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의 테니스를 하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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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7-15 16:40 조회3,9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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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상대를 무너뜨릴 때 효과 만점
단식에서 상대와 랠리를 하고 있다고 하자. 여러분은 깊고 강한볼을 계속 치지만 결국 포인트를 잃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만약 있다면 그것은 상 대의 각도있는 테니스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각도의 테니스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앵글샷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테니스를 말한다. .
상대는 움직이는 범위(수비 범위)가 넓기 때문에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각도의 테니스를 구사한 쪽은 포인트를 따게 된다.
각도의 테니스를 하면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단 조건이 있다. 조건이란 상대의 위치와 자세를 무너 뜨리고 나서 앵글샷을 치는 것이다. 앵글샷을 쳐도 그곳에 상대가 있으면 아무소용이 없다. 앵글샷을 쳤을 때, 상대가 그 볼을 쫓아가지 못하도록 상대의 위치와 자세를 무 너뜨리는 것이 필요하다. 스트로크의 랠리 전에서 상대를 좌우로 달리게 하 는 것이 이상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깊은 스트레이트의 볼과 앵글을 섞어서 친다.
상대의 볼을 스트레이트로 깊게 친 후 크로스로 짧게 돌아온 볼을 크로스로 쳐(속임수가 필요하지만) 센터로 보내는 등 상대의 허를 찌르거나 자신 이 친 앵글샷을 상대가 스트레이트로 보내오면 역 사이드로 다시 앵글샷을 쳐 포인트를 잡는 것이다.
각도의 테니스를 하는 목적
●목적 1: 상대를 코트 밖으로 밀어내고 오픈 코트를 만든다.
●목적 2: 자세를 무너뜨린 상대에게 무리한 샷을 치게 한다.
●목적 3: 상대에게 로브를 올리게 한다.
●목적 4: 상대의 체력을 소모시킨다.
●목적 5: (발리, 스매시로) 한방으로 상대를 무너뜨린다.
테니스에서 포인트를 취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상대 코트에 빈공간을 만들어 그곳으로 치는 방법도 그중의 하나이다. 앵글샷으로 치면 쉽 게 빈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또 앵글샷을 치면 상대는 당연히 볼을 따라가기 위해 자세가 무너져 무리한 샷을 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쪽에서 앵글샷을 치고 앞으로 나왔다고 하면 상대는 발리를 피하기 위해 스트레이트로 패싱을 치든지 앵글샷을 치 든지 로브를 올리는 것 중에서 선택할 것이다. (물론 앵글샷이 상당히 잘 들 어가면 에이스가 된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코스가 길면 상대측에 3가지의 선택이 주어진다)
우선 스트레이트의 패싱이 되돌아 오면 발리측은 오른쪽의 오픈 코트로 간단하게 결정할 수 있다. 또 로브나 크로스 쪽으로 앵글샷이 오든 상대가 실수할 확률은 상당히 높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상대의 기량이 자신 보다 낫기 때문이다.
단식에서 상대와 랠리를 하고 있다고 하자. 여러분은 깊고 강한볼을 계속 치지만 결국 포인트를 잃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만약 있다면 그것은 상 대의 각도있는 테니스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각도의 테니스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앵글샷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테니스를 말한다. .
상대는 움직이는 범위(수비 범위)가 넓기 때문에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각도의 테니스를 구사한 쪽은 포인트를 따게 된다.
각도의 테니스를 하면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단 조건이 있다. 조건이란 상대의 위치와 자세를 무너 뜨리고 나서 앵글샷을 치는 것이다. 앵글샷을 쳐도 그곳에 상대가 있으면 아무소용이 없다. 앵글샷을 쳤을 때, 상대가 그 볼을 쫓아가지 못하도록 상대의 위치와 자세를 무 너뜨리는 것이 필요하다. 스트로크의 랠리 전에서 상대를 좌우로 달리게 하 는 것이 이상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깊은 스트레이트의 볼과 앵글을 섞어서 친다.
상대의 볼을 스트레이트로 깊게 친 후 크로스로 짧게 돌아온 볼을 크로스로 쳐(속임수가 필요하지만) 센터로 보내는 등 상대의 허를 찌르거나 자신 이 친 앵글샷을 상대가 스트레이트로 보내오면 역 사이드로 다시 앵글샷을 쳐 포인트를 잡는 것이다.
각도의 테니스를 하는 목적
●목적 1: 상대를 코트 밖으로 밀어내고 오픈 코트를 만든다.
●목적 2: 자세를 무너뜨린 상대에게 무리한 샷을 치게 한다.
●목적 3: 상대에게 로브를 올리게 한다.
●목적 4: 상대의 체력을 소모시킨다.
●목적 5: (발리, 스매시로) 한방으로 상대를 무너뜨린다.
테니스에서 포인트를 취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상대 코트에 빈공간을 만들어 그곳으로 치는 방법도 그중의 하나이다. 앵글샷으로 치면 쉽 게 빈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또 앵글샷을 치면 상대는 당연히 볼을 따라가기 위해 자세가 무너져 무리한 샷을 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쪽에서 앵글샷을 치고 앞으로 나왔다고 하면 상대는 발리를 피하기 위해 스트레이트로 패싱을 치든지 앵글샷을 치 든지 로브를 올리는 것 중에서 선택할 것이다. (물론 앵글샷이 상당히 잘 들 어가면 에이스가 된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코스가 길면 상대측에 3가지의 선택이 주어진다)
우선 스트레이트의 패싱이 되돌아 오면 발리측은 오른쪽의 오픈 코트로 간단하게 결정할 수 있다. 또 로브나 크로스 쪽으로 앵글샷이 오든 상대가 실수할 확률은 상당히 높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상대의 기량이 자신 보다 낫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