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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의 우월한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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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06 10:40 조회1,9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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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를 대표하는 섹시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의 우월한 자매들이 화제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1월 5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를 대표하는 미녀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의 쌍둥이 언니와 여동생에 대해 보도했다.


2014년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서 4강에 올라 주목을 받은 유지니는 메이저 중에 메이저로 꼽히는 윔블던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뤄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캐나다의 대표 선수로 꼽힌다.


유지니에게는 1994년 2월 25일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언니가 있다. 유지니는 언니 베아트리체보다 6분 늦게 태어났다. 두 사람은 일란성 쌍둥이가 아닌 이란성 쌍둥이로 외모가 똑같진 않지만 윤기나는 금발 머리와 시원한 이목구비가 닮아있다. 유지니의 명성이 높아지며 쌍둥이 언니 베아트리체까지 캐나다의 셀럽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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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가 쌍둥이 공주들의 동화책을 자주 읽어줬다. 나와 베아트리체는 서로가 공주라 생각하며 자랐다"라며 쌍둥이 언니에 대해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쌍둥이 자매에게는 두 명의 동생이 더 있다. 여동생 샬롯 보차드와 남동생 윌리엄 보차드가 그 주인공이며 여자형제 샬롯 역시 쌍둥이 자매 못지 않게 화려한 외모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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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자매들이 최근 유지니의 팬들 때문에 생각치도 못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약 1년 전 유지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팬과 내기를 했고 내기에서 진 유지니는 이후 내기의 대가로 팬과의 데이트를 즐겼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만남을 가지고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지니의 팬들이 그녀의 아름다운 자매들을 괴롭히기 시작한 것. 팬들은 자매들의 SNS에 접속해 "나와도 만나달라", "나와 내기를 해달라"고 무작정 그녀들을 조르고 있다. 세 자매는 우월한 유전자 덕분에(?) 뜻하지 않게 골머리를 앓게 됐지만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캐나다의 셀럽으로 떠오른 유지니 세 자매의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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