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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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05 14:29 조회2,7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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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란 땅에 바운드 시키지 않고 바로 공을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3) 포핸드 발리 2개 동작 설명
백스윙 동작이다, 자세 설명 ① 참조
스윙 동작 , 자세 설명 ② 참조
4) 백핸드 발리 자세 설명
준비자세에서 왼쪽으로 45도 회전하며 라켓을 앞으로 내 뻗어준다.
5) 백핸드 발리 2개 동작 설명
하나 동작 : 빽 스윙 동작
둘 동작 : 스윙 동작
(주의)
라켓 면을 덮을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라.. 손목의 경우도 마찬가지!
백스윙을 어깨 선 뒤로하는 것 역시 절대로 안된다.
1) 그립
컨티넨탈 그립(포핸드 발리, 백핸드 발리 모두)이 적절하다.
절대로 상체를 세워라.( 머리는 물론) 라켓면이 덮혀지지는 않는다.
컨티넨탈 그립(포핸드 발리, 백핸드 발리 모두)이 적절하다.
절대로 상체를 세워라.( 머리는 물론) 라켓면이 덮혀지지는 않는다.
2) 포핸드 발리 자세 설명
①준비자세에서 45도 우측으로 돌면서 라켓을 자기 앞으로 내 뻗는다. 이 때 오른팔을 거의 펴주고 라
켓 중심선이 팔과 90도를 이루도록 하고 헤드를 세운다. 왼손을 가볍게 앞으로 뻗어 준다. 손목은
①준비자세에서 45도 우측으로 돌면서 라켓을 자기 앞으로 내 뻗는다. 이 때 오른팔을 거의 펴주고 라
켓 중심선이 팔과 90도를 이루도록 하고 헤드를 세운다. 왼손을 가볍게 앞으로 뻗어 준다. 손목은
손톱이 눈에 보일 정도로 제껴준다.
②임팩트 동작으로 손으로 공을 치는 기분으로 팔과 라켓이 고정된 상태로 어깨로 스윙한다. 스윙 거 리는 짧다. 왼발을 상체가 향한 방향으로 즉 45도 방향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여놓으며 임팩트 한다.
임팩트후 wing이 날아가지 않도록 왼손으로 라켓목을 잡아준다.
②임팩트 동작으로 손으로 공을 치는 기분으로 팔과 라켓이 고정된 상태로 어깨로 스윙한다. 스윙 거 리는 짧다. 왼발을 상체가 향한 방향으로 즉 45도 방향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여놓으며 임팩트 한다.
임팩트후 wing이 날아가지 않도록 왼손으로 라켓목을 잡아준다.
3) 포핸드 발리 2개 동작 설명
백스윙 동작이다, 자세 설명 ① 참조
스윙 동작 , 자세 설명 ② 참조
4) 백핸드 발리 자세 설명
준비자세에서 왼쪽으로 45도 회전하며 라켓을 앞으로 내 뻗어준다.
오른팔이 거의 펴지고 라켓과 90도를 이룬다. 왼손은 라켓목을 잡은 상태이고 손목은 포핸드 발리와
반대로 비틀어 고정시킨다.
임팩트 동작으로 45도 방향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여놓으며 임팩트 한다. 라켓 궤적은 포핸드 발리와 마
찬가지이다. 단 방향 반대
임팩트 동작으로 45도 방향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여놓으며 임팩트 한다. 라켓 궤적은 포핸드 발리와 마
찬가지이다. 단 방향 반대
5) 백핸드 발리 2개 동작 설명
하나 동작 : 빽 스윙 동작
둘 동작 : 스윙 동작
(주의)
라켓 면을 덮을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라.. 손목의 경우도 마찬가지!
백스윙을 어깨 선 뒤로하는 것 역시 절대로 안된다.
참 고 ( 발 리 )
발리는 날아오는 볼을 직접 치는 것이다.
이는 초보자에게는 매우 어려운 기술 중의 하나이다. 발리를 잘하기 위해 서는 우선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볼에 대한 공포감, 빠른 볼에 대응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 등 몇가지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발리는 날아오는 볼을 직접 치는 것이다.
이는 초보자에게는 매우 어려운 기술 중의 하나이다. 발리를 잘하기 위해 서는 우선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볼에 대한 공포감, 빠른 볼에 대응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 등 몇가지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올바른 그립으로 발리를 하 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어렵다. 두꺼운 그립(웨스턴 그립)은 몸가까이에 있는 볼을 깨끗하 게 칠 수 있다. 그러나 상급자는 얇은 그립(컨티넬탈)이 많다. 두꺼운 그립에서는 발리시 리치가 짧게 되며 먼 볼은 따라가기 어려워 로우발리도 치기 어렵다.
얇은 그립은 손목 사용이 쉬워 자 유자재로 네트 플레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발리는 얇은 그립의 컨티넨탈이 많이 사 용되고 또 권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두꺼운 그립에서 네트 플레이를 하는 톱 플레이어도 적 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공격적이고 파워 있는 볼을 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꺼운 그립 (포핸드 이스턴 그립으로 통일한다)에서도 발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발리에 익숙 해지기 위해서는 "앞에서 "라는 각각에 익숙해 져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 앞에서 몰을 쳐야 한다. 특히 빠른 볼에 대해서 몸의 옆, 혹은 뒤쪽에서 늦게 치는 것은 시각적, 감각적 으로 상당히 어겹고 설령 발리를 한다해도 공격을 당하거나 아웃될 확률이 높다.
