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 싸움에서 이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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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0 10:49 조회2,6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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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에러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다.
이는 공격으로 완벽히 패싱시키기 어려운 경기 방식이라는 의미도 내포 되어 있다.
그렇다면 내가 에러를 줄이든지 상대가 에러를 할 수 있게 만들든지 해야 경기력이 향상되고 능력있는 테니스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다.
다 아는 얘기요 당연한 얘기이다.
그러나, 이제껏 플레이어 들은 멋지게 쳐서 이기려고만 했고 멋지게 치려고 노력만 했었다.
멋지게 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러를 줄여 안정성과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상당히중요한 문제이다.
(당신은 이제껏 멋지게 쳐서 얼마나 좋은 성적을 냈는가?
에러중에는 여러가지의 형태가 있을 수 있다.
여기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고도 의도하지 않은 에러 발생에 대해 살펴 보고 그 문제점을 극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자 한다.
볼에 대한 시선 처리 불량.
스트록이건 발리건 완벽한 자세에서도 불구하고 엄청난 에러가 발생된다.
이는 볼에 정확한 타격이 가해지지 않아서 발생되는 지극히 당연한 문제이다.
왜 이런 당연한 문제를 반복해야만 할까?
왜 반복이 될까?
거의 모든 플레이어의 황당한 에러 샷 중의 80% 이상은 볼에 대한 시선 처리 불량이다.
흔히 얘기하는 볼을 끝까지 보지 못했다는 얘기이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볼을 끝까지 읽지 못한 것이다.
어떤 코치들은라켓에 볼이 맞는 것을 보라고 하는데 과학적으로 인간의 눈으로는 볼과 라켓의 접합면을 찾아 낼만한 능력이 없다.
고속 촬영한 카메라의 눈을 빌어서라면 분석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볼을 끝까지 읽는 것일까?
플레이어는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임팩트 존(벽)이 있다.
이 존을 넘어 서지 않고 볼이 라켓에 맞았다면 이는 플레이어의 의도대로 쳤다고 볼 수 있다.
이 임팩트 존까지 볼을 집중해서 바라 봤다면 라켓으로 공을 정확히 맞출 확률이 거의 99%이다.
물론 파워 또한 최대를 실을 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이 임팩트 존에서 라켓과 공이 접합되지 않고 시선만 집중되어 볼만 보았다면 플레이어는 라켓으로 공을 맞추기는 하나 본인이 원하는 샷을칠수는 없다.
그래도 어떠한 경우에서도 프레임에 공을 맞히는 일은 없게 된다.
골프에서는 헤드 업이라는 아주 안좋은 타격 자세의 용어가 있다.
한 마디로 볼이 클럽과 닿기 전에 머리가 움직여(시선이 미리 움직여) 공을 정확히 보지 못한다는얘기이다.
테니스도 마찬 가지로 이 헤드 업이 에러의 주된 요인이다.
페더로의 고속 동영상 촬영에서 분석해 보면 그는 임팩트 후에도 임팩트 존에 한참 동안 시선을 고정하고 팔로 스로우까지 끝난 다음 상대방 코트를 쳐다 본다.
그래도 늦지 않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자신이 어디로 쳤는지 알기 때문)
일반적인 플레이어는 자신이 어디로 쳤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볼이 갈 곳을 보고 만다.
공에 시선을 놓쳤기 때문에 볼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하고 볼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볼을 보낼 곳을 미리 쳐다
보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 악순환의 고리는 볼을 끝까지 읽는 습관으로 끊어야 된다.
일정한 임팩트 면(벽)이 없다.
어쩌면 테니스에 있어 가장 중요하며 가장 정밀해야 될 문제이다.
그러나, 일반적인플레이어는 이 단순한 규칙을 간과한 나머지 상대의 공에 맞춰 임팩트 면을 형성한다.
비디오 분석을 해 보면 세계적인 플레이어는 결코 자신의 임팩트 면(벽)을 상대의 공격에 맞춰 늦추지 않는다.
그들이 끌려다니거나 에러를 했을 경우를 보면 자신의 임팩트를 지키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는다는 인터뷰를 하곤 한다.
물론 상대는 이 임팩트를 뺏어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일류선수들의 임팩트 면(벽)은 동호인이나 쥬니어 선수보다 상당히 앞쪽에서 형성된다.
임팩트 면이 자신의 눈보다 앞쪽에 형성 되면 될수록 라켓과 볼이 동시에 읽혀 지기 쉬우므로 볼에 쉽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테니스를 쉽게 치는방법이며 에러를 줄이기 쉬운 방법이다.
