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잘치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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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08 11:33 조회3,6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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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길게 치는 연습을 한다.
-테니스의 출발은 포핸드, 스트로크를 칠때, 레슨을 받을때, 길게 치는 연습을 통해서 파워를 키우야 함.
-스트로크의 목표는 항상 End Line 근처에 떨어질수 있도록 힘있게 치는 연습이 필요함.
-막상 시합에서 게임을 할때 포핸드가 좋은 사람이 게임을 안정적이고 유리하게 이끌어가고, 게임할때 평상시 보다 짧아지거나 볼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파워와 자신감의 결여에서 온다고 봄.
-주위에서 상급자 중에서 꾸준한 성적과 실력을 보유한 사람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답이 나옴.
-볼은 길게 정석으로 하이볼과 스매싱에서 포인트를 딴다고 생각하면 됨.
-상급자의 경기운영을 보면 포핸드의 파워와 정교함, 발리를 길게하고 스매싱을 자신있게 함.
-경기운영에서 포핸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백핸드와 비교시 70~80%.
2.백핸드의 능력을 키워야 함.
-포핸드를 많이 치지만 백핸드는 포인트를 따기 위한것 보다는 다음에 내가 포핸드를 치기 위해서 안정적이고 정확한 것이 좋음.
-주로 백쪽은 로브를 많이 활용하지만 가끔 슬라이스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경기운영이 한결 부드러움.
-백 슬라이스는 뜨지않고 되도록 길게 보낼수있으면 유리함.파워를 동반하면 더욱 좋음.
-포핸드는 좋은데 백핸드쪽이 불안해서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음.
-연습할때 혼자서 End Line에서 반대쪽 End Line까지 보내는 연습을 많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기고 파워가 생김.
3.백발리의 파괴력을 키워야 됨.
-포 발리가 힘이 있고 포인트를 많이 내지만 상대적으로 백발리가 약해서 상대에게 역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음.
-기다리는 발리보다는 마중나가는 발리를 하고 레슨이나 연습시 하프라인 1보뒤에서 한발 내밀면서 End Line까지 미는 연습을 많이하고 나서 하프라인 1보 앞에서 발리를 해보면 얼마나 파워가 생기는지 직접 경험할수 있음.(자신감이 생김)
-포발리나 백발리를 같이 해도 똑 같은 결과가 나옴. 이때 발이 그냥 있으면 효과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