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슁을 잘 할 수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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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2 15:30 조회3,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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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과적인 백스윙
오버 헤드 스매시를 칠 때에는 우선 라켓을 들어서 등뒤로 가져와야 한다. 옆구리쪽에 힘없이 늘어뜨린 상태에서는 여기서 다시 치켜들어야 하기 때문이다ㅣ. 그만큼 스윙이 길어지고 시동도 늦어져서 정확한 미트를 할 수 없게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팔꿈치와 손목을 구부려서 라켓 타면이 귀를 스치도록 하면서 귀 뒤까지 뺀다. 당연히 라켓 헤드는 아래를 가리키고 라켓으로 등을 긁는 듯한 느낌이 된다. 대기자세로부터 즉시 이 위치로 라켓을 가져오면 스윙이 짧아지고 콘트롤이 잘 된다. 그러므로 파워를 잃지 않고 또한 정확하게 때릴 수 있다.
2. 다른 한 팔로 볼을 추적
주말에 한 번 밖에 코트에 나오지 못하는 보통의 플레이어들에게는 스매시가 가장 실패율이 많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자신이 없어도, 특히 전진(前陣)에 있을 때에는 스매시를 치지 않을 수 없을 때가 있다.
이러한 때를 위해 - 자기 몸보다도 양쪽에서 볼을 잡을 수 있도록 먼저 위치를 차지한다. 라켓을 들지 않은 팔을 위로 쭉 뻗어서 낙하하는 볼을 추적하면서 라켓을 귀 뒤로 뺀다. 스매시를 치는 방법은 서어브를 치는 방법과 비슷하지만 서어브때와 같이 라켓을 밑으로부터 위로 스윙해서는 안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너무 세게 치려고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오히려 겨냥이 빗나가게 된다.
3. 볼을 임팩트까지 눈을 떼지 마라
스매쉬를 마음 먹은대로 멋지게 쳐넘길 수 있다면 테니스의 즐거움은 한층 배가될 것이며, 실제로 그렇게 되면 게임을 할 때 또 하나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매시는 실패의 연속이 되고 있다. 그 원인의 하나가 시선을 빨리(라켓이 볼에 닿기 전에)떼어 버리는데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 하면 접근해 오는 볼을 보고 있어야 함에도 실제로는 어디로 치는 것이 좋을까 하고 가상의 표적이 되는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라켓을 뒤로 빼고 볼에 대해 겨누는 준비가 되면 머리를 들고 팔을 쭉 펴서 볼과 라켓이 닿을 때까지 결코 볼에서 눈을 떼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볼을 멀리 보낸다는 기분으로
스매시는 어디를 겨냥하고 있는지 자신도 잘 모르는채로 가끔 네트에 꽂혀 버리지는 않는지? 그것은 힘껏 내리치는 것이 스매시라고 생각하고 각도를 너무 주기 때문이다. 아까운 타구가 네트에 걸리지 않고 상대방 코트에 멋지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같이 볼을 배후로부터 수평으로 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임팩트까지 축적시킨 손목의 스냅, 여기에 충분한 플로 드루가 있으면 볼은 틀림없이 상대방 코트에 떨어진다. 볼을 배후로부터 밀어내는 느낌으로 하면 스매시는 네트에 꽂히는 일 없이 안전하게 코트 깊숙이 폭발할 것이다.
5. 팔을 충분히 펴서 친다
스매시로 칠 때에는 떨어지는 볼을 기다려서는 안된다. 이쪽으로부터 마중을 나가서 팔을 충분히 뻗어서 잡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볼과 타면의 접촉점은 자기 몸보다 약간 앞쪽으로, 그리고 가장 높은 타구점이 되므로 파워가 가장 효육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볼을 너무 많이 기다리면 볼이 낙하하여 팔을 충분히 뻗고 머리 위에서 볼을 잡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풀 스윙하는 경우와 같이 하면 임팩트에서 힘을 가할 수가 없고 타구의 정확성도 떨어진다. 볼은 팔을 쭉 뻗고 자기가 마중을 나가야 한다. 이것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스매시의 에러는 격감한다.
테이크백을 천천히 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여유가 있는 볼이라고 해도 테이크 백을 빨리 가져가야 안정된 샷을 칠 수 있다.
우선 팔꿈치와 손목을 구부려 라켓면이 귀를 스치도록 하면서 라켓을 귀 뒤까지 가져간다. 또한 라켓으로 등을 긁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라켓 헤드는 당연히 아래를 가리키게 된다.
이렇게 했을 때 스매시의 스윙이 짧아지고 불필요한 요소가 제거되며 컨트롤 하기가 한결 수월하게 된다. 이 방법을 숙달하게 되면 파워를 잃지 않고 또한 정확하게 임팩트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진설명-이상훈의 테이크 백 모습. 빠른 테이크 백은 스매시의 안정성에 도움을 준다
첫번째 해야하는 동작 몸을 옆으로 네트를 중심으로 회전해야 합니다.
두번째, 볼에 접근할 때에 정상적인 백핸드 오버헤드 스매슁을 할때 임팩트를 만들때 도약을 같이 해야 합니다.
셋째. 볼을 누른다는 기분으로 피니쉬한다.
