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핸드만 억수로 친다.... (천하장사 이만기도 아니고...ㅋㅋㅋ)

2. 빽으로 와도 돌아서 포핸드친다...(열라 치다가 16, 8강쯤 가서 다리에 쥐가 기어 올라온다고 봄)

3. 발리를 잘 안들어 온다 ( 뒤에서 포로 치면 기분 억수로 좋아 하는 사람 " 땀내러 왓다고 봐야지요" )

- 발리 안느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쌍코피 나더라도 계속들어오면 언젠가는 한쪽만 코피가 난다...ㅎㅎㅎ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코피가 안난다......ㅋㅋㅋㅋ 명심...명심

4. 발리를 하다가도 틈만나면 뒤로 후위로 간다...(스매싱을 모하더라도 하이발리라도 혀야지요)

- 넷트(전방)를 뺏기면 거의 80%이상은 리드하는 경기를 할 수 없다고 봐야함...패전의 지름길...

5. 포핸드나 빽핸드 자..알치고 베이스라인 뒤에 서서 구경한다...(옆동네 불구경...열라 잘치고 진다.)

6. 로빙을 하수들이 하는걸로 착각한다..(동호인랭킹대회 나가보면 로빙못하면 상위그룹에 못든다.)

7. 그리고, 포핸드나 스매싱, 발리 걸리기만 하면 조지는 사람...(조질건 조지고 넘길건 넘기자 왜:동호인이니까)

- 조져보면 빡빡한 경기에는 그게 쉽사리 안드갑니다.....ㅎㅎㅎ자...알 치고 점수는 상대방이 올라가는 경기다.

8. 평상시에 공치고 연습할때 지가 잘하는것만 계.속 공치는 사람...(생각해볼문제 IQ) EQ가 억수로 부족

- 자기의 약점을 연습을 열라 혀야 억수로 늘것지요.....

9. 마지막 굉강히 중요 : 테니스에서 시합을 다녀보니 뭐니 뭐니 해도 제일 중요한것이 한가지 그 한가지는 혀야지

- 스매싱....................스매싱...................스매싱...............스매싱................스매싱...

- 왜냐하면 :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해도 확실히 결정이 나는 것은 스매싱 뿐이니 우리가 이것을 외면 할 수없는기 라...................................스매싱.....명심...또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