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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헨드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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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20 14:25 조회2,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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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를 빠르게(GET A FAST START)

상대편 라켓에서 볼이 떨어지는 그 순간에 예측되는 타구의 낙하점을 향하여 스타트한다. 볼이 네트에 넘어올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된다. 당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 자신인 것이다. 설혹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몸과 라켓이 볼을 따라가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 포올 S. 페인 -


라켓을 뒤로 돌리면서 뛴다(RUN WITH YOUR RACQUET BACK)

별로 어려운 볼도 아니고, 찬스를 맞취 받아 넘겼는데도 이상하게 쇼트볼이 되어버린 경험이 가끔 있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이와 같은 쇼트는 이외로 많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대부분의 경우 라켓을 뒤로 돌로는 동작이 느린 것이 근본 원인이다. 볼을 쫓아간 다음에 백스윙을 하면 이미 늦다. 라켓을 뒤로 돌리고 볼을 향하여 움직이기 시작하여 타구지점에 도달하면 곧바로 포워드 스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볼이 상대방의 라켓을 떠나고 그것을 당신이 포어로 칠것인가 백으로 칠 것인가를 결정했으면 즉시 백스윙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볼이 바운드했을 때에는 스트로크의 대기자세가 완전히 되어 있도록 한다. 좋은 리턴을 위한 열쇠는 빠른 백스윙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빈스 엘도렛드 -


어깨를 돌린다(TURN YOUR SHOULDERS FOR MORE POWER)

만약 당신의 그라운드 스트로크에 파워가 부족하다면 그것은 어깨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상대방의 볼이 접근해 오면 라켓을 뒤로 돌리는 동시에 상반신도 역시 뒤로 돌려서 양 어깨를 연결하는 선이 네트를 향하도록 해야 한다. 다음에 라켓을 앞쪽으로 스윙하여 볼을 치는 일련의 동작에 따라서 양 어깨를 벌려서 네트와 평행으로 되돌아오게 해야 한다. 나사를 돌리는 것 같은 이 동작에 의해 체중이 자연히 앞쪽으로 이동하고 이에 따른 타구에 의해 많은 힘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양 어깨를 돌려서 스트로크에 위력을 주어야 한다. - 게인즈 구드윈 -

리시브에서는 백스윙을 짧게(TRIM YOUR BACKSWING)

보통의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달리, 리시브(서비스 리턴)에서는 큰 백스윙은 필요치 않다. 아마 보통의 절반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짧게 뒤로 뺐다가 타구점은 몸보다 앞으로 가져온다. 그리고 플로 드루도 보통보다 짧게 한다. 리시브가 잘 되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지만 백스윙과 플로 드루의 문제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 데이브 코온라이크 -

1시 방향으로 스텝한다(STEP OUT AT ONE O'CLOCK)

타구를 포착하는 타이밍이 늦고 포어의 드라이브가 잘 맞지 않을 때에는 타구할 때 내미는 앞발의 위치에 주의하기 바란다. 왼쪽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앞발은 시계의 문자판으로 말하면 1시 방향으로 내밀지 않으면 안된다. 이렇게 하면 몸의 앞쪽에서 볼을 잡을 수 있고 체중도 자연스럽게 앞쪽으로 이동할 수가 있다. 만약 3시 방향으로 발을 내밀거나 하면 타구의 타이밍이 늦을 뿐만 아니라 앞발에 걸려서 효과적인 포워드 스윙이 되지 않는다. - 테이브 코즈로프스키 -

볼을 향해서 뛰어 들어간다(MOVE FORWARD ON DEEP BALLS)

1주일에 한번 정도 밖에 플레이를 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 중에는 깊은 볼을 천천히 돌려서 잡으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 경우 라켓을 빨리 끌어당기는 것을 잊어버리고, 또 앞쪽으로 체중을 이동시켜야 하는데도 반대로 뒷쪽으로 몸을 젓힌 자세로 손목 힘으로만 볼을 치는 것이다. 볼이 이쪽으로 날아오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라켓을 뒤로 돌리고, 몸을 네트 옆을 향하게 하고 볼을 받아야 한다. 이 자세로부터 체중을 앞쪽으로 이동하여 볼을 친다. 우물쭈물하여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라켓을 빨리 당기고 볼을 향해 뛰어 들어간다. - 릭 타보라치 -


앞발의 무릎은 완충장치(LET YOUR KNEES ACT AS SHOCK ABSORBERS)

특히 초보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할때 무릎을 거의 구부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대로 치게 되면 파워도 없을 뿐 아니라 방향도 정해지지 않은 볼이 높이 떠오를 것이다. 이것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쇼크 업소어버(완충장치)로 생각하고 이것이 스트로크를 할때의 체중의 이행에 의한 쇼크를 흡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볼을 향하여 발을 내밀고, 무릎을 구부리고, 볼을 치고, 다시 한번 쇼크 업소오버로 몸을 밀어올리도록 하여 플로 드루에 들어가면 좋을 것이다. - 제임즈 E. 세익스피어 -

