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d serve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0 11:36 조회2,987회 댓글0건본문
2. Brush Pattern: 오른손잡이의 경우 반드시 라켓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서 공의 오른쪽을 치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3. Stance: 서브를 넣을 때 반드시 옆으로 돌아서야 합니다.(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어깨가 네트쪽 혹은 더 오른쪽을 향해야 합니다.)
4. “내전”: 내전(전완부가 임팩트 시점에서 바깥쪽으로 도는 동작)은 서브시에 분명히 나타나는 동작입니다만, 당신은 이 동작을 배우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서브시에 공의 오른쪽을 치도록 배웠다면(오른손잡이의 경우), 당신이 공을 점점 파워있게 치게 됨에 따라 내전은 저절로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에 “내전을 하라”고 의식적으로 시도를 하면 내전이 너무 빨리 나타나게 되고 이는 공을 너무 플랫하게 치거나 혹은 더 안좋은 결과로 공의 왼쪽을 먼저 치게 됩니다.
5. 준비자세에서 손목은 약간 안쪽으로 구부립니다.
6. 임팩트때 뒷발을 뒤쪽으로 차줍니다.
7. 토스는 타점보다 최소한 30cm이상은 높아야 적절한 신체의 꼬임과 회전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8. 라켓의 헤드는 임팩트 후에는 라켓을 쥔 손보다 더 많이 스윙되어야 한다. 많은 동호인들이 힘을 주려고 한 결과 팔 전체를 밑으로 당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팔꿈치가 임팩트 후에도 오랬동안 높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9. 라켓을 쥐지 않은 손은 복부쪽으로 움직입니다.
◀ 사이드가 바뀌면 스탠스도 바뀐다
듀스사이드와 애드사이드에서 치는 방향은 20도 가깝게 바뀐다.
따라서 그것에 맞추어 스탠스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때때로 베이스라인과 각도가 같도록 스탠스를 결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코스를 구분하여 치기가 어렵다.
◀ 체중이동은 앞→뒤→앞
서브는 치기 전에 뒤에서부터 앞으로 중심을 이동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때 최초로 앞발에 체중을 싣고 앞→뒤→앞으로 이동시키면 움직임이 유연해진다.
발은 움직이지 않아도 앞으로 중심을 이동하고 ○의 예와 같이 뒷발의 뒷굼치가 들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면에 평행한 스윙궤도나 사선형의 스윙궤도가 아닌,, 지면에 수직인 궤도를 그려야 합니다..
팔꿈치가 펼쳐지기 시작하고,, 순간적으로 임팩트// 시작과 끝의 거리는 약간에 불과.. 멀면,, 컨트롤에 문제.. | 서브
그림의 X와 같이 상체가 내밀어진 상태에서는 팔이 늦게 나오기 쉬우며 임팩트 때에 라켓면이 제대로 맞지 않아 라켓면이 위를 향하여 아웃되는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턱이 나오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상체가 내밀어지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O의 그림과 같이 턱을 당기고 볼을 옆으로 보면서 치면 상체의 내밀어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또 신체 앞에 벽이 있다는 이 미지를 갖고 치는 것도 효과적이다.
스핀을 많이 거는 것을 의식하여 타점이 낮아지기 쉬운 사람은 볼을 들어올리면서 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스핀이 걸리지 않고 아웃되어 버린다. 타점을 높게하여 점프하면서 높은 위치에서 치도록 수정하면 보다 좋은 신체의 사용이 가능하여 회전도 보다 많이 걸리게 될 것이다.
회전을 충분히 걸 수 있는 사람이 네트 위 1미터 이내를 통과하도록 칠 수 있으면 볼이 네트를 넘어 거의 확실하게 들어간다.
그림과 같이 신체를 앞으로 이동한다(네트대시하지 않는 경우 에도 이 방법이 좋다
볼을 긁듯이 치면 볼이 앞으로 나가는 힘이 약하며 네트에 걸리기 쉽 다.
