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의 바른 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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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6-17 14:44 조회4,0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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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치를 시도해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기본 타법을 익혀보자.
임팩트에서 손목이 꺾이면 라켓면이 닫혀 볼이 네트에 걸리게 된다.
테이크백을 지나치게 하면 아웃
포치를 할 때 볼이 계속 아웃되는 사람은 테이크백에서 라켓을 지나치게 당기는 것이 원인이다.
라켓궤도는 위 → 아래가 기본
포치 중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임팩트를 향한 라켓워크다.
비스듬히 앞으로 달려나간다
포치를 할 때 날아오는 볼에 대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가?
상대가 크로스로 리턴해오면포치를 한다
포치의 목표가 되는 것은 상대가 크로스로 치는 볼.
포치의 목표는 센터나 전위의 발
포치에서 포인트를 얻으려면 목표는 센터나 상대 전위의 발쪽이 가장 좋다.
포치를 한 후의 포지셔닝
포치는 하고 나면 금방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다음의 포지션도 중요하다. 전위와 후위의 동작을 체크해보자.
포치는 하고 나면 금방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다음의 포지션도 중요하다. 전위와 후위의 동작을 체크해보자.
포치를 할 때에는 다음 포지션을 준비포치를 할 때에는 다음 포지션을 준비
포치는 제대로 하는데 그후 상대에게 역습을 당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센터라인을 넘으면 바로 체인지센터라인을 넘으면 바로 체인지
초중급자의 경우 포치를 한 후 흔히 코트 중앙에 일직선으로 서는 경우가 있다.초중급자의 경우 포치를 한 후 흔히 코트 중앙에 일직선으로 서는 경우가 있다.
포치는 전위가 하는 것이지만 포치를 쉽게 하도록 만드는 것은 후위의 역할
크로스의 볼을 치도록 서브는 센터로 넣는다
전위가 포치로 나가기 쉬운 볼을 만드는 것은 후위의 역할.전위가 포치로 나가기 쉬운 볼을 만드는 것은 후위의 역할.
깊고 강한 볼을 치면 찬스볼이 온다
스트로크 랠리 중 베이스라인 부근까지 날아가는 깊고 높게 바운드 되는 볼을 치면 상대의 리턴은 약하게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게임의 시작, 부담감이 있는 상황은 포치의 찬스
마지막으로 익혀두어야 하는 것이 포치로 나오는 상황.
임팩트에서 손목이 꺾이면 라켓면이 닫혀 볼이 네트에 걸리게 된다.
테이크백을 지나치게 하면 아웃
포치를 할 때 볼이 계속 아웃되는 사람은 테이크백에서 라켓을 지나치게 당기는 것이 원인이다.
또 팔을 너무 당기지 않아도 라켓면이 열려서 아웃되기 쉽다.
포치를 할 때에는 테이크백을 작게 하고 라켓면이 너무 열리지 않도록 한다.
또한 손목을 꺾으면 볼이 네트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또한 손목을 꺾으면 볼이 네트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볼이 네트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때린다'는 의식을 너무 하여 임팩트시 손목을 사용할 것이다.
포치에서는 라켓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치는 것이 중요하다.
라켓궤도는 위 → 아래가 기본
포치 중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임팩트를 향한 라켓워크다.
실수가 많은 사람의 대부분은 테이크백에서 임팩트까지 라켓이 평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볼이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되기 쉽다.
포치에서의 라켓워크는 위 → 아래가 기본이다.
네트에 걸리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테이크백의 단계에서 라켓면을 어깨보다 높은 위치에 둔다.
비스듬히 앞으로 달려나간다
포치를 할 때 날아오는 볼에 대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가?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다, 실수가 많다'는 사람은 대부분 옆으로 달리는 경우가 많다.
포치는 옆이 아니라 비스듬히 앞으로 대시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날아오는 볼과의 거리가 짧아져 타이밍 잡기가 쉬워진다.