작은 스윙궤도 ...
팔꿈치를 가슴 쪽에 두고, 팔꿈치를 중심으로 스윙한다.
스윙을 크게 해서는 안된다(그 만큼 시간이 더 걸여 공에 밀린다.)고 알고 있어도 자신도 모르 는 사이에 스윙이 커지는 것이 발리이다. 테이크백을 작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말을 듣 지 않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팔꿈치를 뒤로 크게 당기게 된다.
팔꿈치를 가슴 쪽에 두고, 팔꿈치를 중심으로 스윙한다.
스윙을 크게 해서는 안된다(그 만큼 시간이 더 걸여 공에 밀린다.)고 알고 있어도 자신도 모르 는 사이에 스윙이 커지는 것이 발리이다. 테이크백을 작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말을 듣 지 않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팔꿈치를 뒤로 크게 당기게 된다.
그러면 경기에서도 자신이 노리 는 장소로 컨트롤할 수 없게 된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발리의 스윙이 크면 안 좋다. 그립을 길게 사용하여 손목을 고정하면 스윙이 안정된다. 팔꿈치를 가슴의 앞쪽에 두고 팔꿈치 중심으로 스윙을 한다.
그러면 스윙이 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스윙을 익히기 위해서는 팔꿈치를 다 른 손으로 지지해주면 좋다. 그러면 팔꿈치를 뒤로 뺄 수 없게 되고 자연적으로 팔꿈치를 중심으 로 작은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발리에서 라켓 면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
손바닥의 감각으로 라켓면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파악 볼을 컨트롤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라켓 면의 방향을 확실히 파악해두는 것이다. 라켓 변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면 볼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손바닥의 감각으로 라켓면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파악 볼을 컨트롤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라켓 면의 방향을 확실히 파악해두는 것이다. 라켓 변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면 볼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면 어떻게 라켓 면의 방향을 파악하는가. 그것은 손바닥의 감각으로 볼을 친다는 것이다. 발리의 그립이라면(보 통 컨티넨탈이고, 포핸드 이스턴, 백핸드 이스턴까지가 허용 범위) 손바닥의 감각=라켓면이다. 손바닥의 감각으로 라켓 면의 방향을 느낄 수가 있으면 그 다음은 자신이 치고 싶은 곳으로 똑바 로 내밀면 된다.
이것으로 발리의 컨트롤을 향상시킬 수 있고, 포인트로 연결할 수 있다. 라켓 면의 방향을 모른 채 발리를 하는 것은 눈감고 테니스를 하는 것과 같다.
백핸드 발리는 왼쪽 손바닥의 감각으로
백핸드 발리는 손등을 이용해서 치는가. 물론 아니다. 역시 손바닥의 감각으로 쳐야 한다. 손등 의 감각은 생각보다 이해하기가 어렵다. 백핸드 발리에서는 왼손바닥의 감각으로 친다. 준비 자 세에서 왼 쪽 손바닥으로 라켓 면을 파악해두고 빽쪽으로 볼이 오면 왼손으로 라켓을 테이크백 한 다.
백핸드 발리는 손등을 이용해서 치는가. 물론 아니다. 역시 손바닥의 감각으로 쳐야 한다. 손등 의 감각은 생각보다 이해하기가 어렵다. 백핸드 발리에서는 왼손바닥의 감각으로 친다. 준비 자 세에서 왼 쪽 손바닥으로 라켓 면을 파악해두고 빽쪽으로 볼이 오면 왼손으로 라켓을 테이크백 한 다.
그리고 임팩트 직전에 손을 놓으면 왼쪽 손바닥의 감각과 라켓 면을 완전하게 일치시킬 수 가 있다. 왼쪽 손바닥이 라켓 면에 가까운 만큼 백핸드 쪽이 포핸드보다 감각을 잡기가 쉽다. 양 손으로 치는 사람도 백핸드 발리는 왼손으로 포핸드 발리를 한다는 기분으로 치면, 라켓 면의 방 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발리는 네트 가까이에서 친다.
선 채로 치는 것이 아니라 내딛는 포지션으로 준비한다.
네트 가까이에서 친다고 해서 네트 가까이 우뚝 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내딛고 칠 수 있 는 장소가 좋다. 발을 내딛는 것은 보다 강한 샷을 치기 위한 필수 부가결한 움직임이다.
선 채로 치는 것이 아니라 내딛는 포지션으로 준비한다.
네트 가까이에서 친다고 해서 네트 가까이 우뚝 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내딛고 칠 수 있 는 장소가 좋다. 발을 내딛는 것은 보다 강한 샷을 치기 위한 필수 부가결한 움직임이다.
특히 포치로 나갈 때 준비 포지션부터 옆으로 내딛고 앞으로 내딛는 등 복잡한 움직임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라켓 하나정도를 잣대로 앞으로 내딛을 수 있는 포지션으로 준비해 보자 .비록 두 꺼운 그립일지라도 네트에 붙어서 볼을 단순히 라켓에 대는 것으로는 강한 샷을 치기 어렵다는 것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