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트록 전반적인 이해V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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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20 11:22 조회19,960회 댓글0건본문
◆ 상대의 백사이드를 겨냥하여 서브를 할 수 없는 사람은 기술의 부족 뿐 아니라 목표 방향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즉 상당히 오른쪽을 향하여 칠 수 없으면 백사이드로 들어가기 어렵다.
◆ 토스를 앞으로 올려 볼의 아래로 들어가는 이미지로 치는 것이 위력있는 스핀서브를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 서브시 우선 무릎을 뻗고 가슴을 펴고 라켓을 떨어뜨리는 동작!
◆ 볼의 스피드도 참고해야 하나 스트로크 또는 발리 등의 스윙 크기는 “기본적으로는 앞쪽에서는 스윙을 작게, 뒤에서는 크게” 즉 서비스라인에서는 작게 베이스라인에서는 크게이다.
◆ 스플릿 스텝은 체중이 앞쪽으로 실리게끔 조금 앞쪽으로 점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 테니스는 발로 시작해서 발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오른쪽으로 이동할 때 첫스텝은 오른발이 먼저. 왼쪽방향도 마찬가지로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의 발이 첫스텝
◆ 볼을 치기 전에 투스텝을 하지 않으면 몸의 균형을 잃기 쉽다. 투스텝=잔발
◆ 일반적으로는 라켓 헤드는 세워서 당기는 것이 좋다. 어떤 스윙이든지 옆구리를 좁혀 몸의 안쪽에서 바깥으로 라켓을 내미는 인사이드 아웃이 기본!
◆ 오픈 스탠스에서는 오른발을 뛰어오르듯이 하여 오른발에서 왼발로 체중이 이동해 가지만 스퀘어 스탠스(두꺼운 그립도 가능하지만 얇은 그립이 일반적)에서는 앞발로 이동해 간다. 앞발로 이동할 때 특히 몸이 앞으로 기우는 것에 주의한다. 기울면 안된다.!!! 기울어지지 않으려면 축이 되는 머리 고정 및 세우기
◆ 코스는 타점에서, 높이는 라켓면의 방향으로 조절한다. 코스의 변화를 주고 싶은 경우에는 스윙을 바꾸지 말고 타점을 바꾼다.
◆ 코트의 반쪽면을 기준으로 파트너가 움직인 방향으로 함께 이동하여야 한다. 파트너와의 거리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한다.
◆ 낮은 궤도의 깊은 볼을 치기 위해서는 팔로우드로를 길게 잡는다.
◆ 라켓을 앞으로 밀어내듯이 팔로우드루를 한다. 라켓을 옆으로 가지고 가는 것은 올바른 스윙이 아니다.
◆ 로브는 볼의 길이 보다도 높이를 의식하면 성공률이 높다.
◆ 높은 볼을 칠 때에는 팔꿈치가 높은 위치에 있는가이다.
◆ 톱스핀시 라켓 헤드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 그 상태에서 올려치기만 하면 된다.
◆ 톱스핀을 잘하려면 루프 테이크백도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 발리시 네트를 통과한 볼이 어깨보다 높으면 공격, 어깨보다 낮으면 연결
◆ 베이스라인에서 임팩트하기 쉬우면 공격, 약간이라도 타점이 어긋나면 연결
◆ 항상 네트의 높이를 이미지하는 습관을 익힌다. 자신이 서 있는 위치에 네트의 높이를 감각적으로 떠올릴 수 있게 되면 실수는 눈에 띄게 준다. 우선 베이스라인에 서서 네트를 오른쪽에서 왼쪽 끝으로, 왼쪽에서 오른쪽 끝으로 시선을 두 번 왕복한다. 서비스 라인에서도 이를 반복.!!!◆
◆ 어깨가 타점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때는 손가락으로 가리키지 않고 손바닥을 상대쪽으로 향하게 한다.
◆ 포핸드시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임팩트때 새끼손가락을 떼고 한다.
◆ 백핸드시 몸이 열리는 것은 몰론 심지어 몸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좌우의 컨트롤이 무너지는 가장 큰 요인이다. 왼손을 몸 뒤에 두면 몸이 열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백핸드에서 스윙이 늦는 이유는 포핸드와 같은 타이밍으로 스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즉, 백핸드의 타점은 포핸드보다 앞쪽에서 잡아야 한다. 이 말은 회전축이 되는 오른어깨가 백핸드는 포핸드보다 상당히 앞이기 때문에 백핸드의 타점을 포핸드와 같은 위치에서 잡으면 당연히 스윙이 늦어짐을 의미한다. 이의 해결책은 볼의 바운드와 동시에 하나, 앞발을 내딛는다. 그리고 둘에서 임팩트이다.
◆ 포핸드시 손목만을 사용하는 작은 스윙이 될 때는 오른 손등이 피니시때 왼쪽귀에 닿도록 하면 큰 스윙을 할 수 있다.
◆ 임팩트 후에도 라켓을 앞으로 던지듯 팔로우드루를 크게 한다. 또 팔꿈치가 쭉펴지도록 팔로우드루를 하면 스윙은 자연적으로 커지게 되어 풀스윙이 가능해짐.
◆ 서브폼이 불안정할 때는 토스한 볼을 가슴으로 본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 볼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반드시 더 강하게 칠 필요는 없다. 대신 볼을 좀더 빨리 쳐라.
◆ 로브가 떨어질 때는 베이스를 돌 듯이.
◆ 각이 큰 샷을 잡기위해서는 코트 모서리를 자르듯이 대쉬!!!!!
◆ 찬스볼은 공격을 해야 하는데 이때 백스윙은 볼의 높이에 맞게 합니다.