헤드 업에 주의하라(KEEP YOUR HEAD DOWN TO KEEP YOUR SHOTS DOWN)

정확한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치는 요령 - 그것은 포워드 스윙과 동시에 체중을 뒷발로부터 앞발의 엄지발가락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이것을 무리없이 하기 위해서는 이 때 머리를 들지 않도록 한다. 도중에 머리를 들게되면 체중이 뒷발에 머물러 있게 되어 라켓도 들어올리게 된다. 볼에서 눈을 떼어서는 안된다. 즉 머리를 들지 않아야 한다. 이것만 지키면 체중의 이행이 자연스럽게 되며, 이른바 위력있는 볼을 칠 수가 있다. - 벤 포스터 -

뒷발은 앵커 역할을 한다(USE YOUR BACK FOOT AS AN ANCHOR)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 몸의 밸런스가 잘 잡히지 않는 사람은 대개 몸을 너무 앞으로 기울여서 앞발에 체중이 과중하게 걸리는 데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경우에는 뒷발을 보다 뒤로 당기면 밸런스가 잡힌다. 뒷발은 앵커(닻)이므로 쇼트 개시부터 종료까지 지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면 몸을 너무 앞으로 기울이는 나쁜 습관이 고쳐진다. 뒷발을 지면에 단단히 고정하여 밸런스를 잡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라. - 제임즈 E. 세익스피어 -

문제는 체중이동(WATCH YOUR WEIGHT!)

임팩트 시점에서 체중의 위치만 정확하면 테니스 볼은 훌륭하게 칠 수가 있다. 이 때 체중은 앞발에 걸려 있어야 한다. 앞발에 체중이 걸려 있으면 타구에 보다 많은 힘을 가할 수 있고 또한 볼 콘트롤도 잘 된다. 볼의 방향으로 발을 내딛고 그 발에 체중을 걸어라. 이것이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바르게 치기 위한 철칙이다. 뒷발에 체중을 둔 상태에서는 타구에 힘을 줄 수가 없고 공중으로 뜨는 볼이 되기 쉽다. 인간이 볼을 플레이 해야 하는 것이지 볼이 인간을 끌고 다녀서는 안된다. 타구를 위한 준비를 빨리하고 라켓을 스윙하여 라켓이 볼에 맞는 순간에는 체중이 뒷발에서 앞발로 옮겨가야 한다. - 휴 카아트라 -

라이징 볼의 주의점(DON'T BE AFRAID OF A RISING BALL)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바운드의 정점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때로는 라이징 볼(바운드가 정점에 도달하기 전의 볼)을 때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긴장을 풀고 지금 한번 해보기 바란다. 그러나 임팩트에서 타면을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해야 한다. 타점이 보통의 타구보다 낮기 때문에 틀림없이 네트를 넘어가게 하려는 욕심에서 타면을 위로 기울어지게 해서는 안된다. 타면을 위로 젖히면 볼이 공중에 떠올라서 "홈런"이 되기 쉽다. 상대방이 톱 스핀의 볼을 보내왔을 경우, 그 위력을 죽이기 위해서도 강하게 쳐보낼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라켓을 네트와 평행하게 유지하면서 치고, 이어서 플로 드루로 라켓이 상승궤도를 그리도록 하면 좋다. 이렇게 하면 볼이 깨끗하게 네트를 넘어가게 된다. - 죤 A. 크라프트 주니어 -

끌어당기지 말고 밀어라(PUSH, DON'T PULL THE RACQUET)

어떤 무거운 물체를 움직일 때 잡아당기는 것보다 미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테니스에서 볼을 칠 때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라켓으로 볼을 밀어내면 되는 것이다. 절대로 끌듯이 하여 힘차게 밀어내는 힘을 죽여서는 안된다. 정확한 이스턴 그립으로 잡으면 백핸드거나 포핸드거나 라켓의 후면으로부터 체중을 볼에 걸어서 볼을 떠밀 수가 있다. 그립이 바르면 손은 항상 타구방향을 향하여 라켓의 후방에 위치하게 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앞발보다 앞의 위치에서 볼을 때리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적은 노력으로 보다 정확한 쇼트를 칠 수 있다. - 로버트 기본 -

손바닥으로 친다는 느낌으로(IMAGINE YOU'RE HITTING THE BALL WITH THE PALM OF YOUR HAND)

포핸드 스트로크에서 볼을 라켓의 타면에 스퀘어(직각)로 칠 수가 없어 고심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손바닥으로 볼을 치고 있다고 상상해본다. 테니스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핸드볼(작은 볼을 벽에 던지며 플레이한다. 테니스와 스카슈의 혼합형 구기)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볼을 바르게 때리려면 손바닥을 지면과 수직(네트와 평행)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켓을 잡았을 경우에도 이치는 마찬가지이다. 손바닥으로 볼을 친다는 감이 익숙해지면 라켓을 기울임으로써 볼이 네트에 걸리거나, 높이 뜨는 일이 없을 것이다. - 도온 알렌 -

