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수애, 몸매 관리 비법은? "커피 안마셔, 테니스 즐긴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222)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수애, 몸매 관리 비법은? "커피 안마셔, 테니스 즐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8 11:26 조회5,90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04177

본문

'가면' 수애의 몸매 관리 비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애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수애는 "커피가 옆에 있어도 몸에 좋은 주스를 챙겨 마시는 편"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못하는 것들이 있다. 몸매 관리 생각 말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면 더 쉽다. 난 활동적인 운동을 즐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강에서 자주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거나 테니스, 자전거, 수영도 좋아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가면 수애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면 수애, 역시 수애", "가면 수애, 그렇구나", "가면 수애,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6건 59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2 조코비치, "나도 그런 일은 처음이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115
1841 니시코리, 82년만에 일본인 8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433
1840 원빈과 이나영 결혼, 과거 "테니스 같이 치러 다닌다" 열애 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626
1839 나달과 맞붙는 소크 "가족은 나의 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565
1838 이바노비치vs스비톨리나, 첫 8강대진 확정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935
1837 서리나 윌리엄스 아자란카 꺽고 프랑스오픈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4361
1836 페더러, 11년 연속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30 3971
1835 샤라포바, "테니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30 4570
1834 이바노비치, 베키치 꺾고 16강 진출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30 4633
1833 니시코리, 가장 먼저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3947
1832 나달 9억 원짜리 손목시계 눈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4374
1831 크비토바·에라니·비트외프트, 똑같은 유니폼 눈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4650
1830 스키아보네-쿠즈네초바, 또 4시간 혈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4238
1829 보즈니아키, 프랑스오픈 2회전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4545
1828 테니스의 6가지 도 인의예지신용 부샤르 사진과 함께 생각해 보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330
열람중 수애, 몸매 관리 비법은? "커피 안마셔, 테니스 즐긴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5901
1826 다테·힝기스 등 노장들 잇단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351
1825 페더러·샤라포바, 단식 3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475
1824 세계 랭킹 3위 할레프, 2회전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808
1823 세계1위 조코비치·윌리엄스, 2회전 진출(종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352
1822 나달 10번째 우승? 조코비치 커리어그랜드슬램? 각각 1회전 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4452
1821 셀프 콜 숙지하고 시합나가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5081
1820 테니스 발전의 시대적 구분(5시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4442
1819 샤라포바, "야유 보낸 관중들을 이해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4897
1818 '마케팅 파워 1위' 부샤르, '제2의 샤라포바' 될 수 있을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5109
1817 부샤르, 세계 44위에게 덜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4219
1816 “프랑스오픈 우승할 것” 테니스 유망주의 도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4290
1815 테니스 종주국 英, 프랑스오픈 정복… 80년을 기다렸다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504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