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후기] 싱가폴 꾸르실료 남성 제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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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chieh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20 12:07 조회5,011회 댓글2건본문
+ 찬미 예수님.
어제는 싱가폴 꾸르실료 남성 제5차 벙개를 가졌습니다.
만남이 있는 가운데, 평소에 장기성 안셀모 형님이 손인식 프란치스코 형님에게
인니에서 술을 마실떄 마다 자기잔을 꼭 챙겨 달라는 요청으로 어제 비록 장기성 안셀모 형님이 한국에 가셨지만,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다는 것과 그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증거물을 제출 합니다..헤헤
참석자는
주류인 : 손인식 프란체스코, 이병수 대건 안드레아, 한 상린 프란치스코,
비 주류: 이 재우 레이몬드님, 그리고 저 홍영수 리카르도 였습니다.
오붓한 시간을 가졌고, 이번 꾸르실료에서 느낀 주님의 은총에 대해 각자의
느낌을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 기성 안셀모 형님의 잔은 가장 중간에 있는 잔으로, 형님이 항상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다는 증거물을 제출합니다..헤헤
한국에서 술을 드실떄, 우리 모두의 잔을 준비할려면 조금 빡실것 같은데...
이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어제는 싱가폴 꾸르실료 남성 제5차 벙개를 가졌습니다.
만남이 있는 가운데, 평소에 장기성 안셀모 형님이 손인식 프란치스코 형님에게
인니에서 술을 마실떄 마다 자기잔을 꼭 챙겨 달라는 요청으로 어제 비록 장기성 안셀모 형님이 한국에 가셨지만,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다는 것과 그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증거물을 제출 합니다..헤헤
참석자는
주류인 : 손인식 프란체스코, 이병수 대건 안드레아, 한 상린 프란치스코,
비 주류: 이 재우 레이몬드님, 그리고 저 홍영수 리카르도 였습니다.
오붓한 시간을 가졌고, 이번 꾸르실료에서 느낀 주님의 은총에 대해 각자의
느낌을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 기성 안셀모 형님의 잔은 가장 중간에 있는 잔으로, 형님이 항상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다는 증거물을 제출합니다..헤헤
한국에서 술을 드실떄, 우리 모두의 잔을 준비할려면 조금 빡실것 같은데...
이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댓글목록
심해님의 댓글
심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유용한 사이트가 있는 줄 첨 알았네요
역쉬 좋은 칭구를 사귀어야 이런 것도 덤으로 얻는 것을...
어제 칭구가 새로이 3이나 생겼습니다
이번 5차 갔다온 6명중 4명이 다 칭구이니....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존대말을 쓰는 것은 두분의 헹님이 계셔서 그런 것이니 이것 가지고 술 사라고 하지 말길....칭구들!)
Richiehong님의 댓글
Richieh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가입력: 오른쪽 제일 위쪽에 있는 사람이 염창진 안토니노 입니다.
난 분명히 적었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안토니노가 참석했음을 알려드리고..제가 뺴 먹었슴다. 미안하이 안토니노..용서하게 칭구야...헤헤