볼을 떠올리지 말라(HIT FLAT, DONT'T SPOON THE BALL)

당신의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가끔 위로 튀어오르지 않는가? 그것은 대게 볼을 떠올리듯이 치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타구점에서 라켓 헤드가 손목의 위치보다 낮기 때문이다. 이러한 타구법을 사용하면 볼이 공중으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타구점에서의 라켓 타면은 항상 바른 각도(지면에 대해 수직)로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바르게 맞으면 라켓이 볼의 비행방향으로 스윙하게 되며 볼도 깨끗하게 네트를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라켓 헤드를 손목보다 높게하면 라켓을 떠올리듯이 할 필요가 없다. - 피이터 알렌 -

10개의 볼을 한꺼번에 때리는 기분으로(ON DEEP SHOTS, IMAGINE YOU'RE HITTING THROUGH 10 BALLS)

라켓 타면이 볼에 닿은 채로 이동하는 거리를 될 수 있는대로 길게 하지 않으면 파워있는 정확한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칠 수 없다. 10개의 볼을 허리 높이에서 네트쪽으로 한줄로 나열해놓고 한번의 스윙으로 쳐낸다고 생각한다. 임팩트 때의 면과 라켓의 높이를 유지하면서 일직선으로 앞으로 길게 진행시켜야 한다. 이렇게 하면 포어에서나 백에서나 위력있는 볼을 상대방 코트 깊숙이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벤 포스터어 -

다림질하듯이 하라(IRON OUT THAT FOLLOW THROUGH)

효과적인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치기 위해서는 정확한 볼 콘트롤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플로 드루가 필요하다. 플로 드루를 길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예로서 다짐질 동작을 머리에 떠올려서 이것을 응용하는 것이다. 즉 앞에 놓여진 다리미 판 위에서 라켓을 앞쪽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것이다. 볼을 치려고 하면 라켓의 프레임을 가상의 다리미 판 위에 접촉시킨채로 판의 끝까지 밀고 나간다. 포핸드 스트로크에서는 그 다리미판의 끝을 볼을 보내려는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플로 드루도 정확히 동일한 방향으로 진행하다록 주의해야 한다. - 데이브 우드 -

깊은 볼을 칠 때에는(FINISH WITH YOUR RACQUET HEAD AT HEAD LEVEL)

후진(後陳)으로부터의 랠리에서는 자신의 타구를 확실하게 상대방 코트 깊숙이 보낼 수 있도록 충분한 플로 드루를 해야 한다. 이 경우, 플로 드루의 종점에서는 라켓이 대체로 자기 머리 높이까지 올라올 정도로 스윙한다. 피니시에서 라켓을 높게 유지할 수 있게 되면 볼은 깊은 아치를 그리며 네트로부터 1m 정도 위로 날아서 상대방의 베이스 라인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또 이렇게 치면 볼에 톱 스핀도 줄 수가 있다.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 깊은 볼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플로 드루로 머리까지 라켓을 스윙하도록 해야한다. - 벤 포스터어 -

네트를 높게 넘겨도 좋다(GET UNDER THE BALL AND OVER THE NET)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는 높은 궤도로 날아오는 볼 - 예를 들면 네트 상단으로부터 1.5m나 높게 날아오는 볼을 무서워하지 말아야 한다. 높이 때리면 그만큼 네트에 걸릴 위험이 감소되며 또한 상대방 코트 깊숙이 넣을 수가 있다. 볼의 높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포워드 스윙을 예상되는 타구점보다 낮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플로 드루는 높게, 상식적으로는 자기 머리 높이에서 끝나도록 한다. 만약 스윙의 시작이 타구점보다 높아서 스윙이 일단 아래로 내려웠다가 위로 다시 올라가게 하면 좋은 플로 드루가 될 수 없다. 낮은 위치에서 스타트하여 높은 곳에서 끝내는 것이 좋은 요령이다. - 죤 M. 브라운로우 -

표적을 이용하여 연습한다(TARGET PRACTICE TO GROOVE YOUR FOREHAND)

초보자들의 가장 큰 과제는 포핸드를 스트레이트로 때리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소개하는 표적을 만들어 놓고 하는 연습은 이를 위해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림을 먼저 보라. 오른손잡이라면 앞쪽 벽의 B와 C 중간에 서서 C점의 표적을 향하여 볼을 치는 것이다. 정확하게 치면 볼은 자기의 포핸드쪽으로 튀어나온다. 이 연습의 목적은 우선 포어에 숙달하기 위한 것이므로 포어와 백을 교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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