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한 장으로 보는 테니스]권투와 테니스가 만나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56)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한 장으로 보는 테니스]권투와 테니스가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04 11:05 조회1,84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1106

본문

사진 한 장으로 우리는 시대적 상황을 유추할 수 있고 그 시대를 회상할 수 있다. 테니스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역사가 깊은 사진이 지금까지 많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197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소개해본다.   

 GettyImages-777234.jpg
사진 속 주인공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 명언을 남긴 전설의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미국)와 윔블던 5회 연속 우승, 프랑스오픈 6회 우승 등 총 15회의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한 남자 테니스의 레전드 비에른 보리(스웨덴)로 1970년대 스포츠계를 풍미했던 '전설'의 인물들이다.
 
이 사진은 1979년 미국에서 열린 위대한 스포츠인을 위한 축하 만찬에서 알리와 보리가 만나 찍은 기념사진으로 알리가 테니스 라켓을 들고 보리가 권투 글러브를 낀 채 서로를 공격하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25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96 머리·조코비치, 새해 첫 대회 결승서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1806
2795 머리·조코비치, 나란히 엑손 모바일오픈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6 1682
2794 페더러의 최고 시즌은 언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6 2029
2793 죽기 전에 가봐야 할 테니스 코트②-이색 테니스 코트, 어디까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6 2418
2792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테니스 코트①-리조트 속 테니스 코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6 3031
2791 엘보치료에 쑥뜸·부항 효과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4514
2790 전미라, 테니스 강습하다 '애교 강습' 받게 된 사연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2002
2789 정현, 첸나이오픈 2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2263
2788 충격패와 부상…새해 어둡게 시작한 윌리엄스 자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1921
2787 앤디 머리 새해 첫 공식 경기 승리, 25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1627
2786 조코비치는 상대 선수와 기념촬영..페더러는 어린이 팬 격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1726
2785 화끈해진 샤라포바, 해변 비키니 전격 공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4 2287
2784 머리, 새해 첫 공식 경기 승리…25연승 질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4 1821
열람중 [한 장으로 보는 테니스]권투와 테니스가 만나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4 1847
2782 정현, 정유년 부활 스매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4 1573
2781 페더러 재기 첫걸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3 1766
2780 정현, 48위 초리치 꺾고 첸나이오픈 16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3 1780
2779 정현, 전 세계 랭킹 8위 멜처 꺾고 첸나이오픈 본선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2 1686
2778 나달, 무바달라 챔피언십 우승…'희망찬 새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2 1797
2777 페더러 "2∼3년 더 선수로 뛰고 싶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781
2776 박상희, 홍콩 여자서키트 복식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879
2775 머리, 영국 왕실 기사 작위 받는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2128
2774 나달 "앞으로 3년 이상은 거뜬…몸상태 OK"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0 1823
2773 세리나 윌리엄스, 결혼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0 2327
2772 수영장 테니스 소녀 ‘前 세계 랭킹 1위’ 이바노비치 은퇴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9 4288
2771 백발리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교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8 1969
2770 여자 복식 김나리-최지희, 나비뭄바이 복식 정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7 1921
2769 리우올림픽 테니스 은메달 델 포트로, 호주오픈 불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7 223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