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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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14 14:14 조회6,095회 댓글0건본문
공을 길게 보내는 것이 기본중에 기본이기는 하지만,,
이것에만 의존하다보면, 경기운영이 너무 단순하게 진행됩니다.
게다가 상대가 서브앤 발리이거나, 복식에서 상대의 발쪽으로 보낼 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짧게 넘기는 타법입니다.
앵글샷이나 상대의 발 밑으로 보내는 것이건 간에 2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이 짧아야 한다는 것이랑 일정이상의 스핀이 걸린 공 (길게 치는 타법과 짧게 치는 타법은 제법 다른 면이 있기때문에 다른 스윙이라 생각하고 따로 익혀두어야 합니다.)
포핸드
포핸드에서는 어깨회전을 적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어깨회전을 조금만 사용하고 팔꿈치중심스윙(와이퍼스윙)을 사용하면 스핀은 많이 걸리고 공이 적당한 거리까지 날라갑니다.
(어깨회전이 충분할 때는 팔로우드로가 공의 길이를 결정합니다만)
백핸드
백핸드에서는 어깨회전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임팩트전후로)
백핸드에서 공의 길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팔로우드로의 길이입니다.
임팩트되고 나서 팔로우드로가 짧게 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예리한 스윙)
포핸드에 비해서 백핸드스윙을 작게 하는 것은 좀 어색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임팩트때 공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팩트후에 앞으로보다는 오른쪽위로 스핀을 건다는 느낌이고, 왼발을 왼쪽으로 착지하면서 하면 상체가 공이 가는 방향으로 바라보게 됨)
이것에만 의존하다보면, 경기운영이 너무 단순하게 진행됩니다.
게다가 상대가 서브앤 발리이거나, 복식에서 상대의 발쪽으로 보낼 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짧게 넘기는 타법입니다.
앵글샷이나 상대의 발 밑으로 보내는 것이건 간에 2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이 짧아야 한다는 것이랑 일정이상의 스핀이 걸린 공 (길게 치는 타법과 짧게 치는 타법은 제법 다른 면이 있기때문에 다른 스윙이라 생각하고 따로 익혀두어야 합니다.)
포핸드
포핸드에서는 어깨회전을 적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어깨회전을 조금만 사용하고 팔꿈치중심스윙(와이퍼스윙)을 사용하면 스핀은 많이 걸리고 공이 적당한 거리까지 날라갑니다.
(어깨회전이 충분할 때는 팔로우드로가 공의 길이를 결정합니다만)
백핸드
백핸드에서는 어깨회전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임팩트전후로)
백핸드에서 공의 길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팔로우드로의 길이입니다.
임팩트되고 나서 팔로우드로가 짧게 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예리한 스윙)
포핸드에 비해서 백핸드스윙을 작게 하는 것은 좀 어색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임팩트때 공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팩트후에 앞으로보다는 오른쪽위로 스핀을 건다는 느낌이고, 왼발을 왼쪽으로 착지하면서 하면 상체가 공이 가는 방향으로 바라보게 됨)
앵글샷을 칠 때 버려야 할 생각들
1. 지나치게 라인에 갖다 붙이려는 생각
2. 앵글샷을 파워 있고 무거운 볼로 때리려고 하는 생각
3. 앵글샷을 위너로 마무리하려는 생각
2. 앵글샷을 파워 있고 무거운 볼로 때리려고 하는 생각
3. 앵글샷을 위너로 마무리하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