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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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26 17:30 조회5,952회 댓글0건본문
이미지 트레이닝은 실력 향상을 위해서 무척 중요하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은 무슨 이유일까? 그 이유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은 아닐까?
연속사진을 보고 무엇을 생각했는가?
고란 이바니세비치의 스핀 서브를 보자. 이것을 보고 무엇을 떠올렸는가? '굉장한 서브다' '멋지다'라고만 생각했다면 테니스 실력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가령 스핀 서브 모습을 코트로 나가 그대로 흉내내어 스윙을 해본다든지 무릎 굽힘, 임팩트를 향한 팔꿈치의 위치 등을 확인하여 실제로 따라해보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그것을 이미지화하여 머리속에 넣어두면 지금의 테니스와는 상당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주니어 선수들은 대개 자신이 동경하는 톱프로 선수들의 샷을 이미지 하면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이미지 트레이닝이다. 그리고 그것을 해보는 사람이 빨리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 잡지를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테니스 관련 잡지를 잘 활용하는 것도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중요하다. 특히 단순히 읽고 보고, 이미지 하는 것이 아니라 가령 연속사진이라면 팔꿈치의 위치나 테이크백의 높이, 발의 방향 등 세분하여 보도록 하자. 또 임팩트를 향할 때의 몸의 사용방법 등도 제대로 보도록 하자. 그리고는 실제로 자신도 따라 해본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비디오, 부산오픈 동영상 자료실을 이용한 이미지 트레이닝
TV 중계를 녹화하여 그것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때 막연히 누가 이겼다든지 굉장한 샷으로 포인트를 잡았다고 하는 식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TV 화면의 상단을 천으로 가리고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아래 코트의 선수만 보면서 샷뿐만 아니라 풋 워크나 코트 커버링도 본다. 치는 코스에 따라 포지션을 잡는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한 것을 이해하고 이미지할 수 있게 되면 자기가 직접 플레이 할 때에도 제대로 풋 워크를 사용하게 된다. 또 선수들의 위닝샷이 재생화면으로 느리게 방영될 때가 있는데 이것을 녹화하여 자료화한 부산오픈의 동영상 자료실을 찾아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자신의 폼을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지금 카메라폰이 대중화 되고 있는 만큼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자. 우선 자신의 샷을 동료에게 찍어달라고 한다. 자신의 플레이 모습을 연속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찍은 후, 그것을 자신이 이미지하고 있는 폼과 비교해 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동작에 실망할 것이다. 자신은 페더러처럼 포핸드를 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는 그와 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자신의 폼을 이미지한대로 수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상급자를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초보자가 갑자기 프로 선수의 동작을 이미지하고 흉내내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것은 프로선수와 동호인, 특히 초보자와는 근력의 차이가 있고 운동신경의 차도 있다. 그래서 주위 사람 중 자신보다 실력있는 사람의 폼을 흉내내보자. 클럽 내에서 자신보다 포핸드를 잘 치는 사람, 자신과 레벨이 비슷하지만 약간 우위의 실력을 가진 사람을 흉내내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어느 정도 그 폼을 따라 할 수 있으면 다음은 한 단계 위의 사람을 모델로 삼고, 마지막에는 코치나 전문선수를 모델로 삼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쉽게 샷이나 폼을 이미지하여 실력 향상으로 연결된다.
- 직접 경기를 관전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부산오픈 챌린저 대회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 관전을 할 때에도 이미지 트레이닝을 대폭 향상 시킬 수 있다. 선수들의 바로 뒤에서 관전할 수 있는 코트를 찾아서 꼭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도록 하자. 동호인 대부분이 복식경기를 하기 때문에 복식 경기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가령 자신이 듀스 사이드의 플레이어라면 베이스라인 뒤에 서서 선수들은 그 사이드에서 어떻게 공격하고 수비하는가를 관찰하고 이미지로서 남긴다. 또 선수들이 볼을 치기 전에 미리 코스를 예측한 후 실제와 비교해보아도 즐겁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연속사진을 보고 무엇을 생각했는가?