이는 지렛대의 고정점인 어캐보다 팔을 앞쪽으로 뻗기 쉬워져 파워를 실을 수도 파워를 줄일수도 있게 되어 강약에 대한 콘트롤 능력도 용이해진다.
권투에 비교해 보면 강타는 항상 자신의 어깨 앞쪽에 상대의 얼굴이 놓여 있을 때 작용된다.
클런치 상태에서 자신의 어깨라인에 근접하면 할 수록 약한 펀치가 된다.
이를 볼때 테니스에서도 강타를 날리려면 임팩트 면을 상당히 앞쪽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발리의 경우는 늦게 맞았을 경우 볼이 떠올라 아웃이 되거나 힘없는 슬라이스성 볼이 되기 쉽다.
임팩트 면을 앞쪽으로가져 가면 이 문제들은 자연히 해결되며 일류 선수들과 같은 경쾌한 타구의 소리를가질 수 있다.
그러나, 옛날 테니스 방식으로 크로스 스텐스나 야구의 타자 스텐스로옆으로 돌아선 상태에서는 이 중요한 임팩트 면을 앞쪽으로 가져 가기 어렵다.
억지로 만들어 친다 한들 꼬아지는 몸의 밸런스에 의해 허리 디스크나 팔 부상에 시달리게 된다.
그래서 현대 테니스에서는 오픈 스텐스나 한발을 앞으로 내딛는 뉴트럴 스텐스를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가 크로스 스텐스로 볼을 친다면 여러분은 상당히 기뻐해야 한다.
상대는 분명 파워가 없고 콘트롤이 되지 않은 에러의 볼을 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상대가 되기 싫으면 임팩트 면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앞으로 만들고 그러기 위해 상대 진영이 다보이는 오픈스텐나 뉴트럴 스텐스를 연습하는 것이 에러를 줄이는 방법이 된다.
어떠한 샷이든 두 팔을 쭉 뻗어 벽을 만든 다음 그 벽을 넘어 서지 않게 임팩트 하는 것이 임팩트 면을 만드는 데 상당한도움이 된다.
물론 상대는 이 임팩트 면을 뺏기 위해 강약과 다양한 코스로 공을 보낼 것이다.
이는 공격으로 완벽히 패싱시키기 어려운 경기 방식이라는 의미도 내포 되어 있다.
그렇다면 내가 에러를 줄이든지 상대가 에러를 할 수 있게 만들든지 해야 경기력이 향상되고 능력있는 테니스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다.
다 아는 얘기요 당연한 얘기이다.
그러나, 이제껏 플레이어 들은 멋지게 쳐서 이기려고만 했고 멋지게 치려고 노력만 했었다.
멋지게 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러를 줄여 안정성과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상당히중요한 문제이다.
(당신은 이제껏 멋지게 쳐서 얼마나 좋은 성적을 냈는가?
에러중에는 여러가지의 형태가 있을 수 있다.
여기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고도 의도하지 않은 에러 발생에 대해 살펴 보고 그 문제점을 극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자 한다.
볼에 대한 시선 처리 불량.
스트록이건 발리건 완벽한 자세에서도 불구하고 엄청난 에러가 발생된다.
이는 볼에 정확한 타격이 가해지지 않아서 발생되는 지극히 당연한 문제이다.
왜 이런 당연한 문제를 반복해야만 할까?
왜 반복이 될까?
거의 모든 플레이어의 황당한 에러 샷 중의 80% 이상은 볼에 대한 시선 처리 불량이다.
흔히 얘기하는 볼을 끝까지 보지 못했다는 얘기이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볼을 끝까지 읽지 못한 것이다.
어떤 코치들은라켓에 볼이 맞는 것을 보라고 하는데 과학적으로 인간의 눈으로는 볼과 라켓의 접합면을 찾아 낼만한 능력이 없다.
고속 촬영한 카메라의 눈을 빌어서라면 분석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볼을 끝까지 읽는 것일까?
플레이어는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임팩트 존(벽)이 있다.
이 존을 넘어 서지 않고 볼이 라켓에 맞았다면 이는 플레이어의 의도대로 쳤다고 볼 수 있다.
이 임팩트 존까지 볼을 집중해서 바라 봤다면 라켓으로 공을 정확히 맞출 확률이 거의 99%이다.