세계적인 많은 프로 선수들을 보면 토스하는 팔이 라켓을 잡은 팔보다 먼저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예전엔 팔이 귀 가까이를 통과하도록 스윙하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어깨에 강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
바른 어깨 동작이란 내선과 수평굴곡의 두 가지 동작이 중요한데 실제로 서브를 넣을 때는 그것을 크게 의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얇은 그립으로 넣을 수 있게 되면 자연히 익힐 수 있는 동작이기 때문이다.
바른 힘 가감의 방법
팔은 퍼스트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며 신체로 힘 조절을 한다
이쪽은 가능한한 신체의 동작을 누르고 팔을 완전히 휘두르고 치는 방법의 예. 즉 힘 가감을 팔이 아니라 신체로 행하고 있으며 오른쪽 보다도 컨트롤을 하기 쉽게 된다. 또 팔을 휘두르면 오히려 회전을 잘 걸리게 하는 효과가 있어 세컨드 서브에 적합하다.
'세컨드 서브는 어디라도 좋으니 들어가면 된다'라고 하는 의식이 아니라 저곳으로 친다고 하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몸의 중심이 뒤에 있으면 폴트 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체중을 뒤에서 앞으로 이동하면서 토스를 하여야 한다
서브를 하나(오른발 중심), 둘(왼발 중심),, 셋(임팩트)의 리듬으로 마스터하자
토스 후 왼손을 곧바로 밑으로 내리지 말고 라켓을 스윙하기 직전까지 왼손을 앞쪽에 두어야 한다. 이것도 임팩트를 안정시키는 중요한 포인트다.
플랫,, 슬라이스서브는 팔꿈치가 타구방향 앞으로 내밀어져 있어서.
오른발 착지였던 사람은 왼발 착지로 바꾸는 것이 회전을 사용하기 쉽다
손목에 스냅을 줄 때, 여러분의 라켓 헤드를 임팩트 지점을 빠르게 통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손목이 이 방법을 이끈다면, 프레임은 통과하는 것이 늦어지고 볼은 확실히 길어 질 것입니다. 라켓 헤드를 빠르게 하여 손과 손목을 압도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서브를 할때 그들의 다리에서 좀 더 힘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선수들은 토스를 하면서 앉는 것 처럼 보여야 합니다. (너무 낮아서 서브할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것은 걱정마십시오). 그리고 나서, 스윙을 준비할 때, 위쪽으로 폭발하며 볼을 향합니다.
서브를 넣을 때 여러분의 손목이 너무 단단하지 않게 하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항상 새끼손가락, 약손가락(무명지), 가운데 손가락을 여러분의 라켓 핸들에서 느슨하게 유지시키십시오. 이 손가락들이 단단할 때 여러분의 손목은 자동적으로 단단하게 됩니다.
어깨회전
어깨회전과 릴렉스한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라켓이 머리뒤로 드랍이됩니다.
그리고 그립 끝 부분이 네트를 향할때!!
바로 이때 팔의 힘이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쎄컨서브는 스핀이 들어가야 성공확률이 높이니께 그립은 콘티넨탈이나 백그립으로 잡고, 토스는 머리쪽 11시 방향으로 하고, 토시시에 허리를 활처럼 휘게 제끼며, 약간 점프를 하면서 최대한 높은 곳에서 임팩트를 해주고, 임팩트 순간에 라켓속도를 최대로 높여주며, 임팩트 후에는 왼발부터 지면에 착지하며, 손목은 내전을 주어서 약간 바깥쪽으로 미는 기분으로 하라
제가 주로 연습한 것은 허리를 제낀 자세에서 스윙을 해보는 것입니다.
즉, 허리를 제끼고 임팩트 순간에 펴는 것이 아니고 제낀 상태에서 그냥 스윙을 하는 것입니다.
허리를 펴는 것은 임팩트가 끝난 후에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연습했습니다.
