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각 파트별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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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3 15:07 조회3,471회 댓글0건본문
역시 테니스의 꽃은 스매시다~ 시원시원해서 스트레스도 해소되고..상대방의 파이팅을 저지 시키기도하고...
1. 볼을 끝가지 보고
2. 잔 발로 움직여서 잡고
3. 최대한 높은 지점에서
4. 몸 앞에서
5. 라켓의 상단에 임팩트 되게 해서
6. 짧은 스윙으로 간결하게 친다.
7. 코스는 고민 말고 자신있게 친다.
8. 마음속에 코스가 결정 되었으면 바꾸지 않는다.
9.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서 한다.
10. 사이드로 빼지 않는다.(절대 금지)
복식 게임에서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만 잘 넘어가는 로브는 상대방의 흐름을 끊거나 우리의 흐름을 바꾸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
1. 수비로브는 무릎으로 높이 가운데로 하면
2. 공격적인 탑스핀 로브는 자신있게 치되 라켓의 끝부분에 걸쳐야 한다. 안쪽에 걸리면 거의 아웃이 된다.
3. 볼이 길고, 바운드가 적당하게 천천히 왔을때 과감하게 위로만 채어준다.(라켓 끝에 걸리게 해서)
4. 백드라이브 로브도 무릎을 이용해서 온 몸으로 한다.
5. 연습 때는 너무 길고 시합때는 너무 짧아서 얻어 맞는다. 탑스핀은 과감하게 멀리 길게걸어준다.
6. 탑스핀 로브는 볼이 멀리 와서 밀리거나. 상대가 바짝 긴장하고 있을때 올린다.
복식 게임은 뭐니뭐니 해도 발리와 스매싱이다...견고함과 위닝 포인트의 대부분도...
그리고 상대방과 실력이 막상막상 일때는 더욱 그런 부분이 빛을 발한다.
넷트 점령은 곧 성위에서 싸울수 있는 고지를 점령하는거다..성밑에서 아무리 총을 쏴대도 성위에서 돌맹이를 던지는것 만큼 위력을 보이지 못한다. 그러므로 넷트 점령을 해서 발리도 승부를 내는게 승부처다..
1. 콘티넨탈 그립으로 잡는다.[ 포 발리는 오른 팔꿈치가 배쪽으로 붙어서 나와야 한다 ]
2. 발이 언제나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
3. 게임시 뒷꿈치가 땅에 붙어 있으면 필패다.
4. 포 발리던지 백 발리던지 어깨로 발리한다.
5. 어깨로 간결하게 눌러준다.
6. 포어나 백이나 안으로 라켓을 당기면서 누르되 어깨로 당긴다. 팔로만 치면 안된다.
7. 어깨로 스윙을 하면 라켓면이 흔들리지 않는다.
8. 찬스볼을 공략할때는 어깨 스윙으로 간결하게 하고 라켓은 멈춰 주면된다.
9. 낮은 볼은 오는 속도대로( 부드럽게 힘 빼주고 또는 쥐고) 밑에서 바쳐 주기만 한다.
볼을 라켓으로 바구니에 부드럽게 받아 담는다는 느낌으로..(수비때 사용)
10. 수비 발리 때는 절대 라켓을 꽉 쥐면 안된다.
11. 발리는 스위스팟이 매우 중요하다.
12. 높은 볼, 먼 볼은 누르지 말고 수평으로 멀리 보낸다.
13. 발리 스윙은 거의 없다. 짧게 한다.
14. 스윙이 빠르면 절대 안된다. 부드럽게 천천히 그대신 짤게한다.
15. 백 발리시 엔드라인 아웃이 많으므로 찬스 볼은 좀더 눌러주고
16. 수비때 너무 길게 보내지 말자.
17. 포 발리시 볼을 끝까지 보고, 볼의 중간 및 부분에 라켓을 밀어 넣어 볼을 받쳐준다.
