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의 바른 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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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6-20 15:37 조회3,7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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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치를 시도해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기본 타법을 익혀야 한다. 임팩트에서 손목이 꺾이면 라켓면이 닫혀 볼이 네트에 걸리게 된다. 포치를 할 때 볼이 계속 아웃되는 사람은 테이크백에서 라켓을 지나치게 당기는 것이 원인이다. 또 팔을 너무 당기지 않아도 라켓면이 열려서 아웃되기 쉽다. 포치를 할 때에는 테이크백을 작게 하고 라켓면이 너무 열리지 않도록 한다. 또한 손목을 꺾으면 볼이 네트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볼이 네트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때린다'는 의식을 너무 하여 임팩트시 손목을 사용할 것이다. 포치에서는 라켓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치는 것이 중요하다.
라켓 궤도는 위 → 아래가 기본
포치 중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임팩트를 향한 라켓워크다. 실수가 많은 사람의 대부분은 테이크백에서 임팩트까지 라켓이 평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볼이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되기 쉽다. 포치에서의 라켓워크는 위 → 아래가 기본이다.
라켓 궤도는 위 → 아래가 기본
포치 중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임팩트를 향한 라켓워크다. 실수가 많은 사람의 대부분은 테이크백에서 임팩트까지 라켓이 평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볼이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되기 쉽다. 포치에서의 라켓워크는 위 → 아래가 기본이다.
네트에 걸리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테이크백의 단계에서 라켓면을
어깨보다 높은 위치에 둔다.
비스듬히 앞으로 달려나간다
포치를 할 때 날아오는 볼에 대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가?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다, 실수가 많다'는 사람은 대부분 옆으로 달리는 경우가 많다. 포치는 옆이 아니라 비스듬히 앞으로 대시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날아오는 볼과의 거리가 짧아져 타이밍 잡기가 쉬워진다. 또 앞으로 다가감으로써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
상대가 크로스로 리턴해오면 포치를 한다
포치의 목표가 되는 것은 상대가 크로스로 치는 볼이다. 상대 후위가 센터에서 치는 볼은 대개 크로스로 날아온다. 반대로 상대가 사이드에서 치는 볼은 스트레이트를 겨냥하기 쉽기 때문에 포치보다는 스트레이트를 지킨다. 또 상대가 앞으로 나오면서 칠 때에는 강한 패싱샷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포치를 시도하지 않는다.
코스를 제대로 겨냥하려면 옆으로 향한 자세를 유지하고 앞 발을
비스듬히 앞으로 달려나간다
포치를 할 때 날아오는 볼에 대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가?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다, 실수가 많다'는 사람은 대부분 옆으로 달리는 경우가 많다. 포치는 옆이 아니라 비스듬히 앞으로 대시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날아오는 볼과의 거리가 짧아져 타이밍 잡기가 쉬워진다. 또 앞으로 다가감으로써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
상대가 크로스로 리턴해오면 포치를 한다
포치의 목표가 되는 것은 상대가 크로스로 치는 볼이다. 상대 후위가 센터에서 치는 볼은 대개 크로스로 날아온다. 반대로 상대가 사이드에서 치는 볼은 스트레이트를 겨냥하기 쉽기 때문에 포치보다는 스트레이트를 지킨다. 또 상대가 앞으로 나오면서 칠 때에는 강한 패싱샷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포치를 시도하지 않는다.
코스를 제대로 겨냥하려면 옆으로 향한 자세를 유지하고 앞 발을
타구 방향으로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포치의 목표는 센터나 전위의 발
포치에서 포인트를 얻으려면 목표는 센터나 상대 전위의 발쪽이 가장 좋다.
포치의 목표는 센터나 전위의 발
포치에서 포인트를 얻으려면 목표는 센터나 상대 전위의 발쪽이 가장 좋다.
이때 센터는 센터라인이 아니라 전위와 후위 사이를 의미한다.
초보자의 경우는 두 사람 사이를 겨냥하기 보다는 전위의 발을 목표로 하는 것이 쉽다.
전위의 발을 겨냥할 때에는 다음 볼이 되돌아올 것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한다.
전위의 발을 겨냥하려면 옆으로 향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상체가 지나치게 회전하면 상대의 후위에게 볼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