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오픈테니스- 남자 단식 8강 중 4명이 30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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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에 오른 선수 가운데 4명이 30대를 넘긴 노장이다.
32세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비롯해 31세 다비드 페레르(5위·스페인), 35세 토미 하스(14위·독일), 31세 토미 로브레도(34위·스페인)가 그들이다.
미국 신문 USA투데이는 "1982년 US오픈 이후 메이저대회 남자단식 8강에 30대 선수 4명이 오른 것은 이 대회가 31년 만이다"라고 전했다.
테니스에서는 30세를 넘기면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았다. USA투데이는 "최근 추세는 35세가 예전의 30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30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하스는 존 이스너(21위·미국)와의 3회전에서 4시간37분의 혈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로브레도는 2회전부터 세 경기 연속 세트스코어 0-2로 뒤지다 역전승을 거두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