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출산 후 테니스에 빠졌다.
11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이날 미국 LA에 위치한 한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연습을 했다.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은 운동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테니스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모은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2월 딸 아밀라 마일피드를 출산, 첫째 아들알레프 포트만 마일피드와 함께 슬하 두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프랑스 출신 댄서 벤자민 마일피드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