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 플레이 강자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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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4 10:00 조회2,7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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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에서는 대부분의 포인트가 네트 플레이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경기에서 찬스볼을 실수했다면 충격은 상당히 크다.
▶ 오픈 코트를 만들고 앵글로 결정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라켓면을 만들어도 막상 볼을 칠 때에 팔만 스윙해 버리면 제대로 볼을 컨트롤 할 수 없다.
그래서 포핸드라면 왼발, 백핸드라면 오른발을 네트 방향으로 내밀고 스윙폭을 만들어야 한다.
팔로 스윙하는 것이 아니라 발 동작으로 스윙을 하는 것이다.
▶라켓면은 눈으로 보이는 곳에 준비
그래서 포핸드라면 왼발, 백핸드라면 오른발을 네트 방향으로 내밀고 스윙폭을 만들어야 한다.
팔로 스윙하는 것이 아니라 발 동작으로 스윙을 하는 것이다.
▶라켓면은 눈으로 보이는 곳에 준비
상대가 센터로 간 경우나 또는 상대 후위가 베이스라인에 머물러 있는 경우에는 앵글발리로 결정한다.
앵글발리는 스피드는 필요 없고 오픈 코트로 볼을 치면 좋다.
우선은 라켓면을 준비할 때에 눈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이때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라켓면을 만들어 두는 것이 포인트다.
▶ 손목을 돌리지 않고 그대로 스윙
앵글발리는 스피드는 필요 없고 오픈 코트로 볼을 치면 좋다.
우선은 라켓면을 준비할 때에 눈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이때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라켓면을 만들어 두는 것이 포인트다.
▶ 손목을 돌리지 않고 그대로 스윙
각도가 있는 샷을 칠 때에는 타구 방향으로 라켓면을 준비하여 그대로 대기만 하여도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간다.
그러나 각도를 내기 위해 칠 때 손목을 사용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 결과 볼이 네트에 걸리거나 또는 사이드아웃 되어 버린다.
손목을 돌리지 않고 치기 위해서는 라켓면을 준비했을 때에 만든 손목 모양과 라켓의 각도를 바꾸지 않고 쳐야 한다.
▶ 포치로 나와 포인트를 잡는다.
그러나 각도를 내기 위해 칠 때 손목을 사용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 결과 볼이 네트에 걸리거나 또는 사이드아웃 되어 버린다.
손목을 돌리지 않고 치기 위해서는 라켓면을 준비했을 때에 만든 손목 모양과 라켓의 각도를 바꾸지 않고 쳐야 한다.
▶ 포치로 나와 포인트를 잡는다.
포치를 시도할 때에는 반드시 포인트를 따낸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만약 실수하더라도 상대의 반격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포치는 일반적으로 센터 또는 상대 전위의 발쪽을 노린다.
이곳으로 치면 결정할 확률도 높고 상대가 리턴해도 다음 볼에서 결정할 수 있는 찬스볼이 되기 때문이다.
축인 오른발을 정하고 마지막에 내딛는 발로 볼과의 거리감을 잡는다.
백사이드의 포치라면 오른발이 최후의 내딛는 발이 된다.
포치에서는 마지막 발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찬스볼이라도 컨트롤 샷으로 결정
만약 실수하더라도 상대의 반격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포치는 일반적으로 센터 또는 상대 전위의 발쪽을 노린다.
이곳으로 치면 결정할 확률도 높고 상대가 리턴해도 다음 볼에서 결정할 수 있는 찬스볼이 되기 때문이다.
축인 오른발을 정하고 마지막에 내딛는 발로 볼과의 거리감을 잡는다.
백사이드의 포치라면 오른발이 최후의 내딛는 발이 된다.
포치에서는 마지막 발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찬스볼이라도 컨트롤 샷으로 결정
네트 부근으로 떠오른 찬스볼을 결정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 바로 힘이 들어가 버리고 라켓이 세로로 서게 되어 정확하게 볼을 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특히 포핸드의 경우에는 강하게 치고 싶어진다.
그러나 때리고자 하면 스윙이 커지기 때문에 실수하기 쉽다.
이런 볼이야말로 제대로 코스를 겨냥하면서 쳐야 한다.
상대 볼의 스피드를 흡수하는 스윙으로 친다.
특히 포핸드의 경우에는 강하게 치고 싶어진다.
그러나 때리고자 하면 스윙이 커지기 때문에 실수하기 쉽다.
이런 볼이야말로 제대로 코스를 겨냥하면서 쳐야 한다.
상대 볼의 스피드를 흡수하는 스윙으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