또 앞으로 다가감으로써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
상대가 크로스로 리턴해오면포치를 한다
포치의 목표가 되는 것은 상대가 크로스로 치는 볼.
상대 후위가 센터에서 치는 볼은 대개 크로스로 날아온다.
반대로 상대가 사이드에서 치는 볼은 스트레이트를 겨냥하기 쉽기 때문에 포치 보다는 스트레이트를 지킨다.
또 상대가 앞으로 나오면서 칠 때에는 강한 패싱샷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포치를 시도하지 않는다.
▼ 코스를 제대로 겨냥하려면 옆으로 향한 자세를 유지하고 앞 발을 타구 방향으로 하는 것이 포인트
포치의 목표는 센터나 전위의 발
포치에서 포인트를 얻으려면 목표는 센터나 상대 전위의 발쪽이 가장 좋다.
이때 센터는 센터라인이 아니라 전위와 후위 사이를 의미한다.
초보자의 경우는 두 사람 사이를 겨냥하기 보다는 전위의 발을 목표로 하는 것이 쉽다.
전위의 발을 겨냥할 때에는 다음 볼이 되돌아올 것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한다.
전위의 발을 겨냥하려면 옆으로 향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전위의 발을 겨냥하려면 옆으로 향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상체가 지나치게 회전하면 상대의 후위에게 볼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주의하자.
포치를 한 후의 포지셔닝
포치는 하고 나면 금방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다음의 포지션도 중요하다. 전위와 후위의 동작을 체크해보자.
포치를 할 때에는 다음 포지션을 준비
포치는 제대로 하는데 그후 상대에게 역습을 당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포치를 한 후의 포지션에 원인이 있다.
'치고나서 제 위치로 되돌아간다'는 테니스의 기본에 충실하여 아무 생각없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는가?
포치를 센터 또는 상대 전위의 발쪽으로 한 경우에는 포치를 한 바로 그 장소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다.
그렇게 하면 상대의 리턴 코스를 좁힐 수 있다.
센터라인을 넘으면 바로 체인지
초중급자의 경우 포치를 한 후 흔히 코트 중앙에 일직선으로 서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먼 볼을 포치한 후 그대로 센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원인.
이렇게 되면 코트에는 빈 공간이 생기게 된다.
또한 후위는 그 다음 볼을 어디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를 판단하기 어렵다.
복식은 두 사람이 플레이하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콤비네이션이 중요하다.
포치를 한 전위가 센터라인을 넘으면 사이드 체인지를 한다.
포치하기 쉬운 볼은 후위가 만든다
포치는 전위가 하는 것이지만 포치를 쉽게 하도록 만드는 것은 후위의 역할
크로스의 볼을 치도록 서브는 센터로 넣는다
전위가 포치로 나가기 쉬운 볼을 만드는 것은 후위의 역할.
특히 상대 후위에게 크로스의 볼을 치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상대에게 크로스 볼을 치게 하려면 서브는 센터로 넣는다.
센터로 들어온 서브를 상대가 스트레이트로 보내기는 어렵다.
서브를 사이드로 넣으면 상대는 스트레이트도 치기 쉽다.
깊고 강한 볼을 치면 찬스볼이 온다
스트로크 랠리 중 베이스라인 부근까지 날아가는 깊고 높게 바운드 되는 볼을 치면 상대의 리턴은 약하게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이 볼이 상대의 백 쪽으로 가면 더욱 효과적이다.
상대로부터 위력이 없는 약간 뜬 볼이 오면 포치의 찬스.
단, 이때 상대가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스트레이트 로브를 올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게임의 시작, 부담감이 있는 상황은 포치의 찬스
마지막으로 익혀두어야 하는 것이 포치로 나오는 상황.
반드시 생각해 두어야 하는 것이 게임의 첫 포인트나 40-30, 듀스 등 게임이 치열할 때는 꼭 포치를 시도해본다.
중요한 상황에서는 상대도 그만큼 에러를 하지 않기 위해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그만큼 크로스로 리턴해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절호의 포치 찬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