◆ 백핸드 슬라이스로 원하는 코스로 보내기 위해서는 라켓 헤드의 밑부분을 타구 방향으로 향하면 됩니다. 크로스로 보내기 위해서는 오픈 스탠스를 하되 상체는 열지 않고 스윙은 아웃사이드 인으로 합니다.
◆ 서브시 임팩트는 볼을 위에서 아래로 눌러주는 것이 생명입니다.
◆ 백핸드 톱스핀은 허리 높이에서 테이크백을 하고 포워드 스윙은 무릎 높이 정도로 라켓헤드를 낮춰서 합니다. 임팩트 때에는 굽혔던 무릎을 펴며 볼을 맞이합니다. 이때 손목은 고정.
◆ 리턴 실수의 가장 큰 원인은 스윙이 크다는 것이다. 상대의 서비스가 바운드되어 임팩트할 때까지의 시간은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짧다. 그런데도 그라운드 스트로크의 테이크백 및 포워드 스윙을 한다면 임팩트 타이밍은 당연히 늦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서비스 리턴을 할 때에는 그라운드 스트로크의 리턴보다 재빠르게 콤팩트한 스윙을 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콤팩트한 스윙이라 할지라도 허리의 회전을 이용하지 않고 팔에 의한 스윙이 된다면 강한 리턴은 불가능하다. 상대 서비스의 위력에 밀리지 않는 리턴을 하기 위해서는 콤팩트한 스윙과 상체의 회전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와같이 설명을 하면 재빨리 라켓을 당긴 다음 상체를 비틀어야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와 같은 동작을 취하면 결과적으로 스윙이 커지게 된다.
◆ 리턴시 첫스텝을 재빠르게 내딛으면 상체의 회전과 테이크백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 리턴시 스플릿 스텝의 기본은 양발은 어깨 폭보다 약간 넓어야 한다. 또 착지할 때 양쪽 무릎을 모아서 중심을 몸의 안쪽에 두어야 한다.
◆ 포핸드가 서투른 가장 큰 원인을 살펴보면 테이크백에서 타점까지의 접근 방법 즉 스윙궤도 및 팔의 형태가 일정하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그러므로 타점에서 팔의 형태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여야 한다. 대개 몸의 약 30센티미터 앞에서 임팩트가 되도록 한다. 임팩트시 팔의 형태나 위치를 확인하고 나서 테이크백을 시작하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항상 일정 한 형태로 임팩트할 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타점에서 팔의 형태가 항상 일정해 지도록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타점은 어떤 높이라 하더라도 몸의 약 30센티미터 앞에서 잡아야 하지만 라켓의 각도나 몸의 자세는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 어떠한 볼이라 할지라도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상태에서 임팩트해야 한다는 것이다. 타점이 높은 경우에는 라켓의 헤드가 약간 위쪽을 향하고 타점이 낮다면 약간 아래쪽을 향하게 된다. 타점이 낮은 경우에는 상체의 변화를 주지말고 무릎을 충분히 사용하여 자세를 낮추도록 한다.
◆ 오픈스탠스가 몸의 회전을 이용하여 파워를 더 낼 수가 있고 또 코트 전체를 커버하기도 쉽다. 오픈스탠스는 축이 되는 다리를 고정하여 중심을 잡는다. 테이크백시 왼손을 라켓에 붙인 채 오른쪽 팔꿈치를 당기면 왼쪽 어깨를 빨리 넣을 수 있다. 이때 손목의 각도는 임팩트시의 각도와 같게 한다. 그리고 팔꿈치는 직각이 되기 때문에 임팩트시 팔의 형태와 다르게 보이지만 이것은 단지 위치의 차이일 뿐 이 형태가 팔꿈치를 당기게 하는 계기가 된다.
◆ 테이크백에서 임팩트까지의 과정 중에 숨을 마시는 타이밍이 너무 빨라서 숨을 멈추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임팩트 종료 후 숨을 내뱉거나 하면 샷에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게 된다. 이와같은 힘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팔꿈치를 뒤로 당길 때 숨을 들이마시고 스윙을 시작할 때 내뱉는다.
◆ 백핸드 톱스핀을 걸기 위해 손목을 많이 사용하면 스윙이 짧아져 네트에 걸리고, 타점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아웃되어 버립니다. 톱스핀은 포워드 스윙때 라켓헤드 스윙을 빨리 할 것과 몸의 회전에 의한 힘으로 해야 합니다. 팔로만 하면 볼에 힘이 없을 뿐더러 손목 부상을 입을 염려가 있습니다. 손목 사용을 많이 하지 말고 임팩트 때 손목을 고정하고, 팔로우드루를 길게 뻗어 주어 컨트롤 하시기 바랍니다.
◆ 라이징볼은 볼이 바운드 후 올라오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바운드의 정점까지를 말합니다. 라이징 볼이 동호인에게 장점이라면 힘이 없어도 빠른 볼을 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연습은 백스윙을 작고 빨리 한 후 바운드의 정점에서 임팩트!!!
◆ 포핸드 스트로크시 상체가 열리면 신체 회전에 의한 힘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힘을 실을 수 없다.
◆ 퍼스트와 세컨드에서 위력의 차이가없는 서브를 구사하자. 10대6보다는 8대8의 서브를 !
◆ 서브 후 내트 대시를 하기 위해서는 왼발이 착지하고 그 왼발이 라인 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 그리고 피니시에서 앞으로 기울인 자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오른발로 착지하면 힘이 몸쪽으로 흘러버리면 네트 대시가 어려워진다.
왼발 착지는 몸이 스윙의 힘으로 왼쪽으로 흐를 위험이 적기 때문에 착지 후에 오른발을 자연스럽게 전방으로 내딛으면 자연스럽게 앞으로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