점프라 하여 냅다 폴짝 뛰라는 것이 아니라 발꿈치를 약간 들어주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임팩트는 밑으로 위로 쳐 올린다는 기분으로 하라 합니다…처음에는 이런기분으로 감을 익히고 나서 점점 7시방향에서 1시 방향으로 친다는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밑에서 위로 친다는 기분만으로 치게 되면 스핀을 많이 먹어서 공은 튀어 오르지만 공스피드가 떨어지게 됩니다. 7시에서 1시방향으로 치게 되면 스핀의 양은 조금 줄지만 공이 튀어 나가는 힘이 강하게 되어 더욱 유리하게 됩니다요
서브성공율을 높이려면 라켓을 길게 끌고 나와서 약간 미는 듯한 기분으로 치게 되면 자연히 내전이 들어가면서 레트에 걸리는 경우가 즐어들게 됩니다.
토스의 높낮이에 따라 공을 맞추기에 급급한 스윙이 아니라 일정한 스윙리듬에
의한 서브를 할수 있어야 하며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안정감있고 정확한 토스가
기본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일단은 서브에 있어서 가장기본적인 토스와 스윙리듬을 확실히 몸에 익혀서 컨트롤을 잡은 다음에 체형에 맞는 스텝인,스핀,내전,점프와착지,파워업등 기술적인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기 바랍니다.
포인트는,,
하나하나 풀어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ㄷ자를 만들어 놓고,
우선, 팔꿈치만 펴고 (손목은 고정하고),,
팔꿈치 거의 다 펴지면,, 손목고정 풀기 시작하고,,
마무리로,, 임팩트때 손목 확실히 사용되고(순간 힘만 주면 자동으로 꺽임.. 일부러 할 필요는 없습니다..)
팔꿈치가 거의 다 펴질려고 할 때,, 라켓을 들고 있는 손목이 풀립니다.
이 마지막의 두 동작.. 이것을 최대한 늦게 하게 되면,,
라켓헤드의 스윙스피드는 급격히 증가하고..
그 증가로 인해서.. 임팩트후에도 내전이 계속 되는 느낌입니다
토스는 “던진다가 아니고 놓는다”인데 놓는다 라는 것은 아래로 내려트린 팔을 위로 올릴 때 시종일관 같은속도로 끝까지 들어주는 것입니다.
대체로 어깨정도 높이에서손에서 이탈되는것이 가장 안정적 인데 대개의 경우 이시점에서 올리던 팔을 흐지부지 하고 마는데 그 후에도 계속해서 공을 쫓듯이 손끝이 공을 따라가야 합니다.
토스된 공의 가장 적당한 높이는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타점
보다 라켓길이 둘~셋 정도의 높이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토스한 공을 지면에 떨어트렸을때 베이스라인
에서 전방으로 30센티미터 부근이면 무난 할것입니다. 토스를 전방으로하는 것은 서브에 체중을 실을 수가 있으며 네트 대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손에서 공이 이탈되기 직전에 무릎을 구부리는것이 토스의 안정이나 서브전반의 리듬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상체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게하고 특히 팔꿈치와 손목을 위로꺽어서 공을 던지지
않아야 합니다. 팔꿈치와 손목에 기브스를 한상태라고 생각하면 맞는겁니다.
슬라이스 서브인 경우에는 새끼손가락과 약지가 중심이 되어 그립을 쥐고 중지는 느슨하게 한다.
그리고 스핀 서브인 경우에는 반대로 엄지, 검지, 중지가 중심이 되어 그립을 쥐고 약지와 새끼손가락은 느슨하게 한다
스핀 서브는 손목의 각도를 유지한 채 임팩트를 향하지만 슬라이스 서브는 손목이 쭉 펴진 상태로 임팩트에 들어간다.
이때 슬라이스, 스핀 모두 팔로드로우가 볼을 감싼다는 느낌보다 오히려 볼을 강하게 튀긴다는 느낌으로 하여야 한다. 슬라이스 서브는 볼의 바로 뒤쪽을 임팩트하는 것이 아니고 볼의 오른쪽 위를 스치듯이 임팩트하여야 한다.
토스를 할 때,, 눈은 공이 올라가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임팩트할 타점을 응시하면서,, 토스를 시작하면,,
토스가 옆길로 샐 가능성은 적어집니다.
