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조각몸매"…라파엘리·나달, 'SI'지 여성 모델과 커플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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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델 바 라파엘리와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이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상반신 누드로 아찔한 섹시미를 드러낸 것.
라파엘리와 나달은 최근 미국 스포츠전문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2012년 수영복 특집화보를 촬영했다. '바와 소년들'이란 주제로 진행된 촬영에서 하의만 입고 포즈를 취했다.
라파엘리는 섹시했다. 톱을 벗고 상반신 세미누드를 선보이는 등 과감한 포즈를 구사했다. 팔짱으로 만든 풍만한 가슴라인이 아찔함까지 선사했다.
나달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허리에 손을 올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팔 근육이 눈에 띄었다. 구릿빛 피부덕분에 더욱 건강하게 보였다.
미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잡지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해마다 세계적인 모델과 운동스타를 모델로 수영복 특집을 꾸린다. 올해는 美 LPGA의 섹시골퍼 나탈리 걸비스도 비키니 모델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