고란 이바니세비치의 스핀 서브를 보자. 이것을 보고 무엇을 떠올렸는가? '굉장한 서브다' '멋지다'라고만 생각했다면 테니스 실력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가령 스핀 서브 모습을 코트로 나가 그대로 흉내내어 스윙을 해본다든지 무릎 굽힘, 임팩트를 향한 팔꿈치의 위치 등을 확인하여 실제로 따라해보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그것을 이미지화하여 머리속에 넣어두면 지금의 테니스와는 상당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주니어 선수들은 대개 자신이 동경하는 톱프로 선수들의 샷을 이미지 하면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이미지 트레이닝이다. 그리고 그것을 해보는 사람이 빨리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 잡지를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테니스 관련 잡지를 잘 활용하는 것도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중요하다. 특히 단순히 읽고 보고, 이미지 하는 것이 아니라 가령 연속사진이라면 팔꿈치의 위치나 테이크백의 높이, 발의 방향 등 세분하여 보도록 하자. 또 임팩트를 향할 때의 몸의 사용방법 등도 제대로 보도록 하자. 그리고는 실제로 자신도 따라 해본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비디오, 부산오픈 동영상 자료실을 이용한 이미지 트레이닝
TV 중계를 녹화하여 그것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때 막연히 누가 이겼다든지 굉장한 샷으로 포인트를 잡았다고 하는 식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TV 화면의 상단을 천으로 가리고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아래 코트의 선수만 보면서 샷뿐만 아니라 풋 워크나 코트 커버링도 본다. 치는 코스에 따라 포지션을 잡는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한 것을 이해하고 이미지할 수 있게 되면 자기가 직접 플레이 할 때에도 제대로 풋 워크를 사용하게 된다. 또 선수들의 위닝샷이 재생화면으로 느리게 방영될 때가 있는데 이것을 녹화하여 자료화한 부산오픈의 동영상 자료실을 찾아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자신의 폼을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지금 카메라폰이 대중화 되고 있는 만큼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자. 우선 자신의 샷을 동료에게 찍어달라고 한다. 자신의 플레이 모습을 연속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찍은 후, 그것을 자신이 이미지하고 있는 폼과 비교해 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동작에 실망할 것이다. 자신은 페더러처럼 포핸드를 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는 그와 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자신의 폼을 이미지한대로 수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상급자를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초보자가 갑자기 프로 선수의 동작을 이미지하고 흉내내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것은 프로선수와 동호인, 특히 초보자와는 근력의 차이가 있고 운동신경의 차도 있다. 그래서 주위 사람 중 자신보다 실력있는 사람의 폼을 흉내내보자. 클럽 내에서 자신보다 포핸드를 잘 치는 사람, 자신과 레벨이 비슷하지만 약간 우위의 실력을 가진 사람을 흉내내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어느 정도 그 폼을 따라 할 수 있으면 다음은 한 단계 위의 사람을 모델로 삼고, 마지막에는 코치나 전문선수를 모델로 삼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쉽게 샷이나 폼을 이미지하여 실력 향상으로 연결된다.
- 직접 경기를 관전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부산오픈 챌린저 대회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 관전을 할 때에도 이미지 트레이닝을 대폭 향상 시킬 수 있다. 선수들의 바로 뒤에서 관전할 수 있는 코트를 찾아서 꼭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도록 하자. 동호인 대부분이 복식경기를 하기 때문에 복식 경기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가령 자신이 듀스 사이드의 플레이어라면 베이스라인 뒤에 서서 선수들은 그 사이드에서 어떻게 공격하고 수비하는가를 관찰하고 이미지로서 남긴다. 또 선수들이 볼을 치기 전에 미리 코스를 예측한 후 실제와 비교해보아도 즐겁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