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의 높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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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3 17:26 조회3,1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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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범하기 쉬운 오류 한두가지
1. 드라이브는 멋있고 강하다
- 저도 드라이브를 멋진 기술로 생각하지만 단 낮은 타점에서 걸어 올리는 드라이브는 다시금 생각토록 합니다
강한 발리를 만나면 낭패이기에 가능한 한발이라도 뛰어나가 떨어지기전
무릎 굽힌 왼발을 회전축으로 돌아가며 굽혔던 무릎을 전방으로 펼치며
강하게 치도록 노력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2. 높은 볼은 치기가 어렵다
- 아직 공략법과 적응이 안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1. 드라이브는 멋있고 강하다
- 저도 드라이브를 멋진 기술로 생각하지만 단 낮은 타점에서 걸어 올리는 드라이브는 다시금 생각토록 합니다
강한 발리를 만나면 낭패이기에 가능한 한발이라도 뛰어나가 떨어지기전
무릎 굽힌 왼발을 회전축으로 돌아가며 굽혔던 무릎을 전방으로 펼치며
강하게 치도록 노력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2. 높은 볼은 치기가 어렵다
- 아직 공략법과 적응이 안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짧게 떨어지는 높은 볼이 아니라 길게 앤드라인까지 날아와 떨어지는 높은 볼,
그래도 일단 높은 볼이라면 볼에 힘은 좀 떨어 지겠네요
- 체공시간이 길다면 제자리에서 스탠스를 염두에 두기 보다는 일단 뒤로 물러났다
앞으로 나오며 볼을 잡아친다면 조금은 강한 리턴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테이크백에서 라켙 높이를 타점보다 높게 출발하여 앞으로 나오면서 왼발을 정점으로
회전하며 친다면 강하게 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 스트록은 강하게 쳐야한다
- 물론 강하게 쳐야합니다 하지만 타점이 잡힌 좋은 볼에 이야기지
좋은 않은 볼까지 죽자 사자 세게 치면 책임은 본인의 몫이 됩니다
- 스트록을 3가지로 나누자
자신의 최상으로 칠수 있는 능력을 10으로 가정하고
""10, 8, 6의 볼을 공히 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1) 타점 잡힌 볼이나 찬스 볼은 강하게 치기(10)
2) 앤드라인에서 치거나 찬스 볼이 아닐때, 즉 다음을 기약하며 미련없이 리턴할때(8)
3) 타점이 밀리거나 죽어라고 뛰어가서 것어내기 바쁠때(6)
- 시합은 자신이 강하게 윈~삿을 날려서 낸 득점도 한 포인드요
시원치 않게 리턴했지만 상대의 범실로 인한 포인트도 한 포인트입니다
- 시합에서 강하게 쳐서 상대를 제압하겠다는 마음보다
안전하되 상대를 지치게 랠리하며 범실을 유도한다는 마음을 가질 때 한층 좋은 성적이 나올수가 있습니다
4. 상황에 따른 스텐스가 중요하다
- 이번만은 오류가 아닌 저 혼자의 생각입니다
- 스텐스란 타점시 왼발의 위치와 상체의 열림과 닫힘의 차이가 아닐까요
- 그럼 왜 스텐스를 따질까요 - 회전축의 위치 문제일 것입니다
- 오픈스텐스가 아니면 클로스 스텐스가....
문제는 타점시 상체의 열리고 담힘의 여부로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느게 더 중요의 문제보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응용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일단 높은 볼이라면 볼에 힘은 좀 떨어 지겠네요
- 체공시간이 길다면 제자리에서 스탠스를 염두에 두기 보다는 일단 뒤로 물러났다
앞으로 나오며 볼을 잡아친다면 조금은 강한 리턴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테이크백에서 라켙 높이를 타점보다 높게 출발하여 앞으로 나오면서 왼발을 정점으로
회전하며 친다면 강하게 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 스트록은 강하게 쳐야한다
- 물론 강하게 쳐야합니다 하지만 타점이 잡힌 좋은 볼에 이야기지
좋은 않은 볼까지 죽자 사자 세게 치면 책임은 본인의 몫이 됩니다
- 스트록을 3가지로 나누자
자신의 최상으로 칠수 있는 능력을 10으로 가정하고
""10, 8, 6의 볼을 공히 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1) 타점 잡힌 볼이나 찬스 볼은 강하게 치기(10)
2) 앤드라인에서 치거나 찬스 볼이 아닐때, 즉 다음을 기약하며 미련없이 리턴할때(8)
3) 타점이 밀리거나 죽어라고 뛰어가서 것어내기 바쁠때(6)
- 시합은 자신이 강하게 윈~삿을 날려서 낸 득점도 한 포인드요
시원치 않게 리턴했지만 상대의 범실로 인한 포인트도 한 포인트입니다
- 시합에서 강하게 쳐서 상대를 제압하겠다는 마음보다
안전하되 상대를 지치게 랠리하며 범실을 유도한다는 마음을 가질 때 한층 좋은 성적이 나올수가 있습니다
4. 상황에 따른 스텐스가 중요하다
- 이번만은 오류가 아닌 저 혼자의 생각입니다
- 스텐스란 타점시 왼발의 위치와 상체의 열림과 닫힘의 차이가 아닐까요
- 그럼 왜 스텐스를 따질까요 - 회전축의 위치 문제일 것입니다
- 오픈스텐스가 아니면 클로스 스텐스가....