18. 포 발리 찬스때 넷트에 걸리는 에러를 자주 한다. 볼을 멀리 보내자.
19. 낮은 볼은 라켓을 가볍게 쥐고 라켓만 갖다 대준다.
아주 뛰어난 실력자가 아니면 아무래도 백핸드 드라이브에는 익숙치 않고 또 습득하는데도 어려움이 있는 샷이지만, 완전히 자기걸로 만들고나면 오히려 포핸드보다 실수가 적은 샷이다. 하지만 그만큼 되기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그리고 게임중에서 백핸드 드라이브만 고집하는건 오히려 위험부담과 되치기 당하기 쉽다..중요할때 사용할수 있도록 익혀두길...
1. 스라이스 그립을 잡고
2. 오른 어깨를 깊이 넣어서
3. 오른 어깨 넘어로 볼을 보내야 한다.
4. 볼을 몸 앞에서 잡아야 한다.
5. 라켓을 멀리만 던져준다.
6. 볼을 위에서 잡으면 라켓이 멀리 못 던져주고, 몸 가까이 흐른다. 볼은 앞에서 잡아서 힘빼고 멀리만 던져준다.
7. 임팩트때 볼을 채어 준다.
백슬라이스는 강력함보다는 안정감에 무게를 두고 실수가 적으며, 강력한 스핀은 오히려 백핸드 드라이브보다 강한 위력을 발휘 할 수 가 있다. 그리고 게임을 연결하고 풀어나가는데 장점이 있는만큼 백슬라이스로 위닝샷을 내려고 하면 안된다. 단지 1구를 더 친다고 생각하라~
1. 오른 어깨가 싶이 들어가서 어깨로 누르고 밀고 들어간다.
2. 어깨에서 힘을 완전히 뺀다.
3. 볼의 윗부분을 두껍게 누르고 밀어만 준다.
4. 반드시 어깨가 나가야 한다.
5. 볼을 끝까지 보고 몸으로 30센티 앞에서 잡는다.
6. 왼발로 볼을 잡고 오른발이 나가면서 누른다.
7. 백 리턴은 최대한 앞에서 볼을 마중 나가서 눌러만 준다.
8. 리턴을 안전하게 하려하면 볼이 뜬다. 30센티 앞에서 과감하게 누르고 들어간다.
1. 라켓은 최대한 끝에서 쥐고
2. 라켓은 최대한 부드럽게 쥐고
3. 라켓을 쥘때 왼손은 손가락만 올려놓는다.
4. 테이크 백은 몸통을 돌려서 최대한 짧고, 빠르고 간결하게 한다.
5. 볼을 바운드 지점과 움직임을 끝까지 보면서 볼의 중심의 윗 부분을 두텁게 임패트해서 멀리 위로 끌고 가서 후려버린다.
6. 왼 어깨가 깊이 들어가야 힘이 있고 상대방이 코스 예측이 어렵다.
7. 몸의 큰 근육을 사용한다.
8. 잔발을 움직여서 보을 잡고
9. 무릎을 이용해서 볼을 온몸으로 끌고 나간다.
10. 라켓의 약간 끝 부분에 임팩트 되게 한다.
11. 볼을 몸 가까이서 잡아서 친다.[멀면 안된다]
12. 테이크 백 후 라켓이 약간이라도 멈췄다가 나간다..
13. 힘을 빼고, 수건빼기 타법으로 꼭 스윙해 간다.[그립으로 리드한다]
14. 라켓의 헤드 끝이 살아서 나가야 볼은 떨어지고 튕겨나가지 안는다.
15. 부드럽게 춤을 추듯이 하고, 내힘의 80% 만 쳐라.
16. 어깨에서 힘이 안 빠지면 볼을 잡아 챌 수가 없다.
17. 어깨를 털어주고 보건체조처럼 어깨를 흔들어서 힘을 빼고 그렇게 흔드는 힘만으로 스윙한다.
