷을 되받아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당신이 위닝 샷을 칠 기회는 더욱 많아진다.
2. 상대 선수의 뒷쪽에 치기
경기 도중에 상대방은 당신이 빈 곳으로 칠 것이라고 예상하게 된다. 특히 당신이 계속 공격적인 샷을 구사한다거나 게임을 리드해가고 있다면 더 그렇게 생각한다. 상대편이 당신의 샷을 예측하기 시작하고 그 방향으로 몸이 움직이면 당신은 다음 샷을 그의 등 뒷쪽으로 치도록 한다. 그러면 상대편은 방향을 바꾸는 것, 균형을 잡는 것, 그리고 날아오는 볼에 적응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특히 사이드에서 사이드로 빠르게 움직이는 선수를 상대할 때 효과적이다. 특히 상대방이 당신의 샷이 오픈 코트로 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이것은 또 당신이 상대방을 한쪽 사이드로 치우치게 한 후 그가 오픈 코트를 방어하려고 황급히 코트의 중앙으로 달려오고 있을 때에도 효과적이다.
3. 빈 곳으로 앵글샷 치기
선수들은 대부분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상대편의 베이스라인으로 깊게 쳐서 상대가 공격하지 못하게 하라고 배운다. 이것이 기본 전략이기는 하지만 때에 따라, 코트의 사이드에서 사이드로 가는 앵글샷을 이용할 필요도 있다. 그렇게 하면 다음 볼을 위닝 샷으로 칠 수 있거나 상대 선수의 약한면을 이용할 수가 있다. 톱스핀을 건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크로스로 예리하게 치면 상대는 사이드 라인을 벗어나 리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다음 볼을 넓은 오픈 코트로 칠 수 있다.
당신이 비교적 플레이를 빠르게 하고 하드코트에 강한 편이라면 대부분의 샷을 스트레이트로 깊게 치고자 하는 함정에 빠질 수가 있다. 클레이 코트 선수들이 어떻게 볼을 빨리 잡아서 크로스 앵글샷을 이용하여 상대편을 코트에서 벗어나도록 만드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상대 선수를 코트 내에서 움직이게 만든다
샷의 속도, 깊이, 플레이스먼트, 스핀을 다양하게 변화시킴으로써 당신은 상대 선수를 매 포인트마다 공격할 수 있다. 마치 야구에서 능력있는 투수가 속도, 스핀을 이용하여 타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처럼 당신은 상대 선수를 교묘하게 속일 수 있는 다양한 샷을 보여주어야 한다.
어떤 수준의 플레이에서든 코트 내에서 움직이는 방법에는 사이드에서 사이드로 움직이는 전형적인 움직임과 더불어 앞뒤로의 움직임이 포함된다. 아마도 당신은 가장 먼저 깊은 베이스라인 샷으로 포인트를 시작하고 이어서 상대를 앞으로 뛰게 만드는 짧은 앵글이나 드롭 샷을 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다음 샷은 반대 사이드로 향하는 드라이브나 상대의 머리 위로 올라가는 로브가 될 것이다. 앞뒤로 또는 양 사이드로 전력 질주를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상대방은 곧 전의를 상실하게 된다.
5. 상대 선수 파악하기
테니스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는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여 그것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한다는 점이다. 상대가 약하고 방어적인 백핸드를 구사한다고 생각되면 그가 에러를 범하도록 상대의 백핸드쪽으로 서브를 하고 백핸드쪽으로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친다.
반면 상대 선수가 가장 선호하고 결정구를 치는 샷을 발견했다면 당신은 그 샷을 미리 차단해야 한다. 피트 샘프라스의 까다로운 플랫 서브같은 것은 베이스라인에서 몇 걸음 뒤로 물러서서 리턴하기까지 시간을 조금 더 벌면 처리할 수 있다. 상대 선수가 엄청난 스핀을 건 서브를 넣어 당신이 칠 수 없을 정도로 높이 튀어오른다면 몇 걸음 움직여서 리턴하거나 상대방의 발쪽으로 짧은 언더스핀샷을 친다.
6. 주변 상황에 적응하기
햇빛, 바람, 기온, 습도 모두가 테니스 경기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에 잘 대처하는 경험은 매우 소중한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어떤 날씨에도 연습하고 경기를 해야 한다. 바람이 불 때는 샷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바람이 뒤에서 불어올 때 톱스핀을 더 많이 쳐 보고, 맞바람이 칠 때는 바람을 마주 향해서 더 높게도 더 낮게도 쳐 본다. 로브와 드롭샷은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올 때 더 잘 될 것이다. 상대 선수에게 햇빛이 비칠 때는 로브로 포인트를 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대부분의 샷을 네트 위로 치면서 연속적으로 코트 안에 떨어지게 할 수 있을 정도로 테니스 기술이 발전되었다면, 이제 당신은 볼을 상대편 선수가 칠 수 없는 곳으로 보낼 준비가 된 것이다. 상대방은 모든 각도를 동시에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빈 공간이 생기게 된다. 당신은 상대방이 손 쓸 수 없는 곳으로 볼을 보내는 위닝 샷을 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볼을 쫓아가데 만들어서 리턴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당신이 네트 쪽으로 다가가 볼을 치게 되면 상대방 선수는 당신의 샷을 되받아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당신이 위닝 샷을 칠 기회는 더욱 많아진다.
