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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컵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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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1-04 11:47 조회10,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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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현대가 후원하는 메이저 테니스 경기로 국제적인 테니스 경기이자 호화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호프만컵은 1984년 데이비스 컵 테니스 대회의 전설인 해리 호프만을 기리기 위해 개최했던 혼성 팀 경기를 1989년 루시 호프만의 승인을 받은 후 정식으로 호프만 컵이 창설되었습니다.
그 후 24년 동안 호프만컵 테니스 대회는 전 세계의 테니스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보리스 베커, 스테피 그라프, 세레나 윌리암스 등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많은 스타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쳐갔으며 로저 페더러, 마르티나 힝기스, 노박 조코비치는 호프만 컵 대회를 스프링보드 삼아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노박 조코비치, 조 윌프리드 송가, 아나 이바노비치 등 최고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날 플레이어들을 눈 여겨 보는 것도 경기를 관람하는 포인트 중 하나. 특히 올해 대회는 그 동안 경기를 치렀던 버스우드 돔을 떠나 최근에 서호주에 건설된 퍼스 아레나로 경기장을 옮겨 펼쳐져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조코비치와이바노비치가 세르비아 팀으로 호주의 버나드 토믹-애슐리 바티 조에게 승리를 거두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사라포바보다 이바노비치가 훨씬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같이 보는 집사람이 저를 보는 눈초리가 신경 쓰였다는....
1:1에서 메체포인트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이었는데 조코비치와 이바노비치는 자주 껴안더군요. 애인들도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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