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테니스 메니아의 20가지 금기사항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76)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테니스 메니아의 20가지 금기사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22 16:16 조회2,67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21235

본문

1.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하  듯 실력 부족한 파트너에게 이러쿵 저러쿵 혼내는 일은 되도록 삼가하자.

2. 신성한 코트 바닥에 음식물 질질 흘려놓거나 여기저기 침 뱉는 행동은 가급적 피하자.

3. 근처에 다가갈 수도 없을 정도로 땀냄새 풀풀 풍기는 것은 동료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4. 서브 좀 세게 넣는다면서 파트너 뒤통수 맞추는 일은 없도록 하자(게임이고 뭐고 기분 팍~ 상한다).

5. 테니스가 생긴 이래 계속해서 이야기 나오는 풋폴트 좀 하지 말자(이젠 입이 부끄럽다).

6. 라인 시비로 언성 높이지 않는다. 목숨 걸릴 있나?

7. 게임하는데 옆에서 자주 딴 짓하거나, 전화하며 깔깔거리지 않는다. 특히 게임하는 도중에 전화는 왜 받나?

8. 라켓도 안들고 와서는 빌려쓰다 스트링 끊어 버리는 일은 없도록 하자(스트링 수리해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9. 본인 실력은 그저 그러면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지적하는 일은 주제넘는 짓이다.

10. 운동하러 온 것인지 남자꼬시러 온 것인지 화장은 떡(?)칠하고 코트에 나타나서 어설픈 미인계 쓰는 일은 하지말자. 누가 넘어온데?

11. 자신의 부족함은 방관한 채 라켓이 문제라며 수십자루 되는 라켓을 집에 쌓아놓는 일은 없도록 하자. 라켓 장사라도 할 작정인가?

12. 국제대회가 옆집에서 열리고 있는데 진정한 동호인으로써 한번도 경기장에 찾아가지 않는 배짱은 버리자.

13. 코트에 뾰족구두 신고 나타나는 아가씨는 누구신지.

14. 볼 칠 생각은 안하고 계속 치근덕 거리기만 하는 매력남(?)은 필요없다.

15. 1년 넘게 스트링도 한번 안갈고 팅팅 소리내며 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자.

16. 파트너 플레이에 불신하며 가로채다 포인트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17. 나이 많다는 핑계로 본인은 한번도 안쉬고, 3번이고 4번이고 연속해서 게임만 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18. 연습할 때는 연습공, 경기할 때는 제발 좋은 공 좀 쓰자.

19. 공주처럼 내숭이나 떨꺼면 테니스장은 뭐하러 왔는가. 한번 칠 때 열심히 좀 치자

20. 스코어 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언제나 점수는 본인 위주로 센다.

이런 행동들 하지 말아야겠죠?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40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76 테니스 승부조작 스캔들 앞과 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8 2969
2375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절대강자 피한 ‘행운아’들 8강 승자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8 2706
2374 호주오픈 테니스 혼합복식 승부조작 의혹… TIU, 조사 나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8 2601
2373 샤라포바, 세레나의 벽이 너무 높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6 2473
2372 호주오픈 테니스 혼합복식 승부조작 의혹… TIU, 조사 나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6 2832
2371 윌리엄스, 샤라포바 상대 18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6 2950
2370 한채아 근황, 테니스부터 복싱까지 콜라병몸매 이유있었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2880
2369 '600승' 샤라포바, "내가 할 것은 테니스 밖에 없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3 3187
2368 요넥스, 테니스 선수 정현과 라켓 후원 계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3 4082
열람중 테니스 메니아의 20가지 금기사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2679
2366 샤라포바, 호주오픈 여자단식 6년 연속 16강 안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2716
2365 ‘테니스 스타’나달, 기아차와 스폰서십 그 이상의 ‘의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3881
2364 조코비치-페더러 3회전 진출..머레이도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2733
2363 '14전15기' 장솨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2690
2362 "휴잇, 은퇴 재고해달라" 선수들의 작별메시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2664
2361 호주 마지막 테니스 황제 휴이트, 굿바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2578
2360 조코비치, 2007년 고의 패배 의혹 부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1 3569
2359 황석정 “테니스 치는 남자 만나는게 소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0 3060
235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나달 탈락 이변..머레이는 완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0 2919
2357 바브링카, 베팅업체의 대회 후원 찬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0 2864
2356 "그랜드슬램 우승 트로피" 정현이 꾸는 확고한 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0 3086
2355 비너스 윌리엄스, 1회전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9 2724
2354 조코비치도 2005년 호주오픈 데뷔전서는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9 2660
2353 조코비치 "2007년 20만달러 승부조작 제의 받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9 2614
2352 정현 "조코비치와 대결 영광..긴장돼 아침도 못 먹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2628
2351 정현, 호주오픈서 '세계1위' 조코비치에 패…1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3178
2350 테니스도 승부조작…BBC "세계 정상급 16명 연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2601
2349 조코비치 "정현은 떠오르는 스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309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