회전을 걸려면 O와 같이 확실하게 손목을 돌 리는 타법이 좋다. 볼의 방향성이 안정되고 실수도 줄어든다
신체가 옆을 향하고 있다
특히 스핀 서브에서는 옆을 향한 자세를 유지하고 치면 회전은 걸기 쉽 지만 이것도 지나치면 더블폴트의 원인이 된다. 즉 스핀이 과다해져 볼의 궤도가 안정되지 않게 된다. 중상급자에게 상당히 많이 볼 수 있기 때문 에 자신의 폼을 체크해 자.
서브할 때 축은,, 왼발과 오른쪽어깨가 되게 합니다.
(이것은 모든 서브의 기본이죠..)
또,, 위에서 설명했듯이..
임팩트 바로 전에,, 뒤로 젖혀졌던 손목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점프를 하면,, 왼쪽다리와 오른쪽어깨가 축이 되는 장점이 있고,,
타점이 좀 더 높아서.. 폴트가 될 가능성은 많이 줄어듭니다
플랫은.. 공이 가는 방향과 거의 유사하게 스윙이 되고..
스핀은.. 공이 가는 방향보다는 오른쪽으로 스윙이 됩니다.(보통는 45도상향스윙이 됩니다..)
플랫은 손목이 왼쪽으로 갔다가,, 시계반대방향으로 아래로 움직였다가,, 오른쪽어깨뒤에서 위로 올라갑니다(임팩트후의 스윙궤적때문에)
스핀서브는 손목이 왼쪽으로 갔다가,, 그 상태로,, 위이면서 사선으로 갑니다.. 등뒤로 내려오지 않습니다..(임팩트후의 스윙궤적때문에)
스핀서브의 백스윙의 마지막 화면 을 보시면..
팔꿈치-손목 을 연결한 선을 보면,, 지면과 평행합니다..
게다가,, 팔꿈치-손목 연결선이 거의 왼쪽을 바라 봅니다..
이 상태에서,, 포워드스윙이 시작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플랫이든,, 스핀이든.. 임팩트때에,, 어깨에서 손목까지는 직선입니다.(일자입니다..)
스핀은 왼쪽뒤에서,, 오른쪽 앞으로..
그렇기때문에,,
스핀에서는 허리를 약간 꺽어서(유연),, 오른쪽어깨를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플랫에 비해..)
이 왼쪽으로 움직인 것을 오른쪽으로 풀면서,, 탄력이 생기므로,, 그 탄력으로 스윙스피드를 높일 수 있고,,
결국,, 스핀회전력도 많이 주면서,, 묵직한 공이 가능한 것입니다..
칼로 자르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고 하네요..
내전은,, 임팩트되고나서 한다고..
플랫보다는 약간 늦게 내전이 됨..
서브에서는 엄지,, 검지 손가락으로만 라켓을 쥐게 되면,, 힘을 안 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 컨티넨탈 그립: 필수적으로, 모든 테니스 동호인들은 이 그립에 가능한 한 빨리 익숙해져야 합니다.
2. Brush Pattern: 오른손잡이의 경우 반드시 라켓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서 공의 오른쪽을 치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3. Stance: 서브를 넣을 때 반드시 옆으로 돌아서야 합니다.(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어깨가 네트쪽 혹은 더 오른쪽을 향해야 합니다.)
4. “내전”: 내전(전완부가 임팩트 시점에서 바깥쪽으로 도는 동작)은 서브시에 분명히 나타나는 동작입니다만, 당신은 이 동작을 배우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서브시에 공의 오른쪽을 치도록 배웠다면(오른손잡이의 경우), 당신이 공을 점점 파워있게 치게 됨에 따라 내전은 저절로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에 “내전을 하라”고 의식적으로 시도를 하면 내전이 너무 빨리 나타나게 되고 이는 공을 너무 플랫하게 치거나 혹은 더 안좋은 결과로 공의 왼쪽을 먼저 치게 됩니다.
(내전이 빨리 되면 안된다.. 내전을 최대한 늦추는 tip은.. 프레임으로 공을 때린다고 생각하면 됨..)
5. 준비자세에서 손목은 약간 안쪽으로 구부립니다.
6. 임팩트때 뒷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