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볼리테리가 이야기한 10가지 포핸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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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16 16:54 조회3,8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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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볼리테리가 이야기한 10가지 키워드 입니다
키워드 1
준비자세 : 포핸드를 마스터하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나는 프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언제라도 포핸드를 완벽하게 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비자세 : 포핸드를 마스터하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나는 프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언제라도 포핸드를 완벽하게 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연습도 필요하고, 포핸드를 칠 때의 결정적인 요소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지금 설명하고자 한다.
키워드 2
기초 : 성공의 열쇠는 밸런스에 있다.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샷을 칠 때는 강하게 그리고 밸런스를 잡고 치는 것이 중요하다.
키워드 2
기초 : 성공의 열쇠는 밸런스에 있다.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샷을 칠 때는 강하게 그리고 밸런스를 잡고 치는 것이 중요하다.
백사이드에서 밸런스를 잡기 위해서는 약간 왼쪽에 위치하고, 커버링에 신경쓴다.
백사이드로 온 볼이라도 백핸드 보다 포핸드로 친다.
그러기 위해서 레디포지션은 정상적인 위치보다 더 좌측이 된다.
포핸드는 오른쪽으로 오는 것만 쳐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플레이하자.
커버링도 중요한데 짐 커리어(은퇴선수)나 모야, 말리스 등은 모두 우수한 이동능력(무브먼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움직임을 눈여겨보기 바란다.
보다 많은 포핸드를 치기 위해서는 커버링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 그들의 플레이에서 알 수 있다.
키워드 3
그립 : 이스턴에서 세미웨스턴 그립
강력한 톱스핀과 컨트롤을 동시에 구현하기에는 이스턴에서 세미웨스턴 그립이 가장 좋다.
키워드 4
자신감 : 포핸드를 치는 마음가짐
자신감을 갖는 것은 모든 선수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키워드 3
그립 : 이스턴에서 세미웨스턴 그립
강력한 톱스핀과 컨트롤을 동시에 구현하기에는 이스턴에서 세미웨스턴 그립이 가장 좋다.
키워드 4
자신감 : 포핸드를 치는 마음가짐
자신감을 갖는 것은 모든 선수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나아가 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키워드 5
샷의 중요성 : 포핸드를 많이 친다.
모든 포지션에서 포핸드를 칠 수 있도록 마스터 하자.
키워드 5
샷의 중요성 : 포핸드를 많이 친다.
모든 포지션에서 포핸드를 칠 수 있도록 마스터 하자.
그렇게 하면 대전 상대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게임의 진행방법을 바꿀 것이다.
이것은 당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보다 많은 포핸드를 치게 되면 랠리 중에서 보다 좋은 샷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키워드 6
이동 : 베이스라인 안에서 플레이
프로선수들은 베이스라인에서 득점하는 경우 포핸드로 위닝샷을 잡는다.
키워드 6
이동 : 베이스라인 안에서 플레이
프로선수들은 베이스라인에서 득점하는 경우 포핸드로 위닝샷을 잡는다.
또 포핸드 강타 후 네트로 나와 포인트를 딸 수도 있다.
이 전략은 많은 선수들이 마음 속에 두고 있지만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베이스라인 안쪽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한다.
키워드 7
스윙 : 세 가지의 스윙 패턴
루프 스윙 : 상->하-> 상 방향의 스윙으로 라켓을 가속하고 그 결과 큰 힘을 가진 연속적인 스윙 동작이 가능해진다.
높은 스윙 : 라켓헤드를 높은 위치에서 직선으로 당기는 것도 큰 힘을 낳게 한다.
키워드 7
스윙 : 세 가지의 스윙 패턴
루프 스윙 : 상->하-> 상 방향의 스윙으로 라켓을 가속하고 그 결과 큰 힘을 가진 연속적인 스윙 동작이 가능해진다.
높은 스윙 : 라켓헤드를 높은 위치에서 직선으로 당기는 것도 큰 힘을 낳게 한다.
안드레 애거시의 스윙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어깨에서 약간 위로 라켓이 위치하도록 한다.
수평 스윙 : 완전히 직선으로 당긴다.
수평 스윙 : 완전히 직선으로 당긴다.
그렇게 하여 포워드 스윙시 라켓헤드를 볼에 맞추어 조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다리와 자세, 그리고 스윙이 하나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키워드 8
파워 : '파워=승리'가 아니다.
파워는 이기기 위한 하나의 요인이지 절대적 요인은 아니다.
키워드 8
파워 : '파워=승리'가 아니다.
파워는 이기기 위한 하나의 요인이지 절대적 요인은 아니다.
파워를 얼마만큼 컨트롤하느냐에 승리의 열쇠가 달려있다.
파워 게임은 공격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우수하지만 파워가 승리에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키워드 9
스핀 : 어떤 회전이 먹힐 것인가?
포핸드에는 드라이브나 톱스핀, 헤비 톱스핀 등 여러가지 회전을 이용한 볼이 있다.
키워드 9
스핀 : 어떤 회전이 먹힐 것인가?
포핸드에는 드라이브나 톱스핀, 헤비 톱스핀 등 여러가지 회전을 이용한 볼이 있다.
또 드롭샷은 클레이코트나 잔디코트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다.
이러한 다양한 샷을 구사하면 상대를 보다 많이 달리게 할 수 있고 포인트를 얻는 데도 좋다.
이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스핀샷을 치기 전에 자신과 대전 상대의 특징을 이해해 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상대는 좌우의 이동에는 강하지만 전후 이동에는 약하다 등)
키워드 10
루프 VS 스트레이트 : 리드미컬한 스윙
지도자가 학생들의 스윙 패턴을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키워드 10
루프 VS 스트레이트 : 리드미컬한 스윙
지도자가 학생들의 스윙 패턴을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은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발견해야 한다.
따라서 지도자는 학생들에게 우선 좋아하는 스타일로 치게 하고 그 스타일이 그들에게 어떻게 동작하고 있는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관찰하는 가운데 특히 중요한 것은 스윙의 길이다.
그 스윙이 콤팩트한가, 또한 플레이하고 있는 코트 표면이나 코트 포지션, 치려고 하는 볼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리드미컬하게 스윙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성공 기회가 훨씬 많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