물론 파워 또한 최대를 실을 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이 임팩트 존에서 라켓과 공이 접합되지 않고 시선만 집중되어 볼만 보았다면 플레이어는 라켓으로 공을 맞추기는 하나 본인이 원하는 샷을칠수는 없다.
그래도 어떠한 경우에서도 프레임에 공을 맞히는 일은 없게 된다.
골프에서는 헤드 업이라는 아주 안좋은 타격 자세의 용어가 있다.
한 마디로 볼이 클럽과 닿기 전에 머리가 움직여(시선이 미리 움직여) 공을 정확히 보지 못한다는얘기이다.
테니스도 마찬 가지로 이 헤드 업이 에러의 주된 요인이다.
페더로의 고속 동영상 촬영에서 분석해 보면 그는 임팩트 후에도 임팩트 존에 한참 동안 시선을 고정하고 팔로 스로우까지 끝난 다음 상대방 코트를 쳐다 본다.
그래도 늦지 않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자신이 어디로 쳤는지 알기 때문)
일반적인 플레이어는 자신이 어디로 쳤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볼이 갈 곳을 보고 만다.
공에 시선을 놓쳤기 때문에 볼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하고 볼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볼을 보낼 곳을 미리 쳐다
보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 악순환의 고리는 볼을 끝까지 읽는 습관으로 끊어야 된다.
일정한 임팩트 면(벽)이 없다.
어쩌면 테니스에 있어 가장 중요하며 가장 정밀해야 될 문제이다.
그러나, 일반적인플레이어는 이 단순한 규칙을 간과한 나머지 상대의 공에 맞춰 임팩트 면을 형성한다.
비디오 분석을 해 보면 세계적인 플레이어는 결코 자신의 임팩트 면(벽)을 상대의 공격에 맞춰 늦추지 않는다.
그들이 끌려다니거나 에러를 했을 경우를 보면 자신의 임팩트를 지키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는다는 인터뷰를 하곤 한다.
물론 상대는 이 임팩트를 뺏어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일류선수들의 임팩트 면(벽)은 동호인이나 쥬니어 선수보다 상당히 앞쪽에서 형성된다.
임팩트 면이 자신의 눈보다 앞쪽에 형성 되면 될수록 라켓과 볼이 동시에 읽혀 지기 쉬우므로 볼에 쉽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테니스를 쉽게 치는방법이며 에러를 줄이기 쉬운 방법이다.
이는 지렛대의 고정점인 어캐보다 팔을 앞쪽으로 뻗기 쉬워져 파워를 실을 수도 파워를 줄일수도 있게 되어 강약에 대한 콘트롤 능력도 용이해진다.
권투에 비교해 보면 강타는 항상 자신의 어깨 앞쪽에 상대의 얼굴이 놓여 있을 때 작용된다.
클런치 상태에서 자신의 어깨라인에 근접하면 할 수록 약한 펀치가 된다.
이를 볼때 테니스에서도 강타를 날리려면 임팩트 면을 상당히 앞쪽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발리의 경우는 늦게 맞았을 경우 볼이 떠올라 아웃이 되거나 힘없는 슬라이스성 볼이 되기 쉽다.
임팩트 면을 앞쪽으로가져 가면 이 문제들은 자연히 해결되며 일류 선수들과 같은 경쾌한 타구의 소리를가질 수 있다.
그러나, 옛날 테니스 방식으로 크로스 스텐스나 야구의 타자 스텐스로옆으로 돌아선 상태에서는 이 중요한 임팩트 면을 앞쪽으로 가져 가기 어렵다.
억지로 만들어 친다 한들 꼬아지는 몸의 밸런스에 의해 허리 디스크나 팔 부상에 시달리게 된다.
그래서 현대 테니스에서는 오픈 스텐스나 한발을 앞으로 내딛는 뉴트럴 스텐스를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가 크로스 스텐스로 볼을 친다면 여러분은 상당히 기뻐해야 한다.
상대는 분명 파워가 없고 콘트롤이 되지 않은 에러의 볼을 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상대가 되기 싫으면 임팩트 면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앞으로 만들고 그러기 위해 상대 진영이 다보이는 오픈스텐나 뉴트럴 스텐스를 연습하는 것이 에러를 줄이는 방법이 된다.
어떠한 샷이든 두 팔을 쭉 뻗어 벽을 만든 다음 그 벽을 넘어 서지 않게 임팩트 하는 것이 임팩트 면을 만드는 데 상당한도움이 된다.
물론 상대는 이 임팩트 면을 뺏기 위해 강약과 다양한 코스로 공을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