오버 헤드 스매시를 칠 때에는 우선 라켓을 들어서 등뒤로 가져와야 한다. 옆구리쪽에 힘없이 늘어뜨린 상태에서는 여기서 다시 치켜들어야 하기 때문이다ㅣ. 그만큼 스윙이 길어지고 시동도 늦어져서 정확한 미트를 할 수 없게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팔꿈치와 손목을 구부려서 라켓 타면이 귀를 스치도록 하면서 귀 뒤까지 뺀다. 당연히 라켓 헤드는 아래를 가리키고 라켓으로 등을 긁는 듯한 느낌이 된다. 대기자세로부터 즉시 이 위치로 라켓을 가져오면 스윙이 짧아지고 콘트롤이 잘 된다. 그러므로 파워를 잃지 않고 또한 정확하게 때릴 수 있다.
2. 다른 한 팔로 볼을 추적
주말에 한 번 밖에 코트에 나오지 못하는 보통의 플레이어들에게는 스매시가 가장 실패율이 많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자신이 없어도, 특히 전진(前陣)에 있을 때에는 스매시를 치지 않을 수 없을 때가 있다.
이러한 때를 위해 - 자기 몸보다도 양쪽에서 볼을 잡을 수 있도록 먼저 위치를 차지한다. 라켓을 들지 않은 팔을 위로 쭉 뻗어서 낙하하는 볼을 추적하면서 라켓을 귀 뒤로 뺀다. 스매시를 치는 방법은 서어브를 치는 방법과 비슷하지만 서어브때와 같이 라켓을 밑으로부터 위로 스윙해서는 안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너무 세게 치려고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오히려 겨냥이 빗나가게 된다.
3. 볼을 임팩트까지 눈을 떼지 마라
스매쉬를 마음 먹은대로 멋지게 쳐넘길 수 있다면 테니스의 즐거움은 한층 배가될 것이며, 실제로 그렇게 되면 게임을 할 때 또 하나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매시는 실패의 연속이 되고 있다. 그 원인의 하나가 시선을 빨리(라켓이 볼에 닿기 전에)떼어 버리는데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 하면 접근해 오는 볼을 보고 있어야 함에도 실제로는 어디로 치는 것이 좋을까 하고 가상의 표적이 되는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라켓을 뒤로 빼고 볼에 대해 겨누는 준비가 되면 머리를 들고 팔을 쭉 펴서 볼과 라켓이 닿을 때까지 결코 볼에서 눈을 떼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볼을 멀리 보낸다는 기분으로
스매시는 어디를 겨냥하고 있는지 자신도 잘 모르는채로 가끔 네트에 꽂혀 버리지는 않는지? 그것은 힘껏 내리치는 것이 스매시라고 생각하고 각도를 너무 주기 때문이다. 아까운 타구가 네트에 걸리지 않고 상대방 코트에 멋지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같이 볼을 배후로부터 수평으로 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임팩트까지 축적시킨 손목의 스냅, 여기에 충분한 플로 드루가 있으면 볼은 틀림없이 상대방 코트에 떨어진다. 볼을 배후로부터 밀어내는 느낌으로 하면 스매시는 네트에 꽂히는 일 없이 안전하게 코트 깊숙이 폭발할 것이다.
5. 팔을 충분히 펴서 친다
스매시로 칠 때에는 떨어지는 볼을 기다려서는 안된다. 이쪽으로부터 마중을 나가서 팔을 충분히 뻗어서 잡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볼과 타면의 접촉점은 자기 몸보다 약간 앞쪽으로, 그리고 가장 높은 타구점이 되므로 파워가 가장 효육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볼을 너무 많이 기다리면 볼이 낙하하여 팔을 충분히 뻗고 머리 위에서 볼을 잡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풀 스윙하는 경우와 같이 하면 임팩트에서 힘을 가할 수가 없고 타구의 정확성도 떨어진다. 볼은 팔을 쭉 뻗고 자기가 마중을 나가야 한다. 이것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스매시의 에러는 격감한다.
스매슁 기본원리-테이크백을 빨리가져가라
테이크백을 천천히 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여유가 있는 볼이라고 해도 테이크 백을 빨리 가져가야 안정된 샷을 칠 수 있다.
우선 팔꿈치와 손목을 구부려 라켓면이 귀를 스치도록 하면서 라켓을 귀 뒤까지 가져간다. 또한 라켓으로 등을 긁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라켓 헤드는 당연히 아래를 가리키게 된다.
이렇게 했을 때 스매시의 스윙이 짧아지고 불필요한 요소가 제거되며 컨트롤 하기가 한결 수월하게 된다. 이 방법을 숙달하게 되면 파워를 잃지 않고 또한 정확하게 임팩트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진설명-이상훈의 테이크 백 모습. 빠른 테이크 백은 스매시의 안정성에 도움을 준다
백핸드스매슁
첫번째 해야하는 동작 몸을 옆으로 네트를 중심으로 회전해야 합니다.
두번째, 볼에 접근할 때에 정상적인 백핸드 오버헤드 스매슁을 할때 임팩트를 만들때 도약을 같이 해야 합니다.
셋째. 볼을 누른다는 기분으로 피니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