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오픈테니스- 세리나, 1회전서 한 게임만 내주고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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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나 윌리엄스
-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101만7천유로)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윌리엄스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단식 1회전에서 안나 타티쉬빌리(83위·조지아)를 2-0(6-0 6-1)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1회전 탈락의 수모를 당한 윌리엄스는 이날 경기 시작 후 9게임을 연달아 따내는 등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세워 51분 만에 승부를 마무리했다. 1세트는 불과 2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최근 25연승 행진을 계속한 윌리엄스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는 2002년에 한 차례 우승했다.
2003년 4강에 오른 이후로 준결승까지 간 적도 없을 만큼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는 좀처럼 재미를 보지 못했다.
2008년 이 대회 우승자인 아나 이바노비치(14위·세르비아)도 1회전에서 페트라 마르티치(107위·크로아티아)를 2-1(6-1 3-6 6-3)로 물리치고 64강에 진출했다.
아시아권 선수로는 남자단식의 소에다 고(124위·일본)와 여자단식 모리타 아유미(43위·일본)가 모두 1회전서 탈락했다.
소에다는 주앙 소자(119위·포르투갈)에게 0-3(1-6 3-6 2-6)으로 완패했다. 모리타도 율리아 푸틴체바(105위·카자흐스탄)에게 0-2(2-6 3-6)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