문제는 타점시 상체의 열리고 담힘의 여부로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느게 더 중요의 문제보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응용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볼은 테이크백시 라켙 높이도 높게 출발하고
낮은 볼은 테이크백시 라켙 높이를 낮게 출발하면 효과적입니다
""테이크백시 라켙 높이가 낮게 출발하여서도 공격적인 볼을 치기가 어렵습니다""
가능한 테이크백시 라켙 높이를 높게 가져가셔야 좋습니다
"네트에 걸린다구요"
""무릎을 굽히세요 - 레슨시 코치가 목마르게 외치던 무릎을 굽히라는 비결이 이것입니다""
볼을 위에서 아래로 쳐야 공격적이 됩니다. 스트록도 마찬가지 입니다
테이크백시 가능한 라켙 높이를 높게 출발하세요
그리고 무릎의 굽힘에 높낮이를 조절함으로써 네트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한층 강하고 공격적인 스트록을 칠수가 있습니다
강한 볼을 치기 위해서는 제자리에서 칠수 있는 볼도 일단 뒤로 물러났다가 앞으로 나오며 쳐야 강한 볼을 칠수 있습니다
가능한 발을 움직여라 가능한 테이크백시 높은 위치에서 라켙이 출발하여라
가능한 무릎을 구부려 낮은 자세에서 응집된 힘을 타점의 순간에 폭발시켜라
타점에서 볼을 쇄기형으로 치십시요 목표점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테이크백시 라켙 위치를 높게 출발하여"" 가능한 타점을 앞에다 잡고 굽힌 무릎으로 파고드는 느낌으로 들어가되 왼쪽 어깨를 집어 넣음으로써 상체를 자연스럽게 앞으로 쏠리게 하며 타점의 순간에 상체가 회전하며 굽힌 무릎을 전방으로 쭉 펴주며 힘을 실고 끝까지의 팔로스로우는 자연적으로 두발이 지면에서 떨어지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타점의 높이에 따라 ""테이크백시 라켙의 높이도 달라져야"" 좋으며 스윙 궤적이 최소 수평이나 상향에서 하향으로 사선이 되도록 목표점을 향한 ""쐐기형의 스트록을 치도록 연습""하신다면 선수 출신들의 두터우면서 강한 파워의 스트록에 근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낮은 볼은 테이크백시 라켙 높이를 낮게 출발하면 효과적입니다
""테이크백시 라켙 높이가 낮게 출발하여서도 공격적인 볼을 치기가 어렵습니다""
가능한 테이크백시 라켙 높이를 높게 가져가셔야 좋습니다
"네트에 걸린다구요"
""무릎을 굽히세요 - 레슨시 코치가 목마르게 외치던 무릎을 굽히라는 비결이 이것입니다""
볼을 위에서 아래로 쳐야 공격적이 됩니다. 스트록도 마찬가지 입니다
테이크백시 가능한 라켙 높이를 높게 출발하세요
그리고 무릎의 굽힘에 높낮이를 조절함으로써 네트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한층 강하고 공격적인 스트록을 칠수가 있습니다
강한 볼을 치기 위해서는 제자리에서 칠수 있는 볼도 일단 뒤로 물러났다가 앞으로 나오며 쳐야 강한 볼을 칠수 있습니다
가능한 발을 움직여라 가능한 테이크백시 높은 위치에서 라켙이 출발하여라
가능한 무릎을 구부려 낮은 자세에서 응집된 힘을 타점의 순간에 폭발시켜라
타점에서 볼을 쇄기형으로 치십시요 목표점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테이크백시 라켙 위치를 높게 출발하여"" 가능한 타점을 앞에다 잡고 굽힌 무릎으로 파고드는 느낌으로 들어가되 왼쪽 어깨를 집어 넣음으로써 상체를 자연스럽게 앞으로 쏠리게 하며 타점의 순간에 상체가 회전하며 굽힌 무릎을 전방으로 쭉 펴주며 힘을 실고 끝까지의 팔로스로우는 자연적으로 두발이 지면에서 떨어지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타점의 높이에 따라 ""테이크백시 라켙의 높이도 달라져야"" 좋으며 스윙 궤적이 최소 수평이나 상향에서 하향으로 사선이 되도록 목표점을 향한 ""쐐기형의 스트록을 치도록 연습""하신다면 선수 출신들의 두터우면서 강한 파워의 스트록에 근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