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스포츠 얼짱,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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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2 17:37 조회3,419회 댓글0건본문
스포츠 선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실력이 단연 일순위다. 팬들은 선수들의 화려한 테크닉에 열광하고 감동의 전율을 느낀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바로 빼어난 외모를 들 수 있다.
'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와 '섹시 아이콘' 프로 골퍼 나탈리 걸비스,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세계 최정상급의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출중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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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계적인 스타들 이외에도 떠오르는 신예 얼짱들이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여자 스포츠 선수를 대상으로 돋보이는 외모를 가진 5명의 선수들을 열거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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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카 브래스버그(미국) - 골프
에리카 브래스버그는 23의 어린나이에 미국여자 프로골프협회(LPGA)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훤칠한 키에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브래스버그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스커트를 입고 경기에 참가할 시에는 많은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올해 성적은 좋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 로나 코스틴(러시아) - 농구
로나 코스틴은 러시아 농구 대표팀의 스타 플레이어다. 포워드인 코스틴은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 러시아가 동메달을 차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처럼 코스틴은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선수다.
여기에 귀여운 외모까지 한몫하며 많은 남성팬들을 몰고 다닌다. 27살이라는 나이가 무색케 할 만큼 상당히 어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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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네 도밍게스(브라질) - 축구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밀레네 도밍게스는 축구선수이자 모델이다. 167cm의 키에 볼륨있는 몸매를 지닌 도밍게스는 세계최고의 섹시축구스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브라질이 낳은 월드스타 호나우두가 그의 매력에 반할만큼 섹시함이 넘쳐 흐른다. 비록 지난 2003년 이혼을 하며 4년간의 결혼생활을 마쳤지만 말이다. 시간이 흘러도 그의 섹시한 매력은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 휘트니 베이커(미국) - 소프트볼
미국 소프트볼 선수인 휘트니 베이커의 미모도 상당히 수준급이다. 특히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베이커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울고 갈 정도로 완벽함을 자랑하는 선수다.
지난해 워싱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올해의 최우수 선수로 꼽힐 만큼 실력도 빼어나다. 고등학교 시절 무려 949개의 삼진을 잡아낸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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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니아 미르자(인도) - 테니스
인도가 낳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사니아 미르자 역시 돋보이는 미모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선수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르자는 173cm의 장신으로 글래머스타일의 몸매를 과시한다.
미르자는 지난 2005년 20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자프로 테니스(WTA) 투어 하이더라바드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경험이 있다.
이처럼 5명의 스포츠 선수들은 뛰어난 외모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러시아의 미녀 테니스 스타 안나 쿠르니코바가 라켓을 버리고 모델활동에 나선 적이 있다.
테니스 선수로서의 명성은 물론 모델로서도 성공을 이루지 못한채 팬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졌다. 과연 이들은 이런 과오를 범하지 않은채 실력과 미모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인기스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