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의 과거 테니스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하루 온종일'이라는 제목으로 “테니스만 친 날이네요. 무지 추웠는데… 땀이 보여야 해서 물 뿌리고 얼어 죽을 뻔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테니스 라켓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이시영 테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시영, 예쁘다” “이시영, 매력있어” “이시영,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