18. 포핸드 타점을 확실히 잡고 시합에 임한다.
19. 볼은 몸 앞 30센티 앞에서 임팩트 점을 잡는다.
20. 크로스를 칠때는 몸이 앞으로 나가면서 큰 반원을 그린다. 스윙을 앞으로 멀리 나간다.
21. 한번 동작에 스윙이 간결하게 나간다. 라켓으로 볼을 요리하려면 안된다.
22. 팔꿈치가 최대한 앞으로 향하면서 스윙한다.
23. 넷트를 의식하지 말고 자신있게 스윙한다.[볼의 궤도만 이미지한다.]
24. 볼을 라켓으로 굴린다는 느낌으로 쳐라.
25. 머리가 헤딩 하듯이 앞으로 나가면서 친다.
26. 무릎을 구부렸다가 온몸으로 볼을 들어서 넷트위로 옮겨 놓듯이 끌고 가서 놓는다.[넷트위에]
27. 역 크로스는 앞에서 잡아서 높은데서 힘빼고 툭 가볍게 대주시만 한다. 너무 세게 치면 아웃된다.
28. 왼손으로 볼을 가르키면 왼 어께가 오른 어깨보다 낮게 유지되며, 이렇게 하면 볼으 눌러
칠수 있고 몸이 뒤로 젖혀지는것을 막을 수 있다.
29. 무릎에서 힘을 빼고
30. 어께를 깊이 넣어야 몸에서 힘이 빠진다.
31. 라켓을 최대한 가벼게 잡고
32. 앞에서 가볍게 멀리 채어만 준다.
1. 온몸, 왼팔, 오른팔에서 완전히 힘을 뺀다.
2. 최대한 라켓을 부드럽게 쥐고 완전 콘티넨탈 그립으로 잡고, 오른 팔목을 안으로 약간 굽혀준다.
3. 볼은 엄지,인지,검지 세 손가락위에다가 가볍게 올려놓고 최대한 높은 곳에서 시작해서 천천히 올리고 특히 왼손에서 힘이 빠져야 한다. 전방 60cm, 높이 60cm만 토스한다.
4. 테이크백은 토스보다 먼저 올라가고 팔꿈치가 최대한 위로 향하게 한다.
5. 토스와 함께 무릎이 굽혀지면 왼쪽 힙이 코트쪽으로 약간 들어가서 오른쪽 어깨가 최대한 우측(뒤쪽으로) 돌아서 준비한다.
6. 점프하면서 가슴이 볼을 향해서 쫓아 올라가고 복근을 최대한 이용해서 무릎으로 가슴을 쫓아 올라간다.
7. 볼의 초고 높은 지점에서 손목스냅을 이용한다.(몸의 큰 근육을 이용한다.) 볼을 라켓으로 최대한 오래 끌고간다.
볼의 3시 위 방향을 멀리멀리 쳐내준다. 스윙이 최대한 앞으로 멀리 나간다.
세컨서브는 볼이 올라가는 중이나 멈춰 있을때 친다.
8. 볼으 치고나면 왼발이 땅에 먼저 디디면서 자동으로 세발 자국 들어 가야한다.(몸이 네트로 들어가면서 스윙) 손목의 스냅을 최대한 이용해서 쳐준다.
9. 부채를 부치는 타법을 이용한다.
10. 팔굼치가 최대한 위로. 최대한 앞으로 나와서 볼을 임팩트한다.
11. 한번의 스윙으로 끝내야지, 라켓으로 볼을 어떻게 해보려 하면 안된다.
12. 허리는 언제나 반듯하게 편다.
13. 볼을 끝까지 복 끝나서도 보고 있어야 한다.