2. 상대 선수의 뒷쪽에 치기
경기 도중에 상대방은 당신이 빈 곳으로 칠 것이라고 예상하게 된다. 특히 당신이 계속 공격적인 샷을 구사한다거나 게임을 리드해가고 있다면 더 그렇게 생각한다. 상대편이 당신의 샷을 예측하기 시작하고 그 방향으로 몸이 움직이면 당신은 다음 샷을 그의 등 뒷쪽으로 치도록 한다. 그러면 상대편은 방향을 바꾸는 것, 균형을 잡는 것, 그리고 날아오는 볼에 적응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특히 사이드에서 사이드로 빠르게 움직이는 선수를 상대할 때 효과적이다. 특히 상대방이 당신의 샷이 오픈 코트로 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이것은 또 당신이 상대방을 한쪽 사이드로 치우치게 한 후 그가 오픈 코트를 방어하려고 황급히 코트의 중앙으로 달려오고 있을 때에도 효과적이다.
3. 빈 곳으로 앵글샷 치기
선수들은 대부분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상대편의 베이스라인으로 깊게 쳐서 상대가 공격하지 못하게 하라고 배운다. 이것이 기본 전략이기는 하지만 때에 따라, 코트의 사이드에서 사이드로 가는 앵글샷을 이용할 필요도 있다. 그렇게 하면 다음 볼을 위닝 샷으로 칠 수 있거나 상대 선수의 약한면을 이용할 수가 있다. 톱스핀을 건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크로스로 예리하게 치면 상대는 사이드 라인을 벗어나 리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다음 볼을 넓은 오픈 코트로 칠 수 있다.
당신이 비교적 플레이를 빠르게 하고 하드코트에 강한 편이라면 대부분의 샷을 스트레이트로 깊게 치고자 하는 함정에 빠질 수가 있다. 클레이 코트 선수들이 어떻게 볼을 빨리 잡아서 크로스 앵글샷을 이용하여 상대편을 코트에서 벗어나도록 만드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상대 선수를 코트 내에서 움직이게 만든다
샷의 속도, 깊이, 플레이스먼트, 스핀을 다양하게 변화시킴으로써 당신은 상대 선수를 매 포인트마다 공격할 수 있다. 마치 야구에서 능력있는 투수가 속도, 스핀을 이용하여 타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처럼 당신은 상대 선수를 교묘하게 속일 수 있는 다양한 샷을 보여주어야 한다.
어떤 수준의 플레이에서든 코트 내에서 움직이는 방법에는 사이드에서 사이드로 움직이는 전형적인 움직임과 더불어 앞뒤로의 움직임이 포함된다. 아마도 당신은 가장 먼저 깊은 베이스라인 샷으로 포인트를 시작하고 이어서 상대를 앞으로 뛰게 만드는 짧은 앵글이나 드롭 샷을 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다음 샷은 반대 사이드로 향하는 드라이브나 상대의 머리 위로 올라가는 로브가 될 것이다. 앞뒤로 또는 양 사이드로 전력 질주를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상대방은 곧 전의를 상실하게 된다.
5. 상대 선수 파악하기
테니스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는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여 그것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한다는 점이다. 상대가 약하고 방어적인 백핸드를 구사한다고 생각되면 그가 에러를 범하도록 상대의 백핸드쪽으로 서브를 하고 백핸드쪽으로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친다.
반면 상대 선수가 가장 선호하고 결정구를 치는 샷을 발견했다면 당신은 그 샷을 미리 차단해야 한다. 피트 샘프라스의 까다로운 플랫 서브같은 것은 베이스라인에서 몇 걸음 뒤로 물러서서 리턴하기까지 시간을 조금 더 벌면 처리할 수 있다. 상대 선수가 엄청난 스핀을 건 서브를 넣어 당신이 칠 수 없을 정도로 높이 튀어오른다면 몇 걸음 움직여서 리턴하거나 상대방의 발쪽으로 짧은 언더스핀샷을 친다.
6. 주변 상황에 적응하기
햇빛, 바람, 기온, 습도 모두가 테니스 경기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에 잘 대처하는 경험은 매우 소중한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어떤 날씨에도 연습하고 경기를 해야 한다. 바람이 불 때는 샷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바람이 뒤에서 불어올 때 톱스핀을 더 많이 쳐 보고, 맞바람이 칠 때는 바람을 마주 향해서 더 높게도 더 낮게도 쳐 본다. 로브와 드롭샷은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올 때 더 잘 될 것이다. 상대 선수에게 햇빛이 비칠 때는 로브로 포인트를 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