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속의 테니스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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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7-22 18:18 조회5,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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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할 때는 조직적, 세분화된 훈련이 필요하다. 볼만 많이 친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된다는 생각은 이제 빨리 바꿔야 할 것이다.
정신적, 육체적, 체력적인 면의 세 박자가 고루 갖추어질 때 테니스 실력은 더 향상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연습은 양적인 면보다 질적인 면으로 승부를 걸어야지 감각을 더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테니스의 리듬을 찾아볼 수가 있다.
길을 걸을 때나 집안에서나 사무실, 목욕탕 등. 이미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생활 속에 테니스를 많이 실시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볼때 전무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테니스를 코트에서만 트레이닝 하는 것이 아님을 이제는 알아야 할 것이다.
도구가 필요없이 맨 몸으로 일상생활에서 테니스의 리듬을 찾는다면 분명 여러분들은 한 차원 높은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1. 계단을 오를 때 발 뒤꿈치를 들고 올라가는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 일상생활에서 계단이나 오르막 길을 이용할 때 발 뒤꿈치를 들고 걷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
목적 : 발의 움직임을 보다 더 민첩하게 만드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상대의 빠른 볼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탄력있는 점프력을 만들어야 볼을 안정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
2. 목욕탕에서 욕조 안으로 팔을 넣고 휘젓는(스윙)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 목욕탕이나 욕조가 있는 샤워실에서 욕조안에 팔꿈치를 물속에 넣고 손바닥을 펴고 휘젓는 연습을 3분 동안 반복한다.
목적 : 포핸드 스트로크나 백핸드 스트로크시 임팩트 때 흔들림을 없애는 연습으로 보다 파워있는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3. 쇼파나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토스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 가정이나 사무실 안에서 할 수 있는 연습으로 쇼파나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상체를 세우고 팔의 흔들림을 없애는 토스 연습을 반복한다.
목적 : 서비스에서 토스의 중요성은 대부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토스가 흔들리면 서브 확률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흔들림 없는 토스를 하는데 목적을 둔다.
4. 횡단보도를 지나면서 시선집중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 사람들이 밀집한 곳에서(횡단보도나 시내거리) 자기가 걸어가는 방향에 시선을 정하고 길을 걷는 연습을 반복한다.
목적 : 미리 정해두고 볼을 보내는 것은 볼의 판단력을 만들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걸을 때 시선을 정하고 길을 걷는 연습을 반복한다. 걸을 떄 시선집중을 하면 눈의 밸런스가 만들어져 볼의 판단력을 빠르게 할 수 있다.
5. 테니스 경기를 TV로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연습방법 : TV를 보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테니스와 선수가 하는 테니스의 이미지를 상상해서 반복 생각한다.
목적 : [실제경기에서 볼이 어느 방향으로 오면 나는 이 방향으로 칠 것이다]라고 미리 상상하면 볼의 에러는 상당히 줄어든다. 이처럼 이미지 하는 습관을 들이는데 목적이 있다.
6. 사무실에 앉아서 동체 시력훈련을 한다.
연습방법 : 사무실에 앉아서 가까운 곳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가 먼 곳에 시선을 집중하는 것을 반복 연습한다.
목적 : 볼을 집중하면 볼의 에러가 줄고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가까운 곳을 보다가 먼 곳을 보는 집중력을 키우면 먼 곳에서 오는 볼에 끝까지 집중하는 것이 쉬워진다.
7. 전철 안에서 양발 끝에 힘을 모으고 밸런스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 버스나 전철 안에서 흔히 서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서 있을 때 양발 끝에 힘을 모으고 몸의 흔들림을 없애는 것을 반복 연습한다.
목적 : 임팩트 때 몸이 흔들리면 볼도 흔들리기 마련이다. 임팩트 때 정지하는 동작에서 양발 끝에 힘을 모으면 흔들림을 없앨 수가 있다.
정신적, 육체적, 체력적인 면의 세 박자가 고루 갖추어질 때 테니스 실력은 더 향상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연습은 양적인 면보다 질적인 면으로 승부를 걸어야지 감각을 더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테니스의 리듬을 찾아볼 수가 있다.
길을 걸을 때나 집안에서나 사무실, 목욕탕 등. 이미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생활 속에 테니스를 많이 실시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볼때 전무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테니스를 코트에서만 트레이닝 하는 것이 아님을 이제는 알아야 할 것이다.
도구가 필요없이 맨 몸으로 일상생활에서 테니스의 리듬을 찾는다면 분명 여러분들은 한 차원 높은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1. 계단을 오를 때 발 뒤꿈치를 들고 올라가는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 일상생활에서 계단이나 오르막 길을 이용할 때 발 뒤꿈치를 들고 걷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
목적 : 발의 움직임을 보다 더 민첩하게 만드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상대의 빠른 볼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탄력있는 점프력을 만들어야 볼을 안정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
2. 목욕탕에서 욕조 안으로 팔을 넣고 휘젓는(스윙)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 목욕탕이나 욕조가 있는 샤워실에서 욕조안에 팔꿈치를 물속에 넣고 손바닥을 펴고 휘젓는 연습을 3분 동안 반복한다.
목적 : 포핸드 스트로크나 백핸드 스트로크시 임팩트 때 흔들림을 없애는 연습으로 보다 파워있는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3. 쇼파나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토스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 가정이나 사무실 안에서 할 수 있는 연습으로 쇼파나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상체를 세우고 팔의 흔들림을 없애는 토스 연습을 반복한다.
목적 : 서비스에서 토스의 중요성은 대부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토스가 흔들리면 서브 확률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흔들림 없는 토스를 하는데 목적을 둔다.
4. 횡단보도를 지나면서 시선집중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 사람들이 밀집한 곳에서(횡단보도나 시내거리) 자기가 걸어가는 방향에 시선을 정하고 길을 걷는 연습을 반복한다.
목적 : 미리 정해두고 볼을 보내는 것은 볼의 판단력을 만들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걸을 때 시선을 정하고 길을 걷는 연습을 반복한다. 걸을 떄 시선집중을 하면 눈의 밸런스가 만들어져 볼의 판단력을 빠르게 할 수 있다.
5. 테니스 경기를 TV로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연습방법 : TV를 보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테니스와 선수가 하는 테니스의 이미지를 상상해서 반복 생각한다.
목적 : [실제경기에서 볼이 어느 방향으로 오면 나는 이 방향으로 칠 것이다]라고 미리 상상하면 볼의 에러는 상당히 줄어든다. 이처럼 이미지 하는 습관을 들이는데 목적이 있다.
6. 사무실에 앉아서 동체 시력훈련을 한다.
연습방법 : 사무실에 앉아서 가까운 곳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가 먼 곳에 시선을 집중하는 것을 반복 연습한다.
목적 : 볼을 집중하면 볼의 에러가 줄고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가까운 곳을 보다가 먼 곳을 보는 집중력을 키우면 먼 곳에서 오는 볼에 끝까지 집중하는 것이 쉬워진다.
7. 전철 안에서 양발 끝에 힘을 모으고 밸런스 연습을 한다.
연습방법 : 버스나 전철 안에서 흔히 서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서 있을 때 양발 끝에 힘을 모으고 몸의 흔들림을 없애는 것을 반복 연습한다.
목적 : 임팩트 때 몸이 흔들리면 볼도 흔들리기 마련이다. 임팩트 때 정지하는 동작에서 양발 끝에 힘을 모으면 흔들림을 없앨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