14. 라켓의 상단 부분에 임팩트 되게 한다.(써브의 힘은 무릎에서 나온다)
- 라켓은 최대한 위로 올리고 팔꿈치가 위로 높여 들어 올려서
- 왼손으로 볼을 가볍게 쥐고 최대한 쭉 뻗어서 최대한 위에서 위로 살짝만 올려 놓고
- 라켓으로 볼을 쳐 나가는데 7시30분 방향에서 2시 방향으로 쳐 올라가고
- 라켓으로 볼을 멀리 오래 끌고 간다.
- 무릎을 구부리고 오른 어깨를 사용하고 최대한 심플하게 간단하게 서브를 넣는다.
- 임패트때 멀리만 쳐내어준다.
- 테이크백은 토스전에 라켓이 최대한 높이 위로하고 팔꿈치도 최대한 위로 향하게 한다. 이때 라켓을 부드럽게 쥐어서 라켓이 덜렁덜렁 해야한다.
- 볼이 멈춰 있을때 임팩트 해야 되고, 볼의 3시와 2시 사이를 멀리 멀리 쳐나간다. 스윙이 최대한 앞으로 멀리 나간다. 손목 스냅을 최대한 이용해서 임팩트 순간의 속도를 높인다.
스윙이 최대한 앞으로 멀리 나간다. 손목 스냅을 최대한 이용해서 임팩트 순간의 속도를 높인다.
- 세컨 써브는 볼의 8시에서 2시 방향으로 높이 멀리 쳐 나간다 볼이 올라가는 중이거나 멈춰 있을 때 임팩트 해간다.
이때 꼭 볼이 라켓의 상단에 임팩트 되게 하고, 손목의 스냅을 최대한 이용해서 높이 멀리 쳐내준다.
이때 조심한다 해서 스윙속도를 늦추거나 조심하면 안된다. 볼을 채어주지 못하면 외히려 볼이
질어지거나 폴트가 난다.
써브는 어깨와 무릅을 이용해야 하고 임팩트 순간이 최고 중요하므로 모든 동작을 간결하게 하고
임팩트에만 신경을 집중한다.
- 그립은 라켓에 볼이 임팩트 되기 전까지는 손가락만 대고 있는데 이렇게 해야 몸에서 힘을 뺄 수 있다.
- 써브때는 손목으로 스냅을 주어서 위로 채어 주지만 스윙이 끝까지 나가 주어야 볼의 회전이 세고
바운드 후 튕겨 나간다.
- 역 크로스를 칠때는 높은 타점에서 옆으로 방향만 틀어주면 된다.
- 포로 돌아서 칠때는 대각선으로 움직인다. 뒤로 움직이면 안된다.
- 토스 후 왼손이 볼을 가르키고 오른 어깨가 최대한 뒤로 밑에서 준비해야 파워가 난다.
- 토스 준비 때 주손을 모으지 말고 아예 오른팔을 높이 들고 준비해서 왼손으로 가볍게 40cm 만위로,
앞으로 올려 놓는다.(바운드는 한번만 한다)
- 라켓은 채칙처럼 가볍게 부드럽게 낭창하게 움직인다. 볼을 채칙으로 채듯 채어준다.
- 토스는 왼 허벅지로 밀어서 시작한다.
- 최대한 높은 지점에
- 오른 팔이 귀에 닿아서 스윙이 나가야 한다.
-7:30 분 방향에서 2시 방향으로 치고 간다.
[최종 결정 써브]
1. 왼손으로 볼을 최대한 가볍게 쥐고
2. 볼은 60 센티 전방에 60센티 위로 토스하고
3. 스텐스는 왼발이 무조건 오른쪽 네트 포스트를 향해서 선다.
4. 토스 전에 라켓은 완전 하늘을 향해서 들도 있고 손가락만 언져 놓고서
5. 오른 어께를 최대한 뒤로 돌리고
6. 라켓은 최대한 위로 높이 준비하고, 토스하면서 무릎을 구부린다.
7. 구부린 무릎을 펴면서 점프하면서
8. 볼을 7시 30분 방향에서 2시 